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11

Wish : 앗! 잘 못 봤나 봅니다. 레노버 새로운 태블릿 Tab P11 Pro 2세대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미 금년에 목표했던 가성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확보를 하였습니다. 레노버 P11 인데... 이름이 비슷한 Gen2로 나온게 있어서 그거 2세대인가 했는데... 전혀 다른 제품인가 봅니다. 가격대가 일단 높아요. 10월 초였던가... 인터넷에 올라온 IT 기기 관련 글들 중에서 레노버 태블릿 P11 어쩌고 하면서 2세대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제가 지난번 구입한 가성비, 갓성비 태블릿 레노버 제품인지라 그거 2세대가 출시되었나 하고 살펴보았습니다. 근데 아니더군요. 위에 제품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Tab P11 Pro Gen2이고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래 링크에 개봉기 올렸는데... 그냥 P11 제품입니다. P11 Pro도 아니고요. 엄밀히 말하자면, 레벨도 다르고 Tab가 붙..

레노버 P11 샤오신 패드 들여오고 넷플릭스 실행하는데, 계속 업데이트하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수고를 덜 했을텐데... 레노버 P11 샤오신 패드 들여오고 넷플릭스 실행하면서 오류를 경험하고 해결을 했는데... 다시 초기 설정부터 하더라고요. 에휴... 음... 이게 무슨 일인지? 태블릿 구입하고 개봉하고 초기 설정 마치고 사용해 보려고 하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넷플릭스 앱이 보이길래, 눌렀는데... 잉? 이게 무슨 일인가요? 계속하려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하는데... 막상 업데이트하려고 하면,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뭔가, 불량품이 온 건가? 구입하자마자 반품해야 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ㅎㅎ 놀라지 마세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레노버 P11 태블릿 구입하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저와 같..

Wish : 2021년 중반 Windows 가성비 노트북을 찾아가는 짧은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지금 당장 Windows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기에 기다리고 있는거 뿐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제가 정한 몇 가지 기준에 따라 AMD 기반 가성비 노트북 구입 1순위를 정해 두었습니다. 때가되면 바로 구입할 것입니다. 어느 주말 밤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들램이 동생에게서 노트북을 빌리는 이야기가 들리는 겁니다. 동생 왈 지금 당장은 본인도 숙제를 해야 해서 1시간 후에 빌려주겠다고 하네요. 어라? 이상하다? 분명 아들램은 본인 노트북이 있을 텐데, 그건 어쩌고 동생한테 빌리는 거지? 어찌하다 보니 저희는 모든 가족이 1인 1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들에게 물어보았죠. 니 노트북은 어쨌냐고? 언젠가부터 노트북 충전을 하지 않고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

Wish : 레노버 씽크패드 빨콩을 품은 기계식 키보드 TEX Shinobi 어때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빨콩에 대한 추억을 못 잊어서 요런 제품만 보면 사고싶어하는 1인 입니다. 이번엔 레노버가 아닌 TEX Shinobi 라고 하네요. 뭔지 궁금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들도 계실까봐... 요거 요거... 제가 알고 있는 그 빨콩을 품은 키보드 맞나요? 빨콩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저도 몇 번 제 블로그에서 소개를 드린 적이 있지요. 여하튼... 키보드인데... 가격도 기존 제가 알고 있던 제품의 가격보다 좀 더 높은 편이고... 뭔가 옵션도 많이 들어가 있네요. 무슨 제품인지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먼저 IBM Thinkpad(씽크패드) 시절부터 유명했던 빨콩... 정식 명칭은 트랙포인트라고 하죠. 키보드 자판 가운데 빨간색 콩 모양으로 ..

Wish : 레노버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 씽크패드 트랙포인트 키보드 2로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트랙포인트가 달린 레노버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라... 욕심이 나긴 합니다. 다만, macOS 에 사용할 수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빨콩의 매력을 못 잊는 분들은 이거 구입하시죠. 뭐, 어찌어찌하다 인터넷에서 사이트를 타고 흘러 흘러 가다 보니 기존에 알고 Wish 아이템 으로 눈여겨보고 있었던 제품이 새로이 개선된 2세대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나 봅니다. Lenovo ThinkPad TrackPoint Keyboard II - 레노버 씽크패드 트랙포인트 키보드 2 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잠시 안내 말씀 하나만 드릴게요. 지금 샤오미 미밴드5 나눔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누르고 건너가셔서 간단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Wish : 레노버 검빨 조합의 완전 무선 이어폰 출시 - TrackPods이라 불러다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전에도 레노버에서 완전무선 이어폰을 출시하였다고 하네요. 몰랐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TrackPods를 보고 역시 레노버라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전통적인 검빨 조합의 ThinkPad를(빨콩) 연상케하는 조합이네요. 아래 그림을 보고 검빨 조합의 아름다움이 머릿속을 가득 채울 때 저 한구석에서 씽크패드 랩탑의 빨콩이 떠오르는 분 계시나요? 갑자기 빨콩은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 계실까 봐 잠시 설명 들어가려 합니다. 그전에 아래 글 읽어보고 오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듯하네요. 나에게 레노버 노트북이 애플 맥북 프로보다 좋은점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빨콩"이라 답하리다 오늘의 단상 :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마우스 없이 사용하는 거 가능할까? 물론 가능이야 하겠지만 마우스만... ..

Wish : 언젠간 레노버 씽크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꼭 살거다. 사고야 말 거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빨콩없는 노트북은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오랜 세월 사용해와서 이거 없이는 작업이 불가능할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 들여놓고 싶어지네요. 다음에 구입할 키보드는 빨콩이 달린 블루투스 키보드로 해야겠습니다. 지난번 올린 글을 통해서 내가 레노버 노트북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만한 분들은 아실 겁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레노버 노트북이 좋다기보다는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콩(트랙포인트)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거지요. 나에게 레노버 노트북이 애플 맥북 프로보다 좋은점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빨콩"이라 답하리다 오늘의 단상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마우스 없이 사용하는 거 가능할까? 물론 가능이야 하겠지만 마우스만큼... 나에게 레노버 노트북이 애플 맥..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사무용노트북 - 레노버노트북 얼리버드이벤트 정보 공유!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저의 회사생활은 씽크패드와 함께 궤적을 같이하여왔네요. 신입사원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외도(?)하지 않고 오로지 씽크패드만 사용해 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노트북을 사용하게될지는 모르지만 빨콩때문이라도 계속 씽크패드를 사용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오래전 정말 오래전 신입사원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대학을 마치고 IT 업종의 직장인으로 첫 회사에 출근을 하였는데, 개인용 노트북을 지급하더군요. 뭘 선택하라고 하는 것도 없이 그냥 까만색의 투박하게 생긴 노트북을 주더라고요. 지금에 비하면 투박한 편이긴 한데, 당시만 하더라도 노트북을 받아서 사용한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감사할 따름이죠. 그게 바로 IBM ThinkPad 제품이었습..

나에게 레노버 노트북이 애플 맥북 프로보다 좋은점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빨콩"이라 답하리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아무래도 오랜 시간 사용해왔기에 몸이 자연스럽게 적응한듯 합니다. 레노버 노트북으로 20년 가까이 사용해왔기에 빨콩이라 불리우는 넘을 이용하여 마우스/트랙패드를 대신하는것이 무척 자연스럽습니다.오늘의 단상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마우스 없이 사용하는 거 가능할까? 물론 가능이야 하겠지만 마우스만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무슨 소리냐고요? 오늘은 집에서 침대 머리에 기대어 노트북으로 회사 일을 하는 중...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걸 단상(斷想)이라고 하나요?일반적으로 윈도 OS를 구동하는 노트북 또는 태블릿의 경우 보통 마우스를 같이 사용합니다. 물론, 가벼운 작업이나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는 작업의 경우는 손가락을 이용한 액정 화면에 터치하..

얼마 전 겨우 생명 연장을 하게 된 레노버 T400 노트북에 크롬 OS를 설치하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크롬 OS를 설치해서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패드랑 맥북과 같이 태블릿이냐? 노트북이냐? 정도의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보다 좀 더 안정감있게 무릎위에서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판 노트북 정도? (그게 크롬북이잖어...) 네버웨어라는 사이트에서 무료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기존 오래된 노트북에 설치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필요한 도구들을 설치하여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뭐. 그리 많은 기대를 하고 작업한건 아니기에간단하게 화면 캡처, 사진 편집, 블로그 포스팅 정도로만 일단 만족합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