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기와 함께하는 소확행(小確幸)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요런 소소한 행복이 있네요. 소소한건 아닌가??? 디에디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다이소 애플워치 스트랩 영상에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그 행운을 온전히 받아서 당분간은 밴드/스트랩 구입할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자주 블로그에 들러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집 근처는 아니고 노원역까지 가서 다이소에 들러서 이거저거 애플 액세서리 제품을 구입하고 소개한 내용의 글이 몇 개 있을 겁니다. 대표적으로 요거! 애플 워치 스트랩 제품들도 소개하였지요. 이게 요즘 그 유명한 다이소 애플 워치용 실리콘 밴드라고 합니다. 가격 3000원! 테크 유튜버 채널에서 요걸 발견하였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애플 워치용 실리콘 밴드... 다... https://blog.nave..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결론... 3천원 주고 구입해서 쓰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버린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요. 저는 그렇답니다. 정말 4~5개월 동안 잘 사용하였습니다.(?)... 왜? 과거형이냐고요?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지금은 쓰레기통으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하려고 사용 후기라는 제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다이소에서 구입한 애플 워치 실리콘 밴드 이야기입니다. 위에 사진에 애플 워치 말고 실리콘 밴드 보이시죠. 저 당시... 그러니까. 1월 초에 구입할 당시만 해도 정말 3,000원이라는 가격에 이런 품질, 마감, 감촉... 등 모든 게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착용을 하..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가격이 3000원이라 부담없이 구입하였습니다. 2가지 색상이 있어 모두 구입했고, 저처럼 아무곳이나 가서 물건이 없음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일이 없도록 미리 검색해보고 재고 확인하고 가시도록 자세하게 적어봅니다. 테크 유튜버 채널에서 요걸 발견하였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애플 워치용 실리콘 밴드... 다이소 제품입니다. 다이소에서 애플 액세서리를 많이 판매하더군요. 중요한 건... 가격이 3,000원! 그래서 저도 구입하려고 합니다. 일단 요런 제품은 다이소 아무 데나 간다고 제품이 항상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가기 전에 어디서 파는지,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는 게 중요합니다. 다이소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면... 요런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상품..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음... 금년 여름에는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장여사를 위한 생일 선물입니다. 애플 워치 SE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기분전환겸, 새로운 느낌을 가지기 위하여 에르메스 밴드를 선물하였습니다. 장여사랑 저랑 매년 여름과 겨울에 서로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이제 거의 정착이 된 분위기입니다. 서로가 원하는 선물을 사전 공지하고 원하는 시기에 전달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카카오 26주 적금을 1년에 2차례 가입해서 총알을 모으고 있었지요. 그리고 이번 여름 질렀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위에 패키징 박스 사진만 보고도 애플 제품이구나 하시겠죠. 그렇습니다. 애플 워치 밴드입니다. 에르메스 골드 아뜰라주 더블 투어라는 입에 잘 붙지도 않는 이름의 밴드네요. 장여사가 어디 ..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애플 워치 밴드, 스트랩 즉 줄질을 좋아라하시는 분들,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아무래도 정품 밴드, 스트랩은 가격이 부담으로 다가올 겁니다. 그래서 다른 써드파티 제품들을 많이들 알아보실텐데... 요거 함 살펴보세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애플 워치 시리즈 6에는 애플 워치 44mm 프라이드 에디션 Nike 스포츠 루프를 생일 선물로 들여와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애플 정품인지라 만듦새도 좋았고, 맥북 프로 사용할 때 트랙패드 옆으로 걸리적거리는 것도 없었고... 다 좋았는데 세척을 하지 않으니 때가 타더군요. 사진으로는 크게 표가 나지 않지만... 실제 눈으로 보면 처음 하얀색이 남아 있는 부분과 누렇게 색이 변한 부분이 극명하게 구분이 되더라고요. 물론 세척을 ..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날 수록 하얀색의 스트랩이 점점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상품권도 있으니까 조금만 보태서 애플 정품 스트랩 하나 구입하러 가야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요. 생일 선물을 핑계로 장여사에게 부탁해서 애플 워치 시리즈 6에 사용하려고 스트랩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눌러서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혹시 애플 워치 밴드나 스트랩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애플 워치는 구입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뒤로 계속해서 줄질(?) 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거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더라고요. 돈이 계속해서 들어간다는 건 부담스럽지요. 당시 구입한 제품은 애플 워치 44mm 프라이드 에디션 Nike 스포츠 루..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헌데, 요거 받고 나니까 한정판으로 또 새로운 스트랩이 출시가 되었더군요. 여하튼... 오늘 이야기할 제품은 애플 워치 프라이드 에디션 나이키 스포츠 루프입니다. 장여사... 이거 나 선물 하나사주면 안 될까... ㅎㅎ 그렇습니다. 돈이 생겼습니다. 아니 상품권이 생겼습니다. 장여사에게 말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옆에 찰싹 붙어서 꼬드기고 있습니다. 요즘 원하는 바를 이루어 잘나가고 있는 장여사이기에 항상 기분이 좋은 편입니다.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어찌할까? 고민하기에 고민을 들어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이마트에서 기계를 이용하여 신세계 상품권을 교환하고 바로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애플 매장에 들러서 하나 선..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지난 개봉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샤오미 미밴드 4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지금은 가격이 완전히 착해진 상태라 부담없이 구입하고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미밴드는 그냥 호기심에 잠깐 사용해 보는 정도입니다. 아직 한글 지원도 안되고 문제가 생겨도 어디서 도움받을 곳이 마땅치않네요. 에휴 정말이지, 지난 2~3일간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군요. 왜냐고요?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홍미 밴드를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못하여 방법을 찾느라 다른 것에는 신경을 쓰지도 못한 거죠. 개봉기는 이미 올려둔 지난 글을 살펴보시면 될 겁니다. 거기 마지막 부분에 홍미 밴드를 샤오미 미패드에 Xiaomi Wear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연동해야 하는데... 마지막 부분에 계정 ..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래요 샤오미 미밴드가 아닙니다. 홍미 밴드 Redmi Band라고 불리는 놈이 하나 새로이 출시되었습니다. 기능은 비슷한데, 가격은 더 착해졌다고나 할까요. 궁금하시죠. 따라오세요. 글을 작성하는 4월 5일 최근 들어 갑자기 샤오미 미밴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홍미 밴드라고 새로운 스마트밴드가 출시되었다고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뭐지? 샤오미에서 미밴드 5를 새로이 출시 한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그런데, 샤오미 미밴드는 아닌듯하고, 홍미 밴드라고 하네... 음... 대략 예상해볼 수 있는 건 샤오미 생태계 브랜드 중에 홍미라는 브랜드가 있고 여기서 스마트 밴드를 만들어서 출시한다 라고 해석할 수 있고 그 이름이 홍미 밴드가 되겠군... 대략 모..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예전에는 애플워치 에르메스 버전은 넘사벽의 가격이었는데, 금번 시리즈4에서는 그래도 욕심내면 구입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네요.동료분이 차고 온 에르메스 버전을 보고 잠시 글을 적어 봅니다.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Apple Watch Hermès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포브바레니아 가죽 싱글 투어디플로이먼트 버클애플 홈페이지에서 애플워치 에르메스 시리즈 4 제품에 대한 가격과 정보를 살펴보려고 들어갔다가 뭔 놈의 이름이 이리도 긴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습니다.대충 둘러봐도 모든 제품 이름이 다 길더라고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케이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