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요거 듣는 재미로 자꾸만 운동삼아 밤에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물론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하는 동안 음악을 감상하는것도 좋더라고요. 그것도 요런 기기를 이용하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될 겁니다. 오랜만에 집 밖으로 나가서 가볍게 워킹을 해볼까 합니다. 뭐, 그냥 산책이라고 해도 좋고... 무더운 여름 야외 활동이 위험하다 뭐, 이런 생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래 사진을 보면 금년 봄부터 기록된 운동이 거의 없더라고요. 미처 깜빡하고 기록을 못한 것도 있겠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서... 운동을 하러 나가면서 하나씩 챙겨 봅니다. 요즘 음감 활동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기입니다. 음악 플레이어라고 그냥 부를게요. 요거 요거 정말 물건입니다. DAP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