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이야기 15

HCL Domino의 ROI 및 총 경제적 이익에 대한 이야기 feat. Forrester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자주는 못 올리지만, 가끔씩 업무 관련 콘텐츠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라는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Domino는 개발 생산성이 좋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Forrester가 이걸 단순히 글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Domino를 오래 사용해온 고객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하여 실제 경제적 이익을 수치화해서 정리한 적이 있었지요. 그렇습니다. 왜 오랜 세월 글로벌 시장에서 Domino를 선호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인듯하여 가져왔습니다. HCL 소프트웨어 블로그에 원문이 있으며, 구글 번역이 좀 나은듯하여 아래 번역 본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원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일 아래 링크 통하여 건너가시..

이제 새로운 이름과 새롭게 리브랜딩한 HCL Volt MX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최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화두 중에 하나가 로우 코드입니다.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많은 솔루션들이 있지만 그 중 꽤 괜찮은 제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 HCL 디지털 솔루션의 로우 코드 역량을 대표하는 HCL Volt MX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작년에 IP 파트너십을 체결한 Temenos Quantum 솔루션의 이름과 UI/UX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HCL Volt MX라는 이름으로 소개를 하였는데, 드디어 리브랜딩 작업을 완료하고 출시가 된 겁니다. HCL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인 FlexNet에서도 Volt MX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새로운 ..

Log4j 보안 취약점 사태 관련 HCL Domino, HCL Software 공식 문서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가급적 많은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가져오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주제 특성상 특정 부류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네요. 어쩔수가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지난해 연말에 Log4j 보안 취약성 관련하여 Domino 관련 많은 고객분들과 협력사분들 모두 긴급하게 상황 파악하느라 바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많은 전화와 메일로 문의사항을 접하다 보니 일상의 업무 수행이 어려울 정도였으니깐요. 지금은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가 된듯하여 아래 내용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HCL Software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된 고객 및 협력사분들에게는 발 빠르게 월요일 소식을 전달하였고 KDUG(Korea Domino User..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핵심 솔루션인 Domino 최신 버전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2022년에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이야기라는 카테고리에 꾸준히 글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특정 업무와 관련된 분들에게만 한정적인 이야기라 고민이 되긴 하네요. 그래서 시도해보려고요. 지난해 12월 14일 Domino v12.0.1 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기능 소개와 함께 최신 버전의 Domino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HCL 소프트웨어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내용을 구글 번역과 네이버 파파고를 이용하여 번역하고 문맥을 부드럽게 수정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고, 원문이 궁금하신 분들을 글 마지막에 링크 걸어둘게요. [블로그] 최신 버전의 Domino(v12.0.1)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

KDUG(Korea Domino User Group) 페이스북 그룹 및 네이버 카페 소개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별도 공지사항으로 글을 올렸지만, 기존 옆동네 블로그에서 운영하던 일부 콘텐츠에 대한 카테고리를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이야기"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하였으며, 금년에는 간간이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2022년이군요. 지난해 가을 경에 그간 앞만 보고 콘텐츠를 생성하는 작업을 하다가 문득 잠시 시간을 가지고 뒤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소확행에 빠져서 일면 고착화된 패턴도 보이고, 기기에 대한 새로움보다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게 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그래서... 기존 콘텐츠와는 조금 다른, 뭐, 그렇다고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 카테고리를 생성한 건 아니지만... 일부 기존 카테고리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