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게이밍 마우스 패드는 뭐가 다를까? 하면서 의심하는 마음으로 들여왔는데... 다르긴 다르네요. 마우스 움직임에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강렬한 레드 색상이라 리뷰 제품 사진 찍기에도 좋더라고요.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너무나 맘에 드는 마우스 패드, 장패드를 만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좀 오버하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게는 뭔가 사소하지만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라져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마우스 패드에 대하여 오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제품은 위에 그림에서 보이는 파라 컨트롤이라는 이름에 V2가 붙어있는 게이밍 마우스 패드이고 사이즈는 XXL 즉, 장패드로 보면 되겠습니다. 사실 게임을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