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터치 5

[단상] 애플 아이팟 터치 3세대 수명 연장을 위한 긴급 프로젝트 가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처음 저를 애플의 세계로 안내해준 아이팟 터치 3세대 제품입니다. 10년 전에 구입한거 같은데, 그간 홈버튼도 수리하고 배터리도 교체하고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하면서 최근까지 차에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해왔었는데... 이제는 보내야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물건이 뭔지? 아니구나 뭔지는 다들 아시겠구나. 지금은 아니지만 애플 제품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홈 버튼이 있으니... 그래요. 애플 제품 맞습니다. 다만, 아이폰 계열은 아니고 아이팟 터치라는 제품입니다. 아이폰에서 전화기 기능을 뺀 나머지 기능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한 제품이죠. 애플 아이팟 터치 3세대 대략 2009년 아니면 2010년에 구입을 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당시 ..

[단상] 애플 에어팟 2세대 전격 출시 - 그제는 아이패드, 어제는 아이맥 그럼 내일은?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애플이 왜 이러는거죠? 날마다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 아이맥 그리고 에어팟 그럼 내일은 뭘 출시할까요? 아이팟 터치를 예상해 봅니다. 3월 25일 행사까지 매일매일 출시해랏!2019년 3월 20일 현재 애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뮤직 메뉴에 에어팟을 선택해보세요. 새로운 에어팟 2세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18일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그리고 19일 어제는 아이맥 오늘 20일에는 에어팟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플 왜 이러는 거죠? 그토록 기다리고 출시를 고대할 때는 번번이 실망을 시키더니, 25일 이벤트를 앞두고 보란 듯이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며칠 전 3월 25일 이벤트를 앞두고 여러 매체에서 예상하는 애플이 ..

애플 아이팟 터치 3세대 - 너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니?(부제 : 떠나보낼 수 없는 너)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가지고 있는 아이팟 터치 3세대와 4세대가 있는데, 3세대 제품은 아래와 같이 차에서 음악감상 용으로 사용하고 4세대 제품은 운동시 음악을 듣기위한 용도로 들고 다닙니다.혹시 금년에 아이팟 터치가 새로이 출시가 된다면... 고민해보죠...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오늘도 여느 주말 토요일 오전과 마찬가지로 차를 운전해서 강북에서 강남으로 건너가는 일정이 있었고 무사히 강남으로 넘어와서 주차하는 중에 눈에 들어온 게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물건입니다. 차량용 충전기 이야기냐고요? 아닙니다.오늘은 애플 아이팟 터치 3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죄송합니..

이제는 구닥다리 추억의 아이팟 4세대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아이폰을 접하기 전에 더 일찍 접한 애플 기기가 있었으니, 바로... 아이팟 터치입니다. 아마 처음 접한 건 아이팟 터치 3세대 64GB 모델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현재 이 기기는 제 차에 고정시켜서 블루투스로 차량 스피커에 연결하여 음악 감상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팟터치 4세대에 대한 활용기 입니다. 중고로 보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활용도가 그리 높지는 않고... 어찌할까요?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들이 애플을 중심으로 구입하고 연동하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사용 중이지만... 2010년대 초반에는 이미 ..

역쉬... 미쿡에서는 자판기에서 아이팟을 살 수 있다더니, 정말이구나...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간단한 추억의 단상을 남겨봅니다. 올랜도 공항에는 진짜로 있습니다. IT 기기들을 판매하는 자판기가...그 뒤로 해외 출장이 있을 때마다 살펴보았는데, 여러 곳에서 IT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발견하였고, 가격에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것저것 구매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이었지요.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추억 속 자판기(?)에 대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매년 초 해마다 저 태평양 건너 미쿡에서 회사와 관련한 행사가 있어, 운 좋게도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자주 나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