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간단한 추억의 단상을 남겨봅니다. 올랜도 공항에는 진짜로 있습니다. IT 기기들을 판매하는 자판기가...그 뒤로 해외 출장이 있을 때마다 살펴보았는데, 여러 곳에서 IT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발견하였고, 가격에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것저것 구매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이었지요.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추억 속 자판기(?)에 대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매년 초 해마다 저 태평양 건너 미쿡에서 회사와 관련한 행사가 있어, 운 좋게도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자주 나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