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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벨킨 애플 페이 출시 기념 <새 지갑에 벨킨 입혀주기> 이벤트에 당첨!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오늘은 인증샷입니다. 당장 사용할 일이 없어서 그냥 보관하기 전에 사진으로만 남겨두려고요. 얼마전 벨킨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들여온 선물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인증샷입니다. 인증샷이라 함은 리뷰 이야기 아니고, Wish 아이템 이야기 아니고, 취미 이야기도 아닌... 그냥 말 그대로 이벤트 당첨으로 수령한 제품에 대하여 기록 삼아 남겨두는 그런 내용입니다. 오늘 인증샷 주인공은 바로! 벨킨 아이폰 14 시리즈용 마그네틱 케이스 제품입니다. 애플페이 출시 기념 이벤트의 주인공을 공개합니다! 벨킨에서 진행한 이벤트인데,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사용 중이라 강화유리 혹은 케이스 제품이면 좋겠다 싶었고, 이왕이면 중간에 기분 전환 삼아 케이스를 교체해 보려고 신청하였고..

20년도 더 된 냉장고 고장 수리한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듬뿍 표현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여름에 냉장고, 냉동실이 녹아내리는데... 대책이 없더라고요. 큰 돈 들여서 교체를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다행히 부품하나 교체하고 다시 잘 돌아갑니다. 다시 생명을 연장한 저희 집 냉장고입니다. 에휴... 요 며칠은 냉동실에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아서 집에서 아이스커피도 못 마셨네요. 그래도 오늘 다행히 서비스 받아서 컴프레서인가 하는 부품을 교체하고 가스 주입하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늘은 수리받은 내용을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4일 전쯤에 냉동실에 쟁여둔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냉장고가 고장이 났구나... 근데,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이 녹았고, 얼음은..

어라? 나만 몰랐나? 애플 뮤직, 애플 TV+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카카오페이랑 연결된 애플 구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애플 기기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함 살펴보세요. 그간 힘들게 골랐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드디어 집에 들여왔습니다. 애플 홈팟 2세대(뉴 홈팟) 말입니다. 이미 들여오게 된 경로도 말씀드렸고, 개봉기도 올렸고... 액세서리도 소개하였고...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중요한 부분이 하나 빠졌더군요. 애플 홈팟이라는 스피커를 구입하였으니, 음악을 들어야죠. 6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되는 기기 1억 곡 이상의 음악을 광고 없이 감상하세요.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죠. Dolby Atmos가 지원하는 공간 음향으로 입체감 ..

이번엔 키크론 M3 Mini 마우스입니다. 손이 작은 딸내미 사용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요거 요거 자꾸만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손에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괜찮은데요. 처음엔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보다 작은 사이즈라 딸램에게 넘겨야지 했었는데... 자꾸만 제가 사용하고 싶어집니다. 키보드 맛집 키크론에서 마우스를 판매한다는 사실은 이미 이전에 리뷰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괜찮은 마우스가 출시가 되었구나 싶어서 딸내미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을법한 mini라는 이름이 붙은 마우스라... 리뷰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 M3 마우스에서 크기가 작아진 mini 모델인 거 같은 느낌이네요. 한데, 문제는 딸내미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지금은 제가 사용하면서 만족감이 높아서 계속 사용할 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키크론 M3 mini 무선 ..

애플 홈팟 해외 직구로 구입한 경우는 애플 뮤직 6개월 무료 구독이 안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결론은 애플 홈팟 2세대 해외직구로 구입하고 나서 아직도 애플 뮤직 무료 구독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찾다보니 그래도 기간은 짧지만 무료구독의 방법이 있더군요. 일단 오늘은 안되는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아직 개봉기를 올리진 않았지만... 지난번 짧게나마 해외 직구로 애플 New 홈팟(2세대) 제품을 들여온 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래저래 활용을 하면서 사용기까지 작성 중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분명 예전 기억으로... 애플의 오디오 부류 제품을 구입하면 애플 뮤직을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거 같은데... 아래 내용은 에어팟 프로 구입하고 애플 뮤직 6개월 무료 구독한 내용이거든요. 에어팟 프로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애..

다모샤크 M3 마우스 리뷰하고 그립 테이프까지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마우스 이야기 아니고 마우스에 부착하는 그립 테이프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마우스를 만나서 그립 테이프 까지 구입하고 부착한 이야기입니다. 보통은 마우스 리뷰를 하게 되면... 일정 기간 사용해 보고 이전에 메인으로 사용하던 마우스로 돌아가는데, 이번에 리뷰한 마우스는 좀 더 사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가볍기도 하고 무선이기도 하고 정확도랑 경쾌한 클릭 소리까지... 좀 더 경험해 보고 싶더라고요.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마우스... 혹시 어떤 마우스길래 그러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누르고 잠시 건너가셔서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오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은 마우스 이야기는 아니고, 좀 더 사용해 보려고 생각하다 보니 또 욕심이 생겨서 요 제품..

애플 홈팟 2세대 구입하였으니 역시 엘라고에서 홈팟 거치대 스탠드 구입해야죠.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애플 홈팟 2세대 구입하고 엘라고 브랜드에서 스탠드 거치대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디자인 관점에서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거치하는 방식이 홈팟을 눕혀서 거치를 하다보니... 요건 의견이 나뉘어지더라고요. 드디어 애플 홈팟이 생겼습니다. 홈팟 2세대라고 해야 하나요. 뉴 홈팟이라고 하나요. 여하튼, 미국에서 직접 구입해서 들여온 애플 홈팟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봉기나 사용기 등에서 살펴보시고, 오늘은 들여오자마자 바로 주문한 액세서리가 있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홈팟을 들여오고 어디다가 자리를 잡을까 고민하다가 기존에 나무로 만든 요런 스탠드가 있었기에 거실에다가 여기 올려두고 사용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위에 사진처럼 나무 받침대 위에 그냥 올려뒀는데....

[개봉기] 미국에서 물 건너온 애플 홈팟 어떻게 생겼는지 오늘 언빡싱 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역시 홈팟은 두개를 같이 사용해야할것 같습니다. 하나만 들어도 이런 사운드라니... 두개를 스테레오로 연결해서 들으면 더 좋겠다 싶네요. 오늘은 개봉만 하겠습니다. 드디어 오랜 시간 기다렸던 애플 홈팟(2세대, 뉴 홈팟)이 공항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언제인가요? 아마 2023년 금년 시작하면서 애플에서 여러 신제품들을 발표하였는데, 다른 건 다 관심이 안 가는데, 유독 요거 홈팟은 꼭 들여오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봄에 싱가포르 출장 가서 애플 스토어까지 찾아가려고 했는데, 이런 줸장~~~ 당시에는 싱가포르에 정식 출시가 안된 상태더라고요. 물론 그 이후 정식 출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긴 하였지만... 그러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미국에서 구입한 홈팟이 공항에 도착한 겁..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캔스톤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오래전부터 만나온 캔스톤 브랜드 제품들이 여럿 있기에 요번 제품도 사운드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기다가 알람, 시계, 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 역할을 다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캔스톤 브랜드 제품은 일단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경험한 제품들이 그러하였고, 이번에 만나게 된 요 제품 역시 디자인도 예쁘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운드도 괜찮고...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무슨 제품인데 그러냐고요? 바로 캔스톤 C601이라고 명칭하는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 제품입니다. 이름에서 벌써 스피커 기능과 라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Wish : 자전거 다시 구입하게 되면 요거 스탠딩이 가능한 자전거 거치대 구입하려고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게... 참 ... 애매한게... 한국에서 일반 가정집... 아파트... 라면, 물론 요즘 만들어진 아파트는 현관 입구쪽에 넓은 공간이 있는 경우도 많겠지만... 오래된 아파트라면... 자전거 보관이 참 어렵습니다. 요런거 있으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코로나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요렇게 날이 좋은 날 이면... 어김없이 자전거 끌고 나가서 3~4시간 돌아다니다가 들어오곤 했었는데... 이제 그것도 다 예전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자전거도 없어서 언제 하나 새로 구입해야지 그러고 있는 중입니다.(아래 사진은 옛날 사진입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 다들 아실 겁니다. 특히 자전거를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은 경우 더더욱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아래는 지금 이사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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