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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가 무선이라고?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 개봉기

워크앳로터스 2019. 6. 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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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게이밍 마우스도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십시오. 그렇다고 유선 마우스보다 감도가 떨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 작정하고 만든 제품입니다. 직접 확인하세요.


최근 체험단 경험을 확장하기 위하여 평소 참여하지 않았던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의자, 게이밍 헤드셋, 게이밍 키보드 등 다양한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신청하였고 게이밍 마우스로 먼저 입문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게임도 못하는 주제에 "게이밍"을 글로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의미지요.

지금까지 공부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게이밍 마우스 시장은 유선 마우스가 대표적이었는데, 최근에는 무선 마우스도 게이밍기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더군요.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제품은 다얼유(DAREU)라는 게이밍기어 전문 제작 회사의 제품입니다.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

6월 둘째 주가 정식 발매일인데, 운 좋게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다얼유(DAREU)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기에 이런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회사부터 살펴보았습니다.

손끝의 전율, 다얼유는 새로운 콘셉트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게이밍기어를 만드는 전문 메이커입니다.

역시 그렇군요.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시아 기업으로 직접 마우스 디자인부터 금형, 회로, 펌웨어 개발, 생산까지 A부터 Z까지 모두 직접 하고 있는 게이밍기어 전문 기업이기에 가능한가 봅니다.

수령한 제품은 이렇습니다.

오른쪽 누런색 종이 박스(마치 친환경 재활용 포장 박스)가 무선 게이밍 마우스 본체이고 왼쪽은 고속 충전 자석 케이블인데, 이건 원래 상품에 포함되진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 옵션 상품으로 구성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체험단에게는 같이 전달을 해 주셨나 봅니다.

마우스 포장 박스를 열어보면 뒤에 확인할 수 있겠지만 별도의 USB 타입 A to C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 자석 케이블이 사실 더 마음에 들더군요. USB 타입 C 케이블 끝부분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져가면 자석으로 착! 하고 달라붙는 방식이지요.

그럼 이걸 어떻게 사용하느냐? 다얼유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USB 타입 C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방식인데, 마우스에는 커넥터를 꽂아두고 충전할 때는 케이블 근처로 가져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착! 달라붙어서 충전도 되고 충전 중에도 마치 유선 마우스처럼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요건 뒤에 사진으로 확인할게요.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좀 아시는 분이라면...

분명히 걱정을 하고 계실 겁니다. 아님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고 계실 겁니다. 게이밍 마우스 초보 입문자인 저도 습관적으로 무선 방식인데 유선 마우스만 하겠어?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더라고요.

아래 제품 상세 스펙을 살펴보시죠. 유선 게이밍 마우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도록 많은 노력이 들어간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6단계 DPI 설정 (마우스의 감도는 6단계로 선택하고 소프트웨어 커스텀도 가능하다네요.)

★ 무선 폴링레이트 :

절전 모드(125Hz), 오피스 모드(250Hz), 게임 모드(500Hz), 프로게임 모드(1000Hz)

★ 배터리 용량 930mAh (일반적인 무선 마우스보다 대용량이네요.)

★ Pixart 3335 센서 최초 상용화 (요건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얼마나 좋은 건지는 확인해볼게요.)

뛰어난 성능의 센서를 완벽하게 적용했기 때문에 유선 마우스 사용할 때와 똑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눈 감고 쓴 다면 지금 사용하는 마우스가 무선인지? 유선인지? 구분할 수 없을 겁니다.

이제 마우스 본체를 살펴볼까요.

친환경 재생 종이를 이용하면서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는 디자인을 적용했네요. 그냥 브랜드 로고와 제품에 대한 이름만 보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심플합니다. 그럼 바로 봉인씰 스티커 뜯어야죠.

 

양쪽 스티커 모두 뜯어야 합니다. 스티커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요소는 그냥 재활용 분리수거하면 된다고 하네요. 훌륭합니다.

앗~~~ 이것은 가죽인가요?

고급스러운 파우치에 마우스를 담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파우치 아래 종이 박스를 들어 올리면 충전을 위한 USB 타입 C 케이블과 무선 연결을 위한 리시버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가 아니더라도 보통 무선 마우스는 리시버를 마우스 어딘가에 삽입하여 보관하는 구조가 많은데, 이건 그렇지는 않네요.

외부에 이동하거나 가방에 넣고 다닐 경우 위에서 챙겨준 파우치에 마우스랑 수신기를 같이 넣고 다니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충전 케이블은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 말고 처음 시작 부분에서 말씀드렸던 다얼유 MC1 퀵차지 고속 충전 마그네틱 케이블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마그네틱 커넥터는 마우스 USB 타입 C 포트에 꽂아두고 사용하다가 충전할 때만 파란 LED 불빛이 나오는 케이블 근처에 가져가면 착! 하고 자동으로 달라붙어서 충전이 되는 거죠.

이제 디자인을 포함한 마우스 자체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손바닥이 닿는 부분은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게이밍 마우스답게 앞쪽 클릭 버튼 부분은 날카로운 선으로 빠지도록 디자인함으로써 강렬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미래형 스포츠카 같은 느낌이랄까!

또한 디자인과 함께 품질도 고려하여 좌우 클릭 버튼은 다얼유 3천만 회 마이크로 스위치를 탑재하였다고 합니다. 3천만 회 수명과 함께 클릭압은 70g으로 적당하게 부여하고 이를 통하여 더 좋은 품질과 클릭감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마우스 윗부분과 측면은 패턴을 달리하여 구분함으로써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측면 버튼 부분도 엄지손가락의 자연스러운 이동 각도를 염두에 두고 배치함으로써 편하게 클릭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앞쪽 클릭 버튼 사이에는 스크롤 휠과 DPI 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네요. 스크롤 휠 이동은 묵직하진 않지만 가볍고 경쾌한 움직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조금 아쉬운 점은 마우스 상단 표면의 재질이 플라스틱 느낌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요걸 매트한 느낌으로 소재를 바꾸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비용을 고려해야겠죠.

마우스를 뒤집어서 바닥 부분도 살펴봅니다. 총 5개의 패드를 부착함으로써 마우스 이동이 부드럽고 정확하게 위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선 마우스로 다른 제품들 보다 대용량 배터리(930mAh)를 장착하였지만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과 제어를 위하여 RGB LED ON/OFF 버튼과 전원 ON/OFF 버튼을 배치해 두었습니다.

짧고 굵게 쓰실 때는 RGB를 켜고 프로게임 모드로 사용하세요.

가늘고 길게 쓰실 때는 RGB를 끄고 절전 모드로 사용하세요.

설명서 내용이 한국어로 되어 있어요.

선입견이 무서운 거 같습니다. 중국에 본사를 둔 아시아 기업이라기에 중국어 또는 영어로 설명서가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ㅎㅎ 한글로 기본적인 사용 방법과 제품 사양 등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 동작 모드 변경

- 휠 버튼과 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3초 동안 눌러서 절전모드, 오피스 모드, 게임 모드, 프로게임 모드 전환

▶ DPI 변경 / 표시 LED

- DPI +/- 버튼을 눌러서 6단계 변경

- 소프트웨어 설치 후 사용자 임의로 DPI 값과 LED 색상을 변경

현재는 제가 iMac Mac OS에서 사용을 하고 있기에 지원하는 OS에 포함되지 않는 상황이라 요건 윈도 OS에 연결해서 추후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이제 컴퓨터에 연결해 볼까요.

왼쪽 이미지를 보세요. 수신기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마우스 바닥에 전원 버튼을 이용하여 ON으로 변경합니다. 그럼 마우스 상단의 다얼유 로고와 함께 마우스 테두리 LED 라인에서 다양한 색상의 불빛을 비춰주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게이밍 마우스 답네요.

 

전원 관리를 위하여 RGB LED 조명을 제어하려면 바닥에 있는 조명 ON/OFF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연속 사용시간은 짧을 때 20시간, 길 때 197시간입니다.

 

마무리는 충전 중인 마우스 모습으로 하겠습니다.

무선 마우스로 사용하다가 충전을 할 때는 USB 타입 C 케이블을 이용하시면 되고 충전 중에도 유선 마우스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요것도 "좋아요" 누를만합니다. 애플도 못한 걸 다얼유가 해냈네요.

본 제품은 6월 둘째 주 정식 발매 예정이며, 출시 예정가는 59,000원입니다. 사양 대비 가격에 대해 가성비 제품으로 인정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체험단 제품은 출시 전 생산 제품으로 실제 출시 제품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바라는 손이 닿는 부분을 더욱 부드럽게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6월 둘째 주에 정식 발매라고 하니, 아래 링크 즐겨찾기 해두시고 살펴보세요.

 

 

다얼유 EM901 RGB 게이밍 무선 마우스

다얼유

shopping.naver.com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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