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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클럽 프로 플러스 프리미엄 ANC 무선 이어폰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앳로터스 2021. 2. 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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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평소 JBL 제품을 좋아라하는 편이긴 하지만 금번 클럽 시리즈는 제대로 작정하고 제품을 만들었나 봅니다. 헤드폰에 이어 무선 이어폰까지 경험하게 되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쭈~~~~~욱 읽어내려가세요.


지난 JBL CLUB 700BT 헤드폰 리뷰를 하면서 JBL CLUB 시리즈에 대하여 잠시 살펴보고 제품 라인업도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개봉기, 사용기 링크 누르고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개봉기] JBL 프리미엄 라인업, 그 시작은 CLUB 700BT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오늘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솔직하게 고백할게요. 보통은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소비로 들여오면서 리뷰...

 

[개봉기] JBL 프리미엄 라인업, 그 시작은 CLUB 700BT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오늘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솔직하게 고백할게요. 보통은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소비로 들여오면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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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JBL CLUB 700BT 무선 헤드폰과 함께 JBL 프리미엄 사운드를 느껴보세요

즐겨듣는 가수의 노래는 아닙니다. 그냥 VIBE 음악 앱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겨 있길래 눌러보았죠. 허걱...

 

[사용기] JBL CLUB 700BT 무선 헤드폰과 함께 JBL 프리미엄 사운드를 느껴보세요

즐겨듣는 가수의 노래는 아닙니다. 그냥 VIBE 음악 앱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겨 있길래 눌러보았죠.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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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개봉기, 사용기를 보고 올 상황이 안되시는 분들은 요것만 알아두셔도 될 겁니다. JBL의 야심작이라고 표현하는 JBL CLUB 시리즈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CLUB 시리즈는 디자인, 사운드, 기능 모두 뛰어난 JBL의 최상위급 이어폰/헤드폰 라인업을 이야기합니다.

JBL CLUB 시리즈

수많은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JBL의 야심작, CLUB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디테일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하는 오디오 성능, 편리한 생활 기능과 절제된 매력의 시그니처 디자인까지.

CLUB 시리즈는 오디오 명가 JBL의 최상위급 이어폰/헤드폰 라인업입니다. 아티스트의 열정을 담은 CLUB 시리즈로 진정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해보세요.

그렇습니다. CLUB 시리즈로 이야기하는 제품 라인업 중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무선이어폰 제품이 있습니다. 오늘의 리뷰 대상은 바로 요거 무선이어폰 제품이 되겠습니다. 지난 CLUB 시리즈 헤드폰과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그럼 지금부터 개봉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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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징

확실히 최상위급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인지라 포장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손으로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부분을 만져보면 뭐랄까, 살짝 튀어나온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마치 스티커를 부착하여 한 겹 더 튀어나온 그런 느낌. 이미지, 텍스트 모두 그렇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전면, 후면 디자인 모두 깔끔하게 처리하였습니다. 후면에서도 주요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네요.

★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 케이스 무선 충전 지원

★ 터치로 AI 비서 기능 호출

★ 케이스 포함 최대 24시간 사용

★ 3개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품질

아~~~~! 그리고 요건 꼭 언급하고 넘어갈게요. JBL 제품을 구입하면 아래 왼쪽 홀로그램 스티커가 있을 겁니다. 요거 잘 챙겨두셨다가 서비스 받을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요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은 수리가 불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꼭 잘 챙겨두세요.

 

최근 리뷰한 몇몇 제품들은 요렇게 마그네틱 방식으로 패키징 박스 한쪽을 들어 올리면 내부에 제품의 디자인을 볼 수 있도록 ... 패키징 디자인을 하더라고요.

투명한 플라스틱 덮개마저 들어 올리면 요렇게 내부에 JBL CLUB PRO+ 무선 이어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매트한 블랙 색상으로 패키징과 일체감이 느껴지네요. 아마도 이어폰 케이스를 감싸고 있는 종이 박스 안쪽에 나머지 구성품이 들어있겠죠. 먼저 이어폰부터 살펴보고 나머지 구성품 확인토록 할게요.

이어폰, 케이스 디자인도 살펴볼게요.

처음엔 완전히 담백한 블랙 색상인가 했는데... 손으로 만져보고 가까이 가서 눈으로 확인하면 살짝 아주 약하게 반짝이는 패턴이 들어가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담백한 블랙으로...

케이스 뒷면 힌지 부분도 넓고 두껍게 디자인하여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니 케이스에 대한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나 봅니다. JBL 로고 하나만 보이네요. 다른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아래쪽으로는 요렇게 C 타입 충전 단자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LED 인디케이터 그리고 오른쪽에는 수동 조작을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주로 수동으로 이어폰 간의 페어링을 시도하거나 공장초기화(Reset)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버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요거 충전 케이스 디자인 참... 묘하게 생겼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둥글둥글 라운드 처리가 되어서 부드럽긴 한데, JBL 로고가 있는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 그런 디자인입니다. 여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살짝 티가 날 정도의 크기와 디자인입니다.

아~~~~! 요런 디자인이었군요. 그래서 JBL 로고가 있는 전면부가 앞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하였네요. 이해가 됩니다.

이어폰 자체 디자인에서도 최대한 매트한 블랙의 느낌을 강조하고 있는 게 보이네요. 터치 영역인 JBL 로고가 보이는 저 부분 주위는 살짝 유광의 테두리로 포인트를 주었고 나머지는 대체로 담백한 블랙입니다.

사진을 찍느라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놓으니 요렇게 파란색 LED가 깜빡이고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면 페어링을 시도하고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으면 OFF가 되는 방식이네요.

일단 지금은 블루투스 페어링은 하지 않을게요. 사진 모두 찍고 충전해서 완충 상태로 만들고 그 후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겁니다. 지금은 넘어갈게요. 이어 버드 안쪽으로 요렇게 충전 단자가 3개 보이고 왼쪽, 오른쪽도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어? 그런데 이상합니다. 분명히 요 제품의 특징을 이야기할 때 3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품질이라고 했는데... JBL 로고 아래 하나, 로고 위에 하나 음... 나머지 하나는 어디에?

아무리 봐도 못 찾아서 요거 그림 하나 가져왔습니다. 위에 그림에서처럼 JBL 로고 아래, 위로 하나씩 외부 Mic가 있는 건 맞네요. 그리고 나머지 내부 Mic는 이어 버드 노즐 부분 안쪽으로 위치하고 있나 봅니다. 그래서 쉽게 찾을 수가 없었네요.

이어 버드를 충전 케이스에 넣을 때 제법 강한 자력으로 고정을 시켜줍니다. 어지간히 흔들어서는 떨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케이스 뚜껑을 열고 닫을 때도 자력이 강해서 백팩에 넣고 다녀도 쉽게 뚜껑이 열리진 않겠습니다.

옆에서 케이스 뚜껑을 열어놓은 모습입니다. 90도 각도보다는 조금 더 넘어가는 모습이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이어폰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네요. 이어폰 자체를 넣고 빼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손가락이 두꺼운 분들도 쉽게 가능해 보입니다.

완충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완충 상태로 이어폰 단독으로 6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 케이스랑 같이 사용하면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ANC 기능을 OFF 상태로 사용하면 이어폰 단독으로 8시간 그리고 케이스 포함 3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NC 적용하고도 충분한 시간이네요. 아~~~~! 그리고 급한 상황에서는 10분 충전으로 1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속 충전도 지원합니다.

자~~~~! 이제 충전하는 동안 나머지 구성품들도 살펴볼까요.

안쪽에 두 개의 박스가 있었습니다. 요걸 하나씩 열어보니... 사용자 설명서가 잔뜩 들어있네요. 하지만 우린 이거 다 볼 필요가 없다는 거 아시죠. 최근 리뷰한 JBL 제품의 경우 텍스트보다는 그림으로 알기 쉽게 잘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하더라고요.

제일 두꺼운 요거! Quick Start Guide 하나만 살펴보면 됩니다. 충전하는 동안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조그만 박스에는 USB A to C 충전 케이블 그리고 여분의 이어 팁을 제공합니다.

참~~~~! 이거 이야기 안 하고 넘어갈 뻔하였네요. 유선 충전뿐만 아니라 무선 충전도 지원한답니다.

모바일 앱과 함께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유선 또는 무선으로 충전을 하고 완충 상태 확인하였습니다. 완전히 충전이 되면 충전 케이스 하단에 LED 인디케이터는 아무런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되더군요. 케이스에서 이어 버드를 하나씩 꺼냅니다. 그럼 이어 버드끼리 연결이 되고 연결하려는 기기의 블루투스 목록에 보면 "JBL CLUB PRO+ TWS"라는 이름이 보입니다. 요거 선택하면 연결 끝!

평소 자주 듣고 있는 음악 위주로 들어봅니다. 기존 CLUB 시리즈 헤드폰을 경험해서 그런지... 분명 소리 자체는 맑고 선명하게 들리기는 합니다만, JBL 특유의 중저음이 강조되는 부분이 조금 약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게는 분명히 그렇게 들렸습니다. 일단 나머지 기능을 살펴보고 소리에 대한 부분은 음악, 영상 등 좀 더 다양하게 들어보고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센서가 있어서 귀에서 이어 버드 한 쪽을 꺼내는 순간 바로 음악이 멈추는 거 보이시죠. 반응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귀에서 빼는 순간 바로 음악이 멈추고 귀에 착용하면 다시 재생이 됩니다.

JBL 이어폰/헤드폰 제품은 JBL Headphones라는 모바일 앱과 함께 사용하면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안드로이드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 모두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JBL Headphones를 검색하면 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하면...

연결되어 있는 CLUB PRO+ TWS 이어폰이 나타나고 착용감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되네요. 기본 장착되어 있는 중간 사이즈 이어 팁으로 테스트하였는데, 역시 중간 사이즈 이어 팁은 제 귀에 잘 맞지 않는 편이네요. 보통 큰 사이즈 이어 팁이 제게는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왼쪽 오른쪽 귓구멍 크기가 좀 다른가 봅니다. 두어 차례 시도했는데, 뭔가 부족한듯합니다. 그래서...

최근 리뷰한 커스텀 이어 팁을 꺼내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이어 팁도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제 귀에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면서 소리가 새지 않도록 하는 커스텀 이어 팁을 사용하는 게 더 나은 소리를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혹시 위에 사용한 이어 팁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누르고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AZLA 아즈라 세드나이어핏 크리스탈 이어 팁과 함께 원음을 살리는 소리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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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무조건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강추 합니다. 오늘 리뷰 내용 자세히 보시고 본인의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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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에 삽입하고 살짝 돌려서 안정적으로 착용을 완료하였습니다. 확실히 기본 이어 팁보다 차음성이 뛰어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테스트를 다시 시도해 볼게요.

역시 완벽한 착용감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기본 제공되는 여분의 이어 팁 중에서 사이즈가 큰 걸로 착용해도 완벽한 착용감 확인이 가능하였습니다. 일단 저는 요번 리뷰에서는 커스텀 이어 팁으로 진행할게요. 착용감 확인 과정을 마치면 이제 기본 화면에서 이것저것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주변 소리 제어 동그란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ANC, Ambient Aware, OFF 그리고 TalkThru 기능 모두 선택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어 버드 터치 조작 부를 통하여 선택하실 수도 있고 여기 모바일 앱에서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오디오 모드를 눌러보면 일반, 오디오, 비디오 모드로 각각의 상황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는 이어폰인지라 ANC 기능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귀에 이압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차음성이 높은 이어 팁과 함께 사용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도 뛰어나고 ANC 적용 시 일정한 기계음들(쿨링 패드 팬 소음, 공기청정기 팬 소음... 등)은 줄어드는 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JBL Headphones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이죠. EQ에 대한 설정 부분인데, 미리 설정된 시그니처 사운드가 보입니다. 음악을 감상하면서 사람 얼굴을 하나씩 선택해보면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음악이 들릴 겁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물론 커스텀 EQ도 지원하지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중저음 부분이 조금 더 강하면 좋겠다 생각하였는데, 제일 아래 Ryan 을 선택하니까 확실히 더 풍성하고 강한 느낌으로 들리더라고요.

이제 나머지 부가 기능들을 설정하는 화면에서 하나씩 살펴볼게요. 이어폰을 하나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일관된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데, 이어폰마다 작동 방식이 달라서 이걸 모두 외울 순 없잖아요. 그래서 요런 터치 방식을 본인이 원하는 기능으로 매핑하는 게 필요합니다. 평소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춰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AI 서비스 호출도 설정할 수 있고, 이어 버드 찾기 기능도 있네요. 그리고 가급적 처음 구입하였을 때 요런 펌웨어 업그레이드 정보가 보이면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추가로 테스트를 몇 가지 더 하면서 음악 감상 및 넷플릭스 시청도 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음악 감상할 때는 몰랐는데... 넷플릭스 시청을 할 때 놀라운 점은 공간감이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분명 귀에서 들려야 할 소리가 눈앞에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에서 들려오는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딜레이 없이 싱크도 잘 되고요.

밖으로 나가서 아파트 주변을 다니면서 때마침 업무 관련 전화를 받았습니다. 먼저 상대방에게 이어폰을 사용한다고 말씀드리지 않고 이야기를 마칠 무렵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는 건데, 어땠냐고 확인하였습니다. 살짝 울리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통화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통화 품질도 꽤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여러 편의 영상도 시청하고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면서 느낀 점은 분명 JBL CLUB 프로 사운드 느낌이 나더군요. 하지만 헤드폰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중저음의 강한 울림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Headphones 앱을 설치하고 시그니처 사운드 설정을 하나씩 눌러보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환경을 선택하시면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이 될 겁니다.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제이비엘 CLUB PRO플러스 TWS 블루투스 이어폰, JBLCLUBPROPTWSBLK,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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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BL 클럽 프로 플러스 프리미엄 ANC 무선 이어폰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JBL CLUB 700BT 헤드폰 리뷰를 하면서 JBL CLUB 시리즈에 대하여 잠시 살펴보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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