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IT 기기들

[마무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체험단을 마치며... 서피스 랩탑 3에 대한 생각 정리!

워크앳로터스 2020. 10. 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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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라 하드웨어는 믿을수 있겠습니다. 스펙을 고려하면 비즈니스 노트북이라 분류할 수 있을거 같구요. 최근 마친 비숲2에서도 보았고, 미드 플래시에서도 자주 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3 제품 마무리 합니다.


네이버 카페 엠사모에서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체험단 이벤트로 서피스 랩탑 3 제품을 만나게 되었고, 개봉기로 시작으로 집에서 온 가족이 활용하는 사용 모습을 담은 사용기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은 기간 동안 제 마음 속에 들어온 서피스 랩탑 3 제품의 장점을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전 개봉기 및 사용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눌러서 빠르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3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네요.

지난 2주간 집에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중학생 딸내미 온라인 수업, 장여사 블로그 작...

 

[사용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3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네요.

지난 2주간 집에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중학생 딸내미 온라인 수업, 장여사 블로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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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들을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라는 브랜드에 이렇게 다양한 기기들이 있을줄은 생각을 못했네요. 서피스 북, 서피스 랩탑, 서피스 프로, 서피스 고... 그 중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피스 랩탑 3 제품입니다.

평범함을 뛰어넘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3(Surface Laptop 3) 13.5인치

서피스 랩탑 3 제품을 들여오기 이전에 주로 사용해온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등 다양한 기기들을 먼저 이야기하고 비교 관점에서 풀어보도록 할게요. 참...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지난 사용기에서 잠시 언급하였던 비숲2 에서 황시목의 노트북이 서피스 랩탑 3 인지 아닌지 자신이 없었는데... ㅎㅎ 확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정확하게 창문 로고가 노출 되었네요. 아마도 PPL???

현재 사용중인 기기들

일을 하고 있는 분야 자체가 IT쪽이다 보니 다양한 기기들을 업무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취미 활동에서도 많이 활용하는 편이고 또 최근에는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이전보다 더 자주 게임외에 수업에도 활용을 하게 되더군요. 어떠한 기기들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살펴보죠.

1. 가정용 노트북

예전과 달리 집에서도 이제는 가볍고 사용이 편리하면서 이동성까지 제공하는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시죠. 데스크탑은 게임용으로 많이들 생각하시고 간단하게 오피스 작업, 인터넷 검색, 블로그 작성 등의 작업들을 할 때는 노트북이 편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도 온라인 수업을 위한 아이들 노트북, 장여사 노트북 이렇게 각자의 노트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50만원 이하로 중저가 브랜드 가성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서브용(화상회의)으로 사용하는 맥북 프로 13형 제품도 있긴 하네요.

 

2.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태블릿도 여러 종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리뷰를 위한 용도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거기다가 안드로이드 OS 기반 태블릿들도 다수 있거든요. 하지만 가족들이 태블릿을 사용하는 주 용도는 영상 시청, 음악 감상,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관련 활용이 대부분입니다.

3. 작업용 데스크탑

iMac 제품을 데스크탑에 분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올인원 PC라고 이야기하니 일단 데스크탑으로 분류해볼게요. 주로 블로그, 영상 작업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가상 서버,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수행)을 할때는 조립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업무용 메인 노트북으로 애플 맥북 프로 15형이 있긴 합니다만, 제가 리뷰하고 있는 서피스 랩탑 3 제품 특히나 13.5인치 제품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좀 무리가 있어 보여서 서브용으로 사용하는 맥북 프로 13형 제품과 추가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즈니스 수행에 최적화된 노트북

위에 타이틀로 적은 "비즈니스 수행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라는 표현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3 제품에 대하여 어찌보면 제가 생각하고 느낀 그대로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동안 대략 1달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서피스 랩탑 3, 13.5인치 제품에 대하여 제가 생각하는 장점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따라 오시죠.

1. 노트북에서 "터치"라는 사용자 경험!

태블릿 제품의 경우 요즘은 생산성 영역까지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사용자들이 태블릿을 활용하는 용도는 엔터테이먼트 콘텐츠를 접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보고 넷플릭스도 시청하고 음악 감상도 하면서 게임까지 모든 콘텐츠를 소비하는 기기가 바로 태블릿이죠.

이런 활용 패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많이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손!가!락! 입니다. (물론 생산성 작업을 수행할 경우 펜슬도 사용하긴 하지만) 그리고 생산성 작업의 대표적인 도구인 노트북의 경우 이제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까지도 노트북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기에 저는 서피스 랩탑 3에서 스크린을 터치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더군요.

노트북에서 크롬 브라우저로 넷플릭스를 실행하고 ㅎㅎ 그 다음은 트랙패드, 마우스 필요없이 그냥 손가락으로 스크린에다가 직접 터치하면서 제어를 합니다. 마치 태블릿을 다루는거 처럼 말입니다. 사용자 경험이 그대로 이어지는거죠.

시리즈나의 소소한 IT 기기들 [마무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체험단을 마치며... 서피스 랩탑 3에 대한 생각 정리!

최근 한 달간 서피스 랩탑 3를 사용하면서 화상회의 용도로 많이 활용하였는데... ㅎㅎ 이때 이렇게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이동하고, 스크린 캡처도 하고 조작하는게 무지 편하더라구요. 애플 노트북 제품에서도 얼른 터치 기능이 제공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어찌보면 이미 저 말고는 다 알고 있는 기능인데, 호들갑을 떠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 동안 사용해온 노트북 부류의 기기에서는 스크린 터치 기능을 경험한 적이 전혀 없었던지라...

2. 기능, 디자인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게이밍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만큼 성능이 뛰어나다거나 그런 의미는 아니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비즈니스 노트북으로서 성능뿐만 아니라 기능, 디자인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는 그런 관점에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배터리 타임도 충분하고 커다란 트랙 패드 활용성도 좋은 편이고 노트북을 열면 바로 켜지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우수하더라구요.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사용기 참고해주시고 추가로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기기 확장 연결을 위한 단자 구성입니다. 제공되는 단자를 다시 살펴보면...

▶ USB-A 포트 1개 (USB 3.0)

▶ USB-C 포트 1개 (USB 3.1 Gen2)

▶ 3.5mm 헤드폰 잭

▶ Surface Connect 포트 1개

많지도 적지도 않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포트만 갖추고 있는듯 합니다. 물론 많은 부분들을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한 무선 연결로도 활용을 하지만 유선 연결이 더 좋거나 필요한 경우가 반드시 있지요. 대표적으로 노트북의 기본 용량으로 부족한 경우 외장 하드디스크를 많이 사용하시죠. 요즘은 엄청난 속도를 지원하는 NVMe M.2 기반의 SSD도 많더라구요. 사진에는 썬더볼트 3 표시가 있지만 실제로는 스펙상 USB 3.1 Gen2 니까 대략 10Gbps 까지 지원할 겁니다. 물론 USB-C 포트를 이용하여 데이터 전송, 충전, 모니터 연결등 다양한 용도로 기기를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웨비나가 있어서 일부러 평소 사용하던 맥북 프로 대신 서피스 랩탑 3 제품을 챙겨사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선명한 목소리 전달을 위하여 일부러 무선 이어폰 대신 요런 유선 헤드셋 제품을 사용하였지요. 요 제품도 연결시 USB-C 포트를 이용한 답니다.

 

ㅎㅎ 그리고 요건 제가 사용하는 용도보다는 저희 딸램이 학교/학원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할 때 요렇게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서 주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애지간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딱 필요한 기본 포트만 갖추고 있네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미 개봉기에서도 충분히 감탄하는 모습을 적어둔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구요. 비즈니스맨을 위하여 태어난 제품인듯 적당한 크기, 이동성을 위한 1kg 초반 무게 그리고 무엇보다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 마감이 뛰어나기에 눈으로 보기에도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해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별도의 커버 케이스없이 쌩얼로 사용하다보니 어느날 문득 요런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물론 지우면 지워지긴 하는데... 지문이 잘 묻어나는 편이고 상판 커버 모서리 각진 부분에 자세히 보시면 이게 처음부터 그러했던건지... 아님 제가 사용하면서 그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벗겨진듯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음... 케이스 커버를 씌워서 다녀야 할까봐요.

"Surface Laptop 3 평범함을 뛰어넘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서피스 랩탑 3 제품에 대한 내용에서 요 문구를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서피스 랩탑 3는 일상 생활에서의 활용 뿐만 아니라 생산성 작업의 능률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수행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노트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3.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충분한 성능!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능 부분을 비교하면서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기존 용도별 사용하는 기기들과 비교를 할텐데... 마땅히 공통적인 기준을 적용하기가 애매해서 Cinebench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물론 다른 벤치마크 도구들도 많겠지만... 제가 아직 다른 도구들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단 Cinebench 도구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참고로 성능이라는게 CPU 하나만 보는것도 아니고 다양한 요소들과 변수들이 많은 부분이라 세부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느정도 위치에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일 먼저 느낌적으로도 사양이 가장 낮을 것만 같은 가정용 노트북입니다. 인텔 펜티엄 실버 N5000 CPU 입니다. Cinebench 앱을 찾아서 설치하고 그냥 Run 만 실행하면 됩니다.

가정용 노트북 CINEBENCH 측정 결과 : 332

낮을 거라 짐작은 하였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그래도 문서 작성, 인터넷 검색 등 작업 위주이고 그나마 SSD 디스크를 장착하여 사용에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사용기 작성하면서 Cinebench 수행하는 모습을 촬영한건데... 요렇게 자그만 조각조각 이미지들이 나타나면서 렌더링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고 그렇게 측정된 결과는 왼쪽에 다양한 비교군들과 함께 표시되어서 어느정도 성능이 되는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랩탑 3 CINEBENCH 측정 결과 : 1074

확실하게 성능 우위를 표현하네요. 중저가 노트북들이 대부분 인텔 펜티엄 CPU를 많이 사용하는데... 인텔 CPU 10세대의 위용을 확실히 보여 줍니다.

맥북 프로 13 기본형(2017) CINEBENCH 측정 결과 : 860

제가 사용하는 맥북 프로 13형 제품은 기본형으로 2017년 논터치바 모델입니다. 인텔 CPU 7세대군요. 뭐, 이 정도면... 화상회의, 영상/음악 감상 등 작업 수행에는 부족함이 없는 수치인 듯 하네요. 최신 맥북 프로 13형 제품은 훨씬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겠죠.

iMac 27형(2015) CINEBENCH 측정 결과 : 1313

요건 그래도 올인원 데스크탑이니까 하는 생각으로 iMac 27형에서도 측정해 보았습니다. 1313이라니 생각보다 낮은 수치네요. 하지만 CPU 정보를 보니 그럴만 하다 싶네요. 인텔 i5 6세대 입니다. 가볍게 HD 영상까지는 작업하는데 무리는 없더라구요.

조립PC CINEBENCH 측정 결과 : 1972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조립 PC로 게임도하고 성능 테스트 리뷰 할 때 주로 사용하는 PC에서도 측정해 보았습니다.역시 데스크탑 9세대 CPU 값을 하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단순 비교이긴 하지만 서피스 랩탑 3 제품을 이용하여 적어도 iMac에서 제가 수행하는 모든 작업까지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체험단을 마치며...

제가 주로 비즈니스 업무 수행에 관련된 도구들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다른 용도로 사용하신 분들은 또 다른 의견을 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3 제품 특히나 13.5인치 제품은 비즈니스용 노트북으로 최적이라 생각됩니다.

원하는 것을 더욱 강력하게

Surface Laptop 3는 더 높은 성능, 업계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 향상된 멀티태스킹 성능, 즉시 켜짐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콘텐츠 작성, 보충 작업, 여가 활동 등 어떤 용도에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대학생 그리고 영업, 기술 영업, R&D 직군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을거 같고 데스크탑 또는 15~116인치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서브용으로 서피스 랩탑 3를 사용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다재다능한 제품이라 어떤 용도에도 잘 어울리는 그런 노트북이라 생각해 봅니다.

추가 확인 사항

지난 개봉기, 사용기를 엠사모 게시판에도 등록을 하였는데... 어느 분이 요런 내용의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저도 인텔 10세대 CPU 기기가 없었기에 요런 사실은 모르고 있었지요.

엠사모 콘텐츠 댓글 :

인텔 10세대 CPU에서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노트북과 Zoom과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Zoom과의 충돌에 대하여 다수의 글들이 보이더군요. 음... 궁금해서 직접 확인해보려고 Zoom을 가입하고 실행해 보았습니다.

뭐, 혼자서 실행하는거라 비디오 송출도 해보고 화면 공유도 해보고 이것 저것 만져도 봅니다. 그리고 10여분 이상 가만 두기도 하였구요. 헌데, 아직 이상한 증상은 보이질 않더군요. 음... 이상타...

혼자서 실행해서 문제가 없나 싶어서 지인 분에게 요청하여 Zoom에 참석한 후 화면 공유도하고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같이 찾아보면서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없네요.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가 해결이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화상회의 할 때는 헤드셋을 사용하였는데... 오늘은 그냥 노트북의 마이크랑 스피커를 이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제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된다고 하네요.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서피스 랩탑 3 노트북만으로 화상회의 참여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지난 1달간 서포터즈 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봉기, 사용기 그리고 활용기로 마무리하면서 짧은 시간 다양한 사용성을 경험하고 비즈니스 노트북으로써 최적의 기기라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OS에 대한 부분은 분리해서 판단하였습니다. 서피스 랩탑 3 하드웨어 측면에서 리뷰한 내용입니다. OS까지 결합되면 좀 복잡해지겠죠.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윈도우 OS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3 제품 살펴보세요. 비즈니스 수행과 휴대성에 최적화된 13.5 형 선택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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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체험단을 마치며... 서피스 랩탑 3에 대한 생각 정리!

네이버 카페 엠사모에서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체험단 이벤트로 서피스 랩탑 3 제품을 만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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