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제 애플 한국 공홈에서도 판매를 시작하였더군요. 순간 지름신을 못 이겨서 구입할 뻔 하였으나... 곧 이성을 찾고 꼼꼼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시간문제인거 같아요. 지금 들여오느냐, 조만간 곧 들여오느냐... 요즘 국내에서는 빅서(Big Sur) 게이트로 인해 애플 서비스와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Mac 관련 카페에서는 애플이 새로이 출시한 M1 칩 기반의 새로운 맥북 에어, 맥북 프로 13 그리고 맥미니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역시 올라오고 있지요. 저 역시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지만, 오늘 이야기는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가 다음 구입할 기기에 대한 명분이 충분한지? 제게 필요한 기기인지? 이런저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