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폴콘이라는 이름의 베이커리 맛집은 이미 제 추천 맛집 목록에 있었지만... 이전에 들렀던 폴콘은 포천점이었습니다. 근데, 사실 점찍어둔 곳은 양주점이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차 몰고 베이커리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아들내미 혼자서 열심히 차를 몰고 다녀도 괜찮은 수준이라 같이 드라이브 나갈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 주말에 집에 들러면 그때맞춰서 맛집을 찾아다니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실 다녀온 곳이 폴콘이라는 이름의 베이커리 가게인데... 이전에 아들램과 드라이브 연습 삼아 다녀온 곳은 폴콘 포천점이고... (아래 링크 참조) [요기어때요] 폴콘 양주점을 가려고 하다가 폴콘 포천점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월드컵 경기가 새벽에 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