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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1

[요기어때요] 양주시 거시기 닭갈비 덕정점에 들렀다가 베이커리 카페 오라힐스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양주쪽으로 거시기 닭갈비 가게 하나 알아두고선 자주 딸램과 함께 드라이브겸 밥먹으러 자주 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밥먹고 조금의 여유가 생겨서 주변에 베이커리 카페가 없을까? 하고 살펴보다가...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딸내미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 좀 멀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거시기 닭갈비 덕정점에 다녀왔습니다. 왜? 굳이? 덕정점이라고 표현했냐면... 이게 또 옥정점이 하나 더 있기 때문입니다. 직영으로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거시기 닭갈비 아닙니다. 바로 아래 베이커리 카페 오라힐스 입니다. 식당까지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보통은 식사를 마치면 집으로 바로 달렸는데, 이번에는 여유가 있는 편이라 근처 카페에 들러서 음..

[요기어때요] 사전투표하고 선거일 날 운전연습 겸 동두천 오름 카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지난 투표날 근처에 다녀온 곳이네요. 동두천 근처로 가서 오름 카페라고 하는 곳에 다녀왔는데... 음... 이름하고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좀 올라가야 하는 곳에 있습니다. ㅎㅎ전날 술자리가 있어서 늦게 들어왔고, 늦은 아침에 깨서 급하게 검색을 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오랜만에 아들램과 드라이브 겸 주변 카페를 찾아 나서는 날입니다. 미리미리 검색해 둔 곳 중에서 오픈 시간 주변으로 도착할 수 있는 곳을 선택 하였지요.카페 이름은 "오름", 동두천에 있는 유명한 카페인 거 같습니다. 이름이 오름이라 그런지... 도로에서 오름 카페 표지판을 보고 이후 옆으로 빠져서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다보는 뷰를 감상하면서 카페 입구로 향합..

[요기어때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콘도 가기 전 가비가배 카페에 잠시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한화리조트 콘도에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식사 마치고 가까이 카페를 찾아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가비가배라는 이름의 카페인데... 산정호수 가는 분들은 들러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한화산정호수 안시 리조트 1박 2일 가족 여행으로 저는 온천욕이 목적이고 장여사는 그냥 쉬는 게 목적인 그런 여행입니다. 좀 전에 점심은 바위섬 가든이라는 곳에서 이동 갈비로 맛있게 해결하고, 이제 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카페를 찾아 잠시 여유를 즐기러 갑니다.ㅎㅎ 근데, 가 본 적이 없는 곳이라 내비에다가 찍어놓고 알려주는 길만 따라가는데... 이런? 정말 이 다리를 차로 건너서 가는 게 맞는 건가? 반대편에서 차가 오면 어째야 하나? 사실, 사진에 보이는 다리 이전에도 골목길이 ..

[요기어때요] 오랜만에 운전연습 겸 경기도 양주 파머스빌리지플러스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요기 양주 파머스빌리지플러스... 경기도 의정부쪽이나 양주쪽하고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함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외곽도 아니고, 그렇다고 산속에 있는것도 아니고... 규모도 커서 오전에 오픈 시간 근처로 가시면 편하게 쉬면서 즐길 수 있을 겁니다.주차장 공간을 사진에 남기지 못했네요. 주말 오전 이른 시간...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하였기에 사람은 거의 없는 편이었고, 카페 앞쪽으로 넓은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억에... 1주차장 이런 표시를 본 거 같은데... 그럼 2주차장도 있을 거 같네요.오랜만에 집에 들런 아들램과 운전연습 겸 지난번 닭갈비 먹으러 갔을 때 봐둔 카페가 있었는데... 들리지 못해서 오늘 드라이브 나갑니다. 경기도 양주에 ..

[요기어때요] 경기도 포천 방향으로 드라이브 나갔다가 들런 카페 금강2851 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작년에는 아들램 운전 연습겸 드라이블 나가면서 의정부, 양주 방면으로 자주 다녔었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이전에 올린 게시글 하나씩 공유하도록 할게요. 오랜만에 드라이브 나와서 베이커리 맛집에 들러보네요. 오늘은 평소 드라이브 나가는 방향이 아닌 좀 더 동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가는 길이 좀 생소하긴 하더라고요. 광릉 수목원 지나서 47번 국도를 계속 타고 가다 보면 길 건너편에 요런 진한 핑크 색상의 가게가 보입니다.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색상이기도 하고 주변에 건물이 없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금강2851라는 이름의 베이커리 카페인데, 2851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하튼, 많은 분들의 평이 좋아 보이길래 오늘은 여기로 목적지를 정하고..

[요기어때요] 오션월드 간 김에 강원도 홍천 커피볶는 노르웨이 숲 카페에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기 보다는 잠깐 거쳐가면서 맛있는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 하는 그런 느낌... 오션월드 다녀오면서 집으로 향하는 길이라 커피 한잔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오션월드 쪽에서 오시면 길 반대편에 있고, 팔봉산 관광지 쪽에서 오시면 다리 건너서 왼쪽으로 향하면서 바로 오른편 길가에 주차하고 들러면 됩니다. 여긴 막 유명하거나 맛집 이런 느낌보다는 잠시 들러서 가볍게 커피 한잔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전에 수제 파이로 유명한 카페에 들렀다가 점심 가볍게 해결하고 오션월드 향하는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가 길가에 보이는 카페에서 시간을 좀 보내려고 여기에 내렸습니다. 다행히 길가에 주차장이 일렬로 있는데 공간이 하나 남아 있어서 편하게 주..

[요기어때요] 애들 오션월드 데려다주고 저는 파이 맛집 로즈 카페로 향합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거의 매년 여름마다 가는거 같습니다. 홍천에 오션월드... 하지만 물놀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애들만 들여보내고... 저는 주변을 돌아다니는거죠.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점심을 해결하고... 유명한 카페도 찾아 다니고... 작년 이맘때 8월 늦은 중순에 오션월드 들렀다가 근처 카페 맛집을 찾아다녔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오션월드에 왔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바로 다음날 일요일이라 사람이 적겠지? 하는 희망은 가지지 않는 편이 나았을 거 같네요. 아직 입장 시간 전인데, 이미 줄을 길게 서 있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엔 실내 락카에 이지패스로 바로 입장을 위한 줄을 서서 조금은 나은 편이었습니다. 여하튼, 오늘도 아이들만 들여보내고 저는 주변 카페를 찾아서 가려고 합니다. 오늘..

[요기어때요] 서울 강북구 북한산우이역 근처 하이그라운드 제빵소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지금은 아들램 운전연습은 졸업을 시켰습니다. 혼자서도 차를 몰고 잘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요기어때요 콘텐츠도 이제 거의 마쳐가는 상황이네요. 서울 시내 마무리 연습 과정 중에 다녀온 베이커리입니다. 이제 서울 근교 드라이브는 익숙해지는 거 같아서 이번 주 드라이브 연습 코스는 서울 시내로 잡았고, 애초에 계획하였던 곳은 우이동 카페 산아래라는 곳이었습니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이름 그대로 산아래 한적한 느낌에 주말 오전에 들러서 편하게 쉬려고 했었지요. 근데, 실제로 들런 곳은 고 바로 위쪽에 하이그라운드 제빵소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워낙 빵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검색하면서 보니까 대체로 평이 좋기도 하고, 베이커리 종류도 많고, 사람이..

[요기어때요] 폴콘 양주점을 가려고 하다가 폴콘 포천점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서 떠나려는 분들은 가까운 거리에 폴콘 포천점에 들러보세요. 차로 가시면 편할 겁니다. 길 옆에 바로 큰 건물이 보이고 내부에 들어가면 넓은 공간에 만족하실 겁니다. 월드컵 경기가 새벽에 있다 보니...(ㅎㅎ 월드컵 당시 글을 작성했나 봅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좀 무리해서 달렸나 봅니다. 토요일은 하루 종일 쉬고, 일요일 오늘도 드라이브에 나섭니다. 급하게 어디 갈지 정하다 보니, 평소 지나치면서 눈여겨 봐두었던 곳이 하나 있었기에 T맵에 검색해 보라고 하였더니... 잉? 폴콘 포천점으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원래 가려던 곳은 폴콘 양주점이었는데... 뭐, 운전대를 잡은 사람 마음이니... 어쩔 수 없죠. 그렇습니다..

[요기어때요] 서울시내 평창동에 이런 곳이 있구나. 더 피아노 카페라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평창동에 있는 카페인데, 추천을 하고싶지만... 여기를 찾아가기에 대중교통으로 가면 좀 힘들어 보여서 쉽지가 않네요. 차를 가지고 가셔도 꼬불꼬불 언덕길로 올라가야 할 겁니다. 그래도 가서 보면 잘 왔구나 싶을 겁니다. ㅎㅎ 바로 이어서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연습 코스 2편입니다. 1편은 북악팔각정에 잠시 들러 이야기를 전달하였고, 이제는 북악스카이웨이를 따라 부암동 쪽으로 내려와서 평창동 쪽에 카페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평소 저장만 해두고 가보진 못했는데... 가게 이름은 "더피아노"라고 하네요. 허걱? 이게 카페인가? 아님 무슨 박물관인가? 외관은 이렇습니다. 처음엔 좁은 골목골목으로 올라가기에 이런 곳에 무슨 카페가 있을까? 했는데... 있긴 합니다. 근데, 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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