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개봉기 아닌 개봉기입니다. 아직 빔프로젝터를 위한 스크린이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린 글이라... 곧 사용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호강한다는 표현이 뭔지 알거 같습니다. 어쩌죠? 일이 커져버렸습니다. 이러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그냥 빔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좋은 빔프로젝터로 거실에서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더 넓은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싶었을 뿐인데... 오늘 이야기는 제품에 대한 리뷰라기보다는 고가의 빔프로젝터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준비도 안된 상태인데, 빔프로젝터 제품은 이미 도착해 버렸네요. 스크린도 없는데, 어느 공간에 쏴야 할지? 어떤 스크린을 구입해야 할지? 오늘은 빔프로젝터 제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