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핏 S 액티브 완전 방수 무선 이어폰으로 드디어 계획한 바를 이루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스카이 브랜드는 가성비 브랜드로 자리잡았네요. 무선 이어폰에서도 스포츠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갓성비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스카이 핏 S 액티브 완전 방수 무선 이어폰 구경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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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가로운 시간 혼자서 여유롭게 행복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오랜만에 주말에 편안한 시간을 가지고 있네요. 평소 좋아라하는 스카이 브랜드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입니다.

그리고 혹시 IT 기기 블로그 리뷰 아이템 또는 새로운 기기를 자주 접할 수 있는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바로 스카이 서포터즈 신청하시고 매주 체험단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익히 들어보셔서 다들 알고 계시는 스카이 브랜드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식 스카이 서포터즈 네이버 카페에 가셔서 회원 가입하시고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스카이 서포터즈-스카이핏엑스... : 네이버 카페

스카이 서포터즈 공식 카페 스카이의 다양한 전자기기들을 마음껏 지원해드립니다 체험단 / 초보블로거

[공식] 스카이 서포터즈-스카이핏엑스... : 네이버 카페

이렇게나 많은 제품들이 있었네요. 아직도 만나볼 많은 제품들이 줄 서있네요. 스카이라는 대표 브랜드 아래로 SKY Fit 시리즈는 무선 음향 기기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SKY Care, SKY Biit, SKY Fill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각 브랜드에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요기 아래 그림 보시죠.

음... 잠시 쉬다가 오랜만에 도전을 해서 그런지 못 보던 Mienne 시리즈라고 뷰티 케어 브랜드도 생겼네요.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려는 SKY Fit S Active 제품은 아직 보이지 않는 거 봐서 신제품인가 봅니다.

당신의 모든 순간을 액티브하게

SKY Fit S Active

스카이 핏 에스S 액티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10시간 연속재생 IP67 완전방수 : 스카이공식스토어

[스카이공식스토어] 합리적인 가격의 IOT브랜드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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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5만 원이 넘지 않으면서 스카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는 만큼 고급 이어폰에서 갖춰야 할 다양한 요소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진정한 갓성비 무선 이어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패키징은 역시 스카이!

스카이 브랜드 디자인 팀에서 작정하고 패키징을 제작하는듯합니다. 지금까지 본 스카이 제품들 패키징은 정말 단순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튀지 않으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듯한 느낌! 패키징 전면에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제품 이름도 심플하게 표현하고 있네요. 이어폰 디자인 보시면 기존 스카이 핏 시리즈 무선 이어폰과는 달리 꼭다리가 달린 모양의 이어폰입니다. ㅎㅎ 통화 품질 기대해볼게요.

그리고 측면에 요렇게 주요 기능을 잔뜩 나열해 두었습니다. 보통 5~6개 정도인데... 무려 10개씩이나... 근데, 자세히 보면 요런 중급기(개인적으로 5만 원 전/후 가격대) 무선 이어폰으로써 이런 고급 기능까지? 하는 생각이 드는 기능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 aptX 지원

★ 최대 10시간 재생

★ IP67 방수 방진

★ 무선 충전 지원

반대편 측면은 ㅎㅎ 넘 심플한걸요. 그냥 "SKY"

후면 역시 단순합니다. 텍스트 중심의 제품 사양, 주의 사항, A/S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렇게 아래쪽으로 개봉하고 내부에 구성품을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꺼내면 됩니다. 음... 그러고 보니 봉인 스티커가 없었던 거 같아요. 어? 서포터즈 체험단 제품이랑 실제 판매하는 제품 패키징이 다른 건가? 음... 혹시 아니라면, 봉인 스티커도 하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새 제품에 대한 안심!

내부 구성품은 요렇게 단출하게 필요한 것만 포함하고 있어요.

▶ SKY Fit S active 본품

▶ USB-C 충전 케이블

▶ 여분의 이어 팁(대/소)

▶ 사용 설명서

사용 설명서는 요렇게 여러 번 접어서 펼치는 방식입니다. 혹시 모르니 제가 미리 읽어보고 주의사항 알려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후다닥 읽어보고 올게요.

▶ 혹시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고 두더라고 가급적 1개월에 1회 이상 제품을 충전해 주세요.

▶ 충전 크래들에 이어폰을 약 4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거 놀랍습니다. 이어폰 완충 상태로 10시간 거기다가 4회 충전이 가능하다면 이론적으로 총 5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이거 사실입니까?

▶ 이어폰은 IP67 방수 방진을 지원하지만 충전 크래들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요점 주의하세요.

디자인도 빠지지 않네요.

제품 판매 사이트에 보니 화이트랑 블랙 색상 요렇게 두 가지로 판매를 하고 있나 봅니다. 화이트 제품은 무광에 매트한 느낌의 소재라 보기에는 좋지만 날카로운 금속 재질이랑 같은 주머니에 있게 되면 아무래도 스크래치가 발생할 소지가 있긴 합니다. 요점만 주의하시면 될 겁니다. ㅎㅎ SKY 브랜드 위로 스크래치 방지용(?)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이게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긴 하는데... 케이스 뚜껑을 여닫는 부분에 자세히 보시면 뭔가 투명한 스티커가 붙어 있는 거 같이 반짝이는 부분 보일 겁니다. 처음엔 정말로 스티커인 줄 알고 떼어보려고 했는데... 심심하지 않도록 살짝 포인트를 준 디자인인 거 같습니다. 유선형 디자인으로 한 손에 쏙 들어와 그립감은 좋은 편입니다.

제품 사양, 인증 정보 등이 케이스 바닥면에 있긴 한데... 있는 듯 없는듯한 느낌, 그래서 제품 사양을 다시 보니 충전 크래들 배터리 용량은 500mAh이고 이어버드는 60mAh입니다. 60mAh로 최대 10시간 재생이라... 그리 무겁지도 않은 거 같은데, 실제로 이어버드 무게는 5.5g 밖에 안되네요.

아무래도 넓은 사각형 디자인이라 한 손 조작은 쉽진 않네요.

내부 디자인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표시가 되어있고, 세로로 이어버드가 한 짝씩 나란히 배치가 되어 있네요. 이어버드 색상과 크래들 전체 색상이 동일하게 화이트로 뽑았습니다.

충전 크래들 뚜껑을 열었을 때 최대 90도 살짝 넘어가는 정도로 열려서 답답하진 않습니다.

이어버드를 꺼내보면 꼭다리 부분이 닿는 쪽에 충전을 위한 단자가 위치하고 있군요.

열고 닫을 때 경쾌하면서도 살짝 중후한 느낌의 찰깍! 하는 소리가 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닫히게 되는 거죠.

이제 이어버드 디자인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일단 처음 사용을 위해서는 이어버드 꼭다리 부분에 부착된 스티커 제거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안 그럼 충전이 안 되겠죠. 이어 팁도 화이트네요.

근데, 가만히 살펴보니 구멍이 많습니다. 각 이어버드 별로 4개씩 구멍이 있는데... 꼭다리 아래쪽에 1개, 터치 버튼 위에 1개 그리고 이어버드 안쪽으로 2개 이렇게 총 4개의 구멍이 존재하네요.

 

사용 설명서나 제품 소개 페이지 내용을 보면 마이크의 위치는 각 이어버드 별로 2개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래 위치 보시면 아무래도 입과 가까운 꼭다리 쪽에 1개 그리고 터치 버튼 위에 1개가 통화용 마이크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 이어버드 안쪽에 존재하는 2개의 구멍은 뭔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어버드를 귀에서 뺐을 때 음악이 멈추지 않는 걸 봐서는 감지 센서는 아닌 게 분명한데... 뭔지 모르겠네요.

소리도 들어봐야죠.

충전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꺼내서 귀에 착용을 하면...

전원이 켜집니다. 이어폰 페어링이 완료되었습니다.

라고 한국말로 이야기해줍니다. ㅎㅎ 일단 중국어나 영어가 아니라는 사실! 전원이 켜지고 양쪽 이어버드 간에 페어링이 완료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페어링 대기 중입니다.라고 알려줍니다. 이제 기기랑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는 거죠. LED 지시등이 깜빡깜빡하고 있을 겁니다. 스카이블루 <-> 화이트

아직 충전을 하진 않았지만 내친김에 제 아이폰하고 블루투스 페어링부터 해둘게요. 뭐, 방법은 간단하죠. 크래들에서 양쪽 이어버드를 모두 꺼내서 아이폰 블루투스 설정에 스카이 핏 S 액티브 이어폰 이름을 찾아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아이폰의 경우는 요런 쌍으로 연결 팝업창도 보일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서 적어볼게요. 자세히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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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Fit S active(R)

▶ SKY Fit S acti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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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VIBE 음악 스트리밍 앱을 실행하고 음악을 선택한 모습인데 하단 왼쪽에 연결된 블루투스 기기명을 자세히 보세요. R / L 각각 다르게 표시되는 거 보이시죠. 요건 동시에 이렇게 보이는 건 아니고 제가 미리 한 번은 왼쪽을 마스터로 연결하고 또 다음에는 오른쪽을 마스터로 연결해서 화면을 캡처한 겁니다.

즉 저가형 무선 이어폰들에서는 한쪽이 마스터로 고정된 경우가 많은데, 요 제품은 왼쪽, 오른쪽 모두 마스터로 사용이 가능한 듀얼 마스터 페어링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즉 어느 한쪽 이어버드만 가지고도 사용이 가능하고 듀얼 모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거죠. 설명을 하다 보니 좀 복잡해 보이는데... 그냥 왼쪽/오른쪽 신경 쓰지 말고 아무거나 연결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조작 방식은 버튼 방식이 아닌 터치 방식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터치 방식이 제대로 터치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불분명하고 의도치 않은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기에 좀 불편해하는데... 스카이 핏 S 액티브 요 제품은 터치할 때마다 제대로 터치가 되었다고 비프음이 들리더군요. 정확히 제가 터치를 하였는지 알려주니 답답하진 않았고요. 의도치 않은 터치 1회 경우 볼륨 조절 기능을 할당하고 나머지 모든 조작은 터치 2회 또는 3회로 매핑을 하여 많은 불편함을 해소하였습니다. 요런 세심한 배려 좋아요.

자세한 조작 방법은 아래 그림이 잘 설명되어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폰 연결하고 잠시 소리를 듣기 위하여 귀에 착용했는데... 역시 오른쪽이 조금 헐렁한 거 같아서 항상 그러하듯이 이어 팁 제일 큰 사이즈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사람의 인체는 비대칭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왼쪽보다 오른쪽 귓바퀴가 더 큰가 봅니다.

소리에 대한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자면 전반적으로 균형감이 잡힌 플랫 한 소리라고 표현하면 적합할 거 같긴 합니다. 사실 최근 고가의 이어폰들과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오랜 시간 체험하다 보니 제 귀가 소위 눈이 높아졌나 봅니다. 그간 막귀로써 모든 소리가 괜찮게 들렸는데, 이제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면서 고음이 깨지지 않고 시원하게 들리는지? 중저음은 강하게 그러나 답답하지 않게 전달되는지? 입체감이나 공간감이 느껴지는지? 이런 부분들을 자꾸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 제품의 특성은 스포츠에 적합한 무선 이어폰이라고 보면 충분히 괜찮은 평균 이상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네요.

자... 그럼 이제 충전하는 모습도 보여드려야죠. 일단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었더니 요렇게 LED 색상이 화이트로 표시가 되네요. 이어버드를 충전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무선이면 무선, 유선이면 유선...

요즘은 C 타입 단자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중저가 무선 이어폰들이 하나씩 하나씩 C 타입 충전 단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봉된 케이블을 이용하셔도 좋고 집에 있는 이어폰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유선 케이블을 이용하여 요렇게 충전을 시도하니 케이스 전면에 LED 지시등이 4개가 있네요. 각 구간별로 하나씩 불이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유선 충전뿐만 아니라 요렇게 무선 충전도 가능하답니다. 무선 추전의 편리함은 말씀 안 드려도 다들 아실 테죠.

ㅎㅎ 드디어 완전체를 이루었습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무선 충전 패드 역시 스카이 브랜드의 제품으로 지난번에 서포터즈 체험단 당첨되어서 리뷰를 진행하였던 겁니다. 이때 계획을 세웠죠. 언젠가는 무선 충전이 되는 스카이 핏 시리즈 무선 이어폰 제품에 당첨되어 요런 사진을 찍어 올리겠다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요런 게 또 소확행이겠죠.

혹시 무선 충전 패드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눌러서 이전 글 살펴보세요.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스카이 필 W2 아이언+ 무선 충전기 추천

스카이 브랜드의 철학과 사상을 좋아하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스카이는 제품과 품질이라는 본질에 집중합니...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스카이 필 W2 아이언+ 무선 충전기 추천

Active라고 이름이 적혀있네요.

요 제품의 이름이 스카이 핏 S 액티브(Active)라고 하죠. IP67의 높은 수준의 방수 방진도 지원하고 배터리 타임도 그 어떤 무선 이어폰보다 길고, 그러면서도 무게도 가볍고... 야외 스포츠 활동에 가장 잘 어울리는 무선 이어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생각만 할 순 없겠죠. 착용하고 나가보도록 할까요.

귀에 착용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대략 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느낌인데, 살짝 더 크고 길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음... 근데, 화이트가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이건 개인적인 느낌이라...)

 

주말 날씨가 좋아서 또 뚜벅뚜벅 걸어서 집 근처 산책로로 올라갑니다. 요즘 실내 가게는 사람이 한산한데, 오히려 요런 야외 산책로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시더군요. 많이들 답답하시겠죠. 마스크 착용하고 안전하게 야외 산책 다녀오겠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왕복 4차선 도로가 있고, 주말이라 차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 바람도 약하게 살랑살랑 부는 정도입니다. ㅎㅎ 통화 품질 테스트를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딸내미에게 전화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통화 품질 괜찮은걸요.

- ㅎㅎ 일단 딸내미 바빠서 장여사랑 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첫 마디는 또 테스트하는 거야?입니다. 하지만 숙달된 테스터로써 통화 품질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더군요.

- 살짝 동굴 소리 느낌이 있긴 한데, 주변 소리도 안 들리고 충분히 통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이전 중저가 무선 이어폰들 보다 훨씬 잘 들린다고 하네요.

동급 최강 통화음질이라고 자랑을 하던데...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퀄컴사의 최신 블루투스 칩셋인 QCC3020을 탑재하여 cVc8.0 기술을 통하여 주변 환경의 소음은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더 선명하게 목소리만을 전달하여 한층 또렷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꼭다리 모양의 디자인 거기다가 양쪽 총 4개의 통화 마이크로 인하여 괜찮은 통화 품질을 제공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품 세부 사양은 이렇습니다.

마무리는 이어폰 초기화 방법으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요렇게 초기화하는 방법은 무선 이어폰 사용하면서 꼭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순간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스카이 핏 S 액티브 무선 이어폰 초기화 방법입니다.

Q. 페어링 정보를 초기화하고 싶어요(양쪽 이어버드 페어링을 복구하고 싶어요)

A. 양쪽 이어버드가 모두 크래들에 장착된 상태에서 양쪽 이어버드의 터치 버튼을 동시에 짧게 1번 누른 후 바로 다시 한번 동시에 5초가량 길게 누릅니다. 양쪽 이어버드 LED 램프에서 동시에 지시등이 세 번 깜빡인 후(초기화 완료) 터치 버튼에서 손을 땝니다. 이어버드 간 페어링이 완료되면 디바이스 페어링 대기 상태로 진입합니다. 디바이스 페어링 대기 중에는 마스터 유닛의 경우 LED 색상이 빠르게 번갈아 점멸하며, 슬레이브 유닛의 경우 천천히 점멸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노캔 기능이 없는 게 당연하긴 한데... 살짝 아쉬웠거든요. 하지만 가볍게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든 생각인데, 생각보다 차음성이 괜찮은 편이더라고요. 물론 본인의 귀에 적합한 이어 팁 사이즈를 착용하시는 게 중요하지요. 저도 1시간 이상 착용하니 왼쪽이 좀 이압이 느껴져서 중간 사이즈 이어 팁으로 교체하고 사용 중입니다. 착한 가격에 스카이 브랜드의 기술과 품질로 무장한 스카이 핏 S 액티브 무선 이어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SKY에서 무상으로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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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쿠팡에는 제품이 보이질 않더군요. 아래 최저가 가격비교 링크 걸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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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핏 S 액티브 완전 방수 무선 이어폰으로 드디어 계획한 바를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