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6주간의 체험 마지막 시간입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확인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더군요. 처음 개봉하는 설레는 마음부터 6주간의 경험을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던 행복한 6주간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무선 이어폰이 있기에 특정 이어폰을 이렇게 오랜 시간 착용하기는 처음인듯하네요. 소니 WF-1000XM3와 함께 소음과의 거리두기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모든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편 개봉기부터 요 바로 전편인 다른 제품들과 비교한 내용까지 복습하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언급하지 못한 내용들도 추가해보도록 할게요. 간단하게 한 줄 평을 적어 본다면... 집에서, 거리에서 음악 감상 중 잠시 음악이 쉬는 중간중간 외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