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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JBL 프리미엄 라인업, 그 시작은 CLUB 700BT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워크앳로터스 2021. 1. 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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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개봉기 올리고 이미 사용기 작성 중입니다. 헤드폰 구하려고 하시는 분... 특히 JBL 브랜드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금번에 출시한 JBL CLUB 시리즈 제품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맘에 드시는게 하나는 있을 겁니다.


오늘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솔직하게 고백할게요. 보통은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소비로 들여오면서 리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이번처럼 정말 호기심에, 새로이 출시한 제품을 꼭 만나보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JBL에서 CLUB 시리즈라는 라인업으로 3종의 헤드폰과 1종의 이어폰을 출시하였죠.

[이벤트] DJ들의 클럽 사운드를 무선으로 전하는 JBL CLUB 시리즈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2020년 12월 21일 ~ 2021년 1월 3일)

DJ들의 클럽사운드를 무선으로 전하는 JBL CLUB 시리즈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사 ㈜유니씨앤씨는 DJ들의 클럽사운드를 무선으로 전하는 JBL CLUB 시리즈(...

 

DJ들의 클럽사운드를 무선으로 전하는 JBL CLUB 시리즈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사 ㈜유니씨앤씨는 DJ들의 클럽사운드를 무선으로 전하는 JBL CLUB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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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경험하고픈 욕심이 생기는데, 이번에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 JBL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JBL CLUB과 함께 프리미엄 사운드의 신세계를 전하겠다는 포부로 요렇게 제품을 내놓았네요.

뭐, 모두 만나보고 싶지만 일단 최근 많이 접했던 이어폰은 살짝 옆으로 제쳐두고 이번에는 헤드폰 종류를 먼저 경험해보고 싶네요. 요렇게 3종이 있는데,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막내 격인 CLUB 700BT를 오늘 먼저 만나보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고생한 제게 산타 할아버지가 보내준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봅니다. (ㅎㅎ 그냥 막 우겨 봅니다.)

CLUB 700BT, CLUB 950NC 그리고 CLUB ONE 요렇게 3종류 헤드폰 중에 700BT 모델은 무게도 283g으로 가장 가볍고 노캔 기능이 빠진 가장 기본에 충실한 JBL CLUB 무선 헤드폰이네요. 그 외 나머지 블루투스 지원 버전, 드라이버 크기, 재생시간(BT 모드) 그리고 주변 소리 듣기/톡 쓰루 기능은 동일합니다.

[사전예약 이벤트] 삼성 공식 파트너 JBL CLUB 700BT 클럽 블루투스 헤드셋 무선 헤드셋 헤드폰

[사전예약 이벤트] 삼성공식파트너 JBL CLUB 700BT 클럽 블루투스헤드셋 무선 헤드셋 헤드폰

하만카돈 온라인스토어

 

[사전예약 이벤트] 삼성공식파트너 JBL CLUB 700BT 클럽 블루투스헤드셋 무선 헤드셋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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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름 혜택이 괜찮은 편이라 평소 JBL 사운드와 이어폰/헤드폰을 구입하려고 생각하셨다면... 지금이 적기인 듯합니다.

그럼 언빡싱 시작해볼까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바로 언빡싱 들어갑니다. 오늘은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머리에 한 번도 쓰지 않습니다. 소리도 듣지 않습니다. 그냥 온전히 개봉기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이후 충분히 사용하면서 추가로 사용기도 올릴 예정이니까 여유 있게 2020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면서 기다려 주세요.

패키징 디자인은 이전에 만나본 JBL 스피커 박스 디자인과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깔끔하니 심플한 모습을 선호하는 편인데, JBL의 경우 측면 디자인은 좀... 하지만 마치 "이게 바로 JBL 패키징 디자인이다"라고 이야기하는듯합니다.

 

나름 전면과 후면은 헤드폰 제품의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주요 전달 메시지를 잘 배치하였습니다. 잉? 요기 사진 오른쪽 아랫부분에 최대 50시간 재생 가능하고 15분 충전으로 무려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인가요? 요거 대단한걸요. 보통 10분 충전에 1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고 대략 30시간 주변으로 재생이 가능한 수준의 헤드폰 들을 많이 봤었는데... 주요 기능도 살펴볼게요.

★ 전설적인 JBL PRO 사운드로 업그레이드

★ 주변 소리 듣기 & 톡 쓰루 기능 제공

★ Bass Boost 버튼으로 즉각적인 저음 증폭

★ 구글 어시스턴트 & 아마존 알렉사 호출

★ 핸즈프리 통화 지원

그리고 이제 헤드폰 실물을 접하기 전에 요런 홀로그램 스티커 꼭 잘 챙겨두세요. 하만 오디오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하여 향후 서비스를 받을 때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삼성전자가 정식으로 수입/공급하는 제품이라는 의미이고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은 수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또 박스 패키징이 있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 블랙으로...

여러 제품 언빡싱을 하다 보니 요즘은 자연스레 어디를 잡아당기면 개봉이 되는지 본능적으로 느끼는듯합니다.

올블랙이군요. 가장 막내 격의 해당하는 모델이지만 JBL CLUB 전 제품 모두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플라스틱 보호재로 감싸고 있는 패키징 확인하였습니다.

여기도 CLUB이라고 커다랗게 표시해 두었네요. 클럽 사운드를 무선으로 전하겠다는 강한 의지???

그러고 보니 나머지 구성품은 보이질 않네요. ㅎㅎ 당연히 요기 있지요. 플라스틱 보호재를 들어 올리면...

종이 박스에 있는 거 모두 꺼내봤습니다. 아마도 사용 설명서부터 3.5mm 케이블이랑 소프트 파우치들을 챙겨서 넣어주었겠지요. 음... 최근 출시한 애플 에어팟 맥스 패키징 때문에 걱정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구성품들이 자꾸만 하나씩 빠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ㅠㅠ

헤드폰 디자인부터 살펴봐야죠.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전에 이거부터 먼저 말씀드릴게요. 2020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소리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JBL CLUB만의 디자인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남다른 시그니처 디자인이라고 하는 부분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급한 마음에 헤드폰 디자인부터 먼저 살펴보고 마지막에 구성품 다시 확인하도록 할게요. 측면 모습입니다. 왼쪽 유닛과 오른쪽 유닛 모두 균형감 있는 모습이네요. 양쪽 이어 컵에는 JBL 로고가 똬~~~~아! 그리고 헤드 밴드 끝부분은 CLUB으로 마무리! 생각보다 이어 컵 사이즈는 작네요. 귀를 덮는 오버이어가 아닌 귀에 살짝 올리는 온이어 방식입니다. 음... 귀에 압박이 심하진 않아야 할 텐데...

 

근데, 왼쪽/오른쪽이 똑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뭘... 그런 걱정을 다 하세요? 여기 보시면 이어 컵 안쪽으로 R이라고 적혀있죠. 그리고 헤드밴드 아래쪽에도 R이라고 적혀있네요. 이제 아시겠죠.

당연히 왼쪽 이어 컵에는 L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혹시 말씀 안 드리면 R만 표시된 걸로 오해하실까 봐... 그리고 가죽 쿠션 부분은 뭐랄까... 누르면 스르르 다시 튀어나오는 복원력도 있고, 쫀득쫀득한 맛도 있으면서 마치 홍시를 누르는 느낌이랄까... 잘은 모르겠지만, 내부에 메모리폼이 들어있는듯합니다.

가죽 재질로 덮여있는데... 아무래도 여름에는 땀이 차겠죠. 뭐, 다 그렇겠지만... 역시 헤드폰은 겨울이 제철이죠. 열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양쪽 이어 컵 주변으로 다양한 버튼이 존재합니다. 자세히 보면 상당히 균형감을 가지도록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양쪽 동일하게 버튼 3개 + 단자 1개 요런 구성입니다.

▶ 왼쪽은 전원, 블루투스, 톡 쓰루 버튼 그리고 3.5mm 단자

▶ 오른쪽은 볼륨 +, 재생/정지, - 그리고 저음 증폭 버튼에 C 타입 충전 단자

전반적으로 올블랙 색상이면서도 무광과 유광을 적당히 조합해서 심심하지 않도록 디자인하였네요. 실제 사용하는 방법과 모습은 다음 사용기에서 제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헤드밴드 부분은 역시 예상한 대로 JBL 로고가 머리 가운데 부분에 똬~~~~아! 헤드밴드 가운데 부분은 플라스틱 느낌이고 아래/위로 안쪽 쿠션과 이어지는 가죽 재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앗! 이거슨... 첫인상은 그저 자동차 핸들 커버 같은 느낌! ㅎㅎ 죄송합니다. 아마도 통기성을 위하여 타공 디자인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머리가 답답할 수 있으니 요런 디자인으로 조금이나마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나 봅니다.

헤드밴드 안쪽 쿠션감은... 가운데 머리에 닿는 부분은 푹신푹신한 쿠션인데, 헤드밴드 양쪽 끝부분으로 갈수록 쿠션이 사라지는 방식입니다. 아마도 머리 정수리 부분은 쿠션으로 편안하게 착용하고 양쪽 끝부분은 머리에 닿지 않는 구조인 듯하네요.

요거 이어 컵의 움직이는 범위가 상당합니다. 보통 헤드폰의 경우 이어 컵이 안쪽으로 이 정도까지 움직이진 않았거든요. 요건 거의 90도 각도로 바닥을 바라볼 정도까지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귀의 모양과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귀에 올리면서 적절하게 귀를 막아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귀를 압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어 컵의 움직임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또한 이어 컵의 좌우 회전도 중요하죠. 요건 아래/위로 움직이는 정도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움직이진 않네요. 여하튼, 이 부분은 직접 착용하고 2~3시간 정도 사용을 해봐야 정확한 느낌을 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사용기에서 다룰게요.

이제 마지막 움직임을 확인해야 할 사항이 남았죠. 헤드밴드가 어느 정도 늘어나는지, 늘리고 줄일 때 어떤 느낌인지... 말입니다. 아래 화면이 헤드 밴드를 최대한 잡아당긴 모습입니다. 대략 5~6cm 정도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늘리고 줄이는 동작을 반복해보면... 드르륵드르륵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주 세밀하게 짧은 간격으로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특정 단계에서 멈추기에는 쉽지 않네요. 단계에 맞춰서 멈추게 하기보다는 부드럽게 동작하면서도 걸리는 느낌만을 주려고 의도한 거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내부는 메탈 재질입니다.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네요. 튼튼한 느낌 전해지네요. 근데, 죠기 보이는 하얀색 선이 열고 닫으면서 긁힌 부분인 거 같기도 하고 문질러도 사라지진 않더라고요. 내부 방식이 어떤지는 알 수 없어서 확실친 않습니다. 혹시나 긁힌 부분이라면... 요건 조금 설계를 변경해서 아무런 자국이 남지 않도록 해주면 더 좋을 거 같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좀 과하게 큰 곳에 씌워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싶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눈으로 볼 때 전반적으로 좀 작은 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헤드 밴드를 최대한 늘렸음에도 두상이 조금 큰 분들에게 괜찮을까 싶어서... 귀를 완전히 덮는 구조가 아니라서 옆으로 많이 벌려지고 살짝 귀를 덮어주는 구조입니다. 다행히 저는 머리가 작은 편이라...

디자인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JBL 헤드폰 제품을 경험해보진 못하였지만 사전 조사를 하면서 봐도 이전 제품들과는 살짝 다르면서 전반적으로 메탈과 가죽 재질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헤드 밴드와 이어 컵 부분을 연결하는 케이블은 아마도 양쪽 이어 컵을 유선으로 연결하고 있으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를 살렸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사용 설명서를 자세히 보지 않은 시점에 사진 촬영을 위하여 이리저리 만지다가 뭔가 이상한 걸 발견하였습니다. 아래 영상을 소리와 함께 들어보시면 JBL 로고가 있는 부분을 누르면 딸깍! 딸깍!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버튼입니다. 그것도 오른쪽은 아니고 왼쪽만 버튼입니다. 알고 보니 요게 구글 어시스턴트랑 아마존 알렉사를 호출하는 버튼이군요.

[개봉기] JBL 프리미엄 라인업, 그 시작은 CLUB 700BT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마무리는 나머지 구성품을 확인합니다.

보통의 리뷰 흐름과는 좀 달라졌네요. 급한 마음에 디자인부터 살펴보고 구성품을 마지막에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보시는 구성품은 AUX-IN 케이블 그리고 충전 케이블입니다.

3.5mm 케이블은 패브릭 소재이고 한쪽 끝부분은 살짝 휘어져 있네요. 거기다가 볼륨 조절 기능과 마이크도 달려있습니다. 충전은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C 타입 케이블로 하시면 됩니다.

 

종이가 무지 많아요. 아마존 알렉사 호출,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가이드랑 사용자 설명서 외에 주의 사항을 설명하는 내용 그리고 보증서까지... 사용 방법 관련해서는 다음 사용기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사용 설명서만 잠시 보여드릴게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방식인지라... 텍스트보다는 그림을 이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보기에 부담이 없어요. 다만... 영어라는 게 좀...

그리고 마지막 구성품은 JBL CLUB 700BT 헤드폰 보관을 위한 가죽 재질의 소프트 파우치입니다.

"좀 작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처음엔 그냥 그대로 헤드폰을 넣어 보았습니다. 다행히 들어가기는 하는데, 뭔가 가득 찬 느낌에, 넣고 나서 끈으로 조이는데 좀 벅차더군요. 뭔가 이게 아닌듯한 느낌이...

그렇습니다. 위에서 디자인을 살펴볼 때 다루지 못한 부분이 있었네요. 메탈 소재의 힌지 부분이 요렇게 완전히 접혀지면서 콤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요렇게 되면...

제대로 파우치에 넣고 끈으로 완전히 조이면... 이제 제대로 모양이 나오네요.

제품 세부 사양은 이렇습니다.

출처 : 하만카돈 온라인스토어

세계 최고의 DJ를 헤드폰 속으로! 그래서 이름부터 CLUB 인가 봅니다. 이제 개봉기 마무리하고 빨리 소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과연 전설적인 JBL Pro 사운드라는 게 광고성 멘트인지, 실제 훌륭한 소리를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다음 사용기로 곧 돌아올 테니 기다려 주세요. 커밍쑤~~~~ㄴ!

본 리뷰는 공식 대리점 ‘유니씨앤씨’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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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기] JBL 프리미엄 라인업, 그 시작은 CLUB 700BT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오늘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솔직하게 고백할게요. 보통은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소비로 들여오면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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