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대략 1년전 그러니까 작년 8월말, 9월초부터 러닝을 시작하였고... 러닝이라기 보다는 그냥 대충 옷 입고 신발 신고 뛰러 나갔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금년 봄부터 뛰어볼까 하는 심정으로 이거저거 챙겨서 나갔는데...2026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9시 51분10km 러닝 달성 그렇습니다. 지난 밤 평상시와 다름없이 러닝복이랑 최근에 리뷰한 러닝 양말 신고 평소와 동일한 코스로 나갔습니다. 보통의 경우 5km를 넘어가면서 6km, 7km 쯤 되면 뭔가 더 무리하면 안될 거 같다라는 생각에 자꾸만 멈추고 싶어서... 그만 두게 되거나, 겨우 8km 에서 멈추었는데...이날은 뭔가 이상하더군요. 날이 좋아서 그런지... 아님 머릿속에 딴 생각이 가득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