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

[개봉기] 미국에서 물 건너온 애플 홈팟 어떻게 생겼는지 오늘 언빡싱 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역시 홈팟은 두개를 같이 사용해야할것 같습니다. 하나만 들어도 이런 사운드라니... 두개를 스테레오로 연결해서 들으면 더 좋겠다 싶네요. 오늘은 개봉만 하겠습니다. 드디어 오랜 시간 기다렸던 애플 홈팟(2세대, 뉴 홈팟)이 공항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언제인가요? 아마 2023년 금년 시작하면서 애플에서 여러 신제품들을 발표하였는데, 다른 건 다 관심이 안 가는데, 유독 요거 홈팟은 꼭 들여오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봄에 싱가포르 출장 가서 애플 스토어까지 찾아가려고 했는데, 이런 줸장~~~ 당시에는 싱가포르에 정식 출시가 안된 상태더라고요. 물론 그 이후 정식 출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긴 하였지만... 그러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미국에서 구입한 홈팟이 공항에 도착한 겁..

[단상] 지금 물 건너 미국 LA에서 애플 홈팟이 비행기 타고 건너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역시 홈팟 미니랑은 완전히 다르더군요. 현재 TV 양옆에는 홈팟 미니 2대를 스테레오로 묶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애플 홈팟을 미국에서 구입해서 들여왔습니다. 요건 소파 옆에 두고 미니 2대랑 또 묶어서 들어봅니다. 소리가 달라요. 왼쪽은 인천 공항이고 오른쪽은 미국 LA 공항입니다.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아들내미 미국 가면서 사진을 남겨준 거 받아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뭐, 그럼 미국 여행 이야기할 거냐? 아니죠. 제가 다녀온 것도 아니고... 굳이 아들내미 미국 여행기를 올릴 이유가 없죠. 오늘 이야기는 국내에서 아직 애플 홈팟을 정식 판매를 하고 있지 않기에 어떻게 구입하면 좋을까? 계속 고민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미국 다녀오는 길에 배달을 부탁해서 지금..

[단상] 내가 쥴(JUUL)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국내 정식으로 쥴(JUUL)이 출시할 때 당일날 새벽에 동네 편의점에 들러서 1호 고객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동네 편의점 1호 고객이지요. 이후 여러가지 종류의 팟(Pod)을 테스트해보고 슬쩍 밀어두었지요. 영 입맛에 맞질 않아서리... 얼마 전 블로그 운영한지 1년 만에 처음으로 하루 방문자 수가 1만 명이 넘게 방문한 콘텐츠가 있었으니, 바로 전자담배 쥴(JUUL) 국내 공식 판매 첫날 구입한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애연가 분들의 쥴(JUUL)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도 클 줄이야...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누르고 확인하세요. [구입] 전자담배 쥴(JUUL) 국내 공식 판매 첫날 편의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2019년 5월 24일 전자담배 쥴(JUUL)..

역쉬... 미쿡에서는 자판기에서 아이팟을 살 수 있다더니, 정말이구나...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간단한 추억의 단상을 남겨봅니다. 올랜도 공항에는 진짜로 있습니다. IT 기기들을 판매하는 자판기가...그 뒤로 해외 출장이 있을 때마다 살펴보았는데, 여러 곳에서 IT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발견하였고, 가격에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것저것 구매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이었지요.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추억 속 자판기(?)에 대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매년 초 해마다 저 태평양 건너 미쿡에서 회사와 관련한 행사가 있어, 운 좋게도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자주 나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