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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거치대 뭐... 별거 있나? 이 정도면 훌륭하지...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한때 헤드셋 거치대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니 괜찮아 보이는건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걸 고르자니 마감이나 디자인이 생각한거 보다 좋아보이진 않고...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이는 스탠드 조명을 활용하여 거치해보았는데, 이게 꼭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렇게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년 중국의 광군제 [single's day, 光棍節] 시즌에(요즘은 쌍십절이라고 불리던가?) 블루투스 스피커랑 같은 브랜드의 헤드셋을 구매하였는데, 사실 워낙 저가의 가성비만 보고 구매를..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이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배터리 케이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배터리가 부풀어서 배불뚝이가 된 내 아이폰 6 배터리 케이스... 그냥 폐기처분하였습니다. 무섭더라고요. 이러다 폭발하는 거 아닌가... 2016년에 봄부터 대략 1년 정도 사용한 배터리 일체형 케이스 아이폰 사이즈와 거의 동일하면서 두께만 조금 더 확장된 형태로 그리 무겁지 않으면서 그립감도 적당한 훌륭한 케이스였습니다. 보조배터리 신경 안 쓰고 1년 동안 잘 사용했는데... 작년 노혼 배터리 대용량으로 자가 교체해서 사용하였지요. 오리지널 아이폰 6 배터리 보다 30% 확장된 용량의 배터리입니다. 이거 정말 교체하고 나서 하루 이틀까지 충전 안 해도 버티는 거 같아요. 그리고 2019년 현재는 아이폰 XS로 기기변경하여 사용중입니다. 물론 아직 아이폰 6는 와이파이를 ..

이제는 다른 사람의 손목 위에 있을 너를 그리며... 샤오미 미밴드 2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2015년 샤오미 미밴드2016년 샤오미 미밴드22018년 샤오미 미밴드3 착한 가격에 정장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샤오미 미밴드2 였습니다. 지금은 그 자리를 샤오미 미밴드3가 대신하고 있고, 미밴드2는 주변 지인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손목 위에서 열심히 제 기능을 다하고 있을 샤오미 미밴드2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아직까지 미밴드3에 대한 소문은 없는 건가? 2015년이었던가요? 처음 샤오미 미밴드가 출시되었을 때 약간의 프리미엄을 감수하고 구입을 하였었고, 운동량부터 수면상태 체크를 위해 1년 ..

얼마 전 겨우 생명 연장을 하게 된 레노버 T400 노트북에 크롬 OS를 설치하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크롬 OS를 설치해서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패드랑 맥북과 같이 태블릿이냐? 노트북이냐? 정도의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보다 좀 더 안정감있게 무릎위에서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판 노트북 정도? (그게 크롬북이잖어...) 네버웨어라는 사이트에서 무료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기존 오래된 노트북에 설치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필요한 도구들을 설치하여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뭐. 그리 많은 기대를 하고 작업한건 아니기에간단하게 화면 캡처, 사진 편집, 블로그 포스팅 정도로만 일단 만족합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Wish : 블루투스 스피커? 아님 블루투스 리시버? 그래 결정했어...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글을 적고보니, 결국에 위시 아이템은 아이팟 나노 +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 의 조합이었습니다. 샤오미 중국 홈페이지에 들러 가격을 알아보니 89위안으로 이전 가격에서 10위안 할인하고 있네요. 그럼 우리 돈으로 대략 16,000 원 정도 할듯합니다. 저 당시 알아본 가격이니깐 지금은 더 하락했을거 같네요.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단종되어서 미개봉 상품으로는 구하기 힘든 2016년 초에 아들램 생일 선물로 사준 애플 아이팟 셔플 블루 색상... 아마 이때도 애플 제품을 사고 싶었던 개인적인 사심(?)이 포함된 선물이지 싶다. 그때 당시 아이팟..

이번엔 이마트에서 충동적으로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을 사다 (2016년 7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나를 거쳐간 소소한 아이템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 개인이 구매해도 착한 가격이고, 마케팅 행사 선물로 단체 구매하면 더욱더 착한 가격이지요. 요즘은 차량에 자체 블루투스 연결을 이용하여 스피커를 이용하고 있고 외부에서도 넥밴드형 무선 이어폰을 즐겨 사용하고 있기에 용도가 많진 않지만 예전엔 무척 즐겨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샤오미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아마도 대한민국 대부분 사용자의 경우 보조배터리로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가성비에 반한 사용자는 그다음 제품으로 뭘 살까? 호기심에 이곳저곳 방황하면..

이것도 IT 기기라고 해야 하나?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에 마샬 액톤 스피커를 구입하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2017년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에 배송 대행지를 이용한 해외 직구로 최저가 구매한, 조금 큰 스피커입니다. 기존 조그만 블루투스 스피커 부류와는 급을 달리한다고 해야 할까요? 여하튼 구매 방식에 따른 가격의 변동 부분을 적어보았습니다. 처음 구매하고 제대로 소리를 들어보기 위하여 블루투스보다는 AUX 단자에 맥북에어를 연결하여 멜론, 유튜브, FLAC 파일 등을 청음 해 보았습니다.평소 막귀니깐 아무거나 들려줘도 똑같아. 스피커 비싼 거, 싼 거 별로 중요치 않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오히려 막귀니깐 비싼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가 다르다는 걸 확연히 알 수 있었다. * 사진 하단에 나온 맥북에어는 다른 새로운 주인에게 보내었습니다. 지금 보..

3월의 고민 - 맥북프로 13인치 2017 버전 지금 렌탈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딱 1년 전인거 같습니다. 맥북프로는 사고 싶은데, 어찌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일시불의 부담을 줄이면서 할부로 구입하는데 뭔가 효과적인 방법을 찾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CJ헬로렌탈 프로그램 3년동안 할부 방식으로 계산하고 제휴카드를 통하여 추가 할인을 받는 방식으로 3년이 지나면 본인 소유로 전환되는 겁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의 경우 애플케어가 기본 포함되기에 전체 금액을 계산해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해서 구입하게된 맥북프로 13인치 논터치바 모델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평상시 IT 기기에 ..

[정보] 혼자만 알기 아까운... 다음 IQOS 설문에 참여하시고 포인트를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인데... 단점은 아이코스 구매자여야 한다는 사실... 작년 한해동안 참 많은 돈을 번거 같습니다. 그러나 가을쯤 부터 페이팔로 돈을 받지 못하고 롯데마트상품권과 문화상품권 같은걸로 바꿔서 제공하더라구요. 뭐. 그것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장여사랑 마트가서 계산하곤 했으니까요.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코스 관련 설문조사 - 알고 계시는 분 있나요? 오랜 세월 같이 보내온 담배가 이제 몸에 맞지 않는듯하고, 냄새도 역겨워서... 그렇다고 끊지는 못하고 해서 작년 말에 요즘 주변에서 많이들 피우고 있는 아이코스로 바꿔보았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언젠간 헤어짐이 있겠지요 - 맥북에어 11인치 2011 버전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2012년 처음 맥라이프를 시작할 당시 내 옆을 지켜준 맥북에어 11인치 2011버전 아껴쓰고, 깨끗하게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새로운 좋은 분에게 보냈습니다. 보내기 전 마지막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쇼핑백에 고이 모셔서 잘 전달하였습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12년 겨울 크리스마스 기념도 하고, 그 해 1년을 열심히 보내온 셀프 선물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장여사(아내)의 허가를 득하여(그때만 해도 순진할 때였나 보다.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라는 진리를 몰랐던 순수한 시기...) 처음 맥라이프로의 길을 밝혀준 맥북에어 11인치 2011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