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15

공간 와디즈에서 샤오미 헬로우 스마트워치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자주 살펴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오프라인 쇼룸으로 공간 와디즈는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성수동에 생겼다고 듣긴하였지만... 여간해서 움직이기 쉽지않은 시기인지라...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안전하게 따릉이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 중인 나눔 이벤트 안내합니다. 몸풀기 나눔 이벤트로 6월 7일까지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누르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식 이벤트도 기획중이니 서로이웃 추가하시고 신속하게 정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대형/대왕 에어팟 프로 스피커와 함께하는 몸풀기 나눔 이벤트 한판! 어느날 딸램과 함께 동네 근처 불암산 산책을나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블로..

Wish : 샤오미 미 워치(Mi Watch), 내가 알던 가성비의 그 샤오미가 아닌 듯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제가 아는 샤오미는 가성비의 대명사였습니다. 가성비를 뛰어넘어 갓성비라고 까지 불리우는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에 샤오미 미 워치는 샤오미라고 하기에는 뭔가 쫌... 샤오미 생태계가 아닌 정식으로 샤오미에서 스마트 워치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샤오미 미 워치 Xiaomi Mi Watch 아래 샤오미 중국 홈페이지에서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아직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링크 타고 건너가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小米手表立即购买-小米商城 小米手表 小米手表立即购买-小米商城 包含预售商品的订单将在您成功支付后,按提示时间发货。如预售订单含有其他商品,将与预售商品一起发货,但小米商城保留提前发货..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개봉기 이후 한 달간 사용하면서 줄질을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3주 정도 걸렸네요. 양호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스마트 워치에 알맞는 가죽 스트랩을 주문하였지요. 이제 겨울이니 스포츠 밴드보다는 가죽이 더 잘어울릴거 같아서 주문하였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9월 말경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아쿠아 블랙 모델을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고, 이를 개봉한 이후 대략 한 달간 사용을 해 왔네요. 그동안 잠들어 있는 타사 스마트폰에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이후에는 2개의 스마트워치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스마트 워치의 다양한 기능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기]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아쿠..

[사용기]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아쿠아블랙 스마트 워치 - iOS 호환성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분량 조절에 실패한거 같습니다. 개봉기 이후 사용기를 충실하게 작성하려고 하다보니 욕심이 앞서네요. 분량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새로운 기능들을 모두 경험하고 소개하려다보니 많아졌네요. 끈기를 가지고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신속하게 개봉기를 작성하였고 사용을 위한 기본적인 스마트폰 어플들을 설치하고 지난 일주일간 열심히 사용을 해 봤습니다. 사전에 정보를 일부러 차단하였고, 기존 iOS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순수하게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스마트 워치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의 시점에서 많은 사용성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놀란 점은 생각보다 배터리 용량이 큰 모양입니다. 조그만 시계 속에 이틀 동안 출퇴근하면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용량을 보여주..

[개봉기]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아쿠아 블랙 비즈니스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스마트 워치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애플워치 시리즈2 나이키 버전은 잠시 잠재워 뒀습니다. 한 동안은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모델을 개봉하고 사용하면서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그래서 아예 잠재워뒀습니다. 그럼 개봉기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 결혼하고 시계가 생겼지만, 당시 반지는 자주 하는 편이지만 시계는 손목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자주 벗어둔 상태로 두었고, 그 뒤 점점 착용하는 횟수가 잦아들더니 급기야 아예 벗어두고 다니는 편이었는데... 그런 제가 십수 년 만에 다시금 시계를 차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그랬던 제가... 앱등이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제가... 갑자기 지름신을 영접하고 싶은 물건을 하나 보았습니다. 뭔지 아시겠죠. 최근 삼성에서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