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6

[단상] 드디어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이벤트 선물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겨울 이벤트도 아니고 작년 여름 이벤트를 이제서야 공유드리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잘 수령해서 지금도 거실 한 켠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이 녹색이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드디어 수령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군요. 뭘 수령하냐고요? 지난여름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이벤트 선물 말입니다. 그리 대단한 상품도 아닌데 한꺼번에 물량을 배포하는 게 아니라 여러 차례 나누어서 예약한 순서대로 배포를 하나 보더라고요. 저는 거의 마지막에 신청하니 무려 5차 수령 대상자로...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5월에 스타벅스 이벤트 한다고 소식을 올리고... 7월에 이프리퀀시 다 모아서 들뜬 마음으로 동네 스타벅스에 들러서 말씀드렸더니... 앱에서 신청하고, 아니..

얼마 전 구입한 선풍기가 고장 나서 이번엔 서큘레이터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선풍기, 혹은 서큘레이터 같은 제품을 구입할 기회가 생기면 평소 리뷰 욕심을 내는 제품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그게 또 급하게 필요하면 가리지 않고 빨리 도착하는 넘으로 주문을 넣게 되죠. 그러면서 가격은 무조건 싼거! 내일 도착하는거! 요렇게 기준을 잡고 살펴보니 또 요런 제품이 있더군요. 장마철이긴 하지만 곧 본격적인 한여름이 시작될 시점(양해바랍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장마 시즌이라...)에 갑자기 선풍기 한 대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구입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갑자기 작동을 멈춰버리더라고요. 최근 좀 과하게 사용해서 그런가? 하면서 급하게 다른 선풍기를 알아봅니다. 일단 최대한 빠르게 배송이 가능한 쿠팡을 통해서 구입하기로 맘먹었고,이번엔 일반 선풍기 ..

5월에 스타벅스 이벤트 소식 올리고 드디어 오늘 스타벅스 사이드 테이블 겟 할 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에휴... 그냥 다 채우고 가져가면 바로 그 자리서 상품 받아서 나올 수 있을줄만 알았는데... 스타벅스 이벤트 이야기입니다. 비오는날 힘들게 갔는데... 5월에 올린 글입니다. 스타벅스에서 겨울 시즌으로 이프리퀀시 이벤트를 항상 하는 건 알고 있었고 매년 참여하고 있었는데... 여름에도 이벤트를 하더군요. 기억에 남는 게 없는걸 보면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나 싶기도 하고... Wish : 어라? 겨울이 아닌 여름에도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이벤트를 하네요. Wish : 어라? 겨울이 아닌 여름에도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이벤트를 하네요. 어라? 이게 원래 여름에도 하는 건가요? 겨울에만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이야기냐고요? 스타벅스 e-프리... https://blog.nav..

Wish : 어라? 겨울이 아닌 여름에도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이벤트를 하네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시작하고 바로 도전하고 있는데... 이제 1/3 이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까지라고하니 부지런히 모아야겠네요.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모아서 이번엔 사이드테이블 얻어볼까 합니다. 어라? 이게 원래 여름에도 하는 건가요? 겨울에만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이야기냐고요?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야기입니다. 저는 보통 연말에 플래너, 다이어리 때문에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 참여하곤 했었는데... 얼마 전 기사를 보니까... 여름에도 요런 이벤트를 하더군요. 요건 신세계그룹 뉴스 기사에서 가져온 건데... 5월 25일부터 여름 e-프리퀀시 사은 행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사은품은 위에 보이는 사이드 테이블하고 팬앤플레이트 라고 하네요. 스타벅스, 5월 25일부터 여..

Wish : 그래 이번 여름은 창문형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 아니고 냉풍기로 버텨볼까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결정이 쉽지 않네요. 아직 경험이 없는 제품에다가 가격이 그리 싼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합니다. 아직 장여사 허가를 득하진 못했지만... 여름 되어서 상황을 보고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현재는 벌써 4월이 끝나가는 시점이네요. 매년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여름에는 거의 2달간은 에어컨을 켜고 지내는 거 같습니다. 작년 겨울에 이사를 하고 올해 처음으로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좀 걱정이 있습니다. 이번 집은 정남향이라 베란다 쪽으로 오전부터 저녁까지 햇살이 참 잘 들어오는 편입니다. 이게 좋은 점도 많지만... 여름에 한낮에 얼마나 더울는지??? 걱정이 됩니다. 거실에 스탠드 에어컨과 각 방마다 선풍기로 예전처럼 버틸 ..

선풍기 고장 나서 급하게 쿠팡에서 구입하고 간단하게 개봉 후 사용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딱하나... 밤에 잘 때 틀어놓고 자기에는 소음이 좀 난다는거 빼고는 원래 고려한 발터치 기능에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인 선풍기입니다. 한여름 갑자기 기존 선풍기가 고장이 나서 바로 쿠팡했네요. 소음만 빼고는 다 좋아요. 장마도 끝나가고 뜨거운 한여름이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장마 중간 해가 반짝하는 날이 있었는데... 이날은 차를 몰고 나가보니 에어컨을 켜긴 했지만, 창문을 열었을 때 외부에서 들어오는 그 뜨거운 열기! 드디어 찐 여름이 다가온 겁니다. 근데, 어느 날 아침, 장여사의 급한 한마디! 큰일이야! 선풍기 목이 부러졌어! 잉? 어떻게 했길래 선풍기 목이 부러질 수가??? 뭐, 상황이야 어찌 되었건 사람이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이고, 이 더운 여름 방마다 선풍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