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이제 두바이 여행, 아니 출장을 겸한 여행의 마지막 단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바이 여행이지만, 이번에는 운좋게 기회가 되어서 옆동네 아부다비까지 다녀왔습니다. 따라오시죠.기억을 되살려 적어볼게요. 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3일이 지나버렸습니다. 3일 동안 회사 업무차 행사 참석하다 보니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어제와 동일하게 아침을 먹으러 옆에 호텔로 건너갔더니, 로비에서 요렇게 이름이 적힌 목걸이를 나눠주고 있더군요. 일단 하나 챙기고... 가방 안에 이 동네 특산품 같은 대추 말린 것도 있고, 두바이 궁전 모양의 기념품도 보이고, 잉? 향수도 하나 들어있네요. 오늘은 두바이 이야기는 아니고, 두바이 출장, 여행을 갔는데, 우연히 계획하지 않은 옆 동네 아부다비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