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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장여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 사용기 들려드릴게요.

워크앳로터스 2021. 1. 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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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대학생을 위한, 가정용으로도 충분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2in1 노트북/태블릿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시면 저 따라오세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태블릿 제품 개봉기 작성하고 바로 이어서 장여사의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준비 작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 혼자서 OS 설치부터 장여사가 기본적으로 사용할 환경을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하도록 하지요. 그럼 따라오세요.

2in1 노트북/태블릿 제품이라는 게 저도 처음 접하는 상황인지라... 일단 작업하면서 가급적 요렇게 시그니처 타입 커버도 부착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윈도 OS 기반 태블릿에는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전원 버튼을 눌러서 켜자마자 예상한 대로 OS 설치 과정이 진행됩니다. 한데, 이상하네요. 시그니처 타입 커버가 반응이 없어요. 키보드 어떤 자판을 눌러도 반응이 없네요. 음... 처음 만나본 서피스 프로 제품인지라 이게 원래 그런 건지? 아님 문제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서 계속 진행은 해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요거! 얼굴 인식을 사용해서 로그인하는 기능!?(Windows Hello 로그인 기능이라고 하죠) 요건 반드시 설정해서 제공해야 합니다. 장여사 최애 기능입니다.

제대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도 합니다. 괜찮네요. 시그니처 타입 커버를 살짝 열어주면 자연스레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하여 로그인이 되는 거죠. 요거 편하긴 합니다. 살짝 머뭇거리는 구간이 있긴 한데... 반응 속도도 나쁘진 않아요.

자~~~~! 요렇게 기본적인 OS 설치는 모두 마쳤습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OS는 Windows 10 Home 버전이고, 업무 현장에 엔터프라이즈 관리 및 보안 도구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Windows 10 Pro로 전환하거나 기업 고객용 Surface Pro 7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음... 뭐, Home 버전과 Pro 버전의 차이점에 해당하는 기능이 필요하신 분들은 Pro 버전으로 전환을 하실 수 있나 봅니다. 일단 장여사에게는 Home 버전으로도 차고 넘치는 상황인지라... 계속 진행합니다.

마무리하고 자려고 하다가... 시그니처 타입 커버 동작하지 않는 부분을 다시 살펴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런 문제 상황이 검색이 안되는 거 보면 원래는 서피스 프로 7 전원을 켜고 타입 커버가 연결된 상태라면 바로 동작을 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안되는 거죠?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혹시 타이핑 커버를 연결하는 포트 접속 부분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 분리하고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고 다시 부착을 해 보았더니... 허걱! 이럴 수가...

디바이스가 준비됨

"Surface Type Cover"을(를) 설정하고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동작을 하는 겁니다.

그래요. 이제 기본적인 사용을 위한 환경 준비는 모두 마쳤습니다. 업데이트 작업을 수행하고 잠들면, 다음날 아침 업데이트가 모두 마쳐 있겠죠. 그리고 장여사에게 전달할 겁니다. 그럼 굿나잇!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 매트 블랙 PUV-00023 (10세대 i5-1035G4 31.2cm WIN10) 시그니처 플래티넘 타입 커버 세트

장여사가 꼽은 베스트 5! 사용자 경험

지금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태블릿을 직접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이라고 이야기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품의 특성을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순수하게 장여사의 사용 패턴과 용도에 따라 주관적인 판단을 적용한 내용입니다. 이 점 참고해서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와 함께 만족스러운 디자인

ㅎㅎ 숨겨둔 비장의 무기를 꺼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아크 마우스(Surface Arc 마우스)입니다. 지난번 다른 체험단 이벤트에서 상품으로 받은 건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기 환경이 애플 생태계 제품들인지라... 일단 킵 해 두었습니다.

이걸 이렇게 사용하게 될 기회가 이리도 빨리 올 줄이야. 장여사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블루투스 연결로 서피스 프로 7에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줍니다. 별도의 동글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니 연결 단자 하나는 살릴 수 있겠습니다.

장여사. 요거 사용 방법 알려줄게. 쫘~~~~악~~~~ 펴져있는 마우스를 허리 부분을 절반으로 접으면서 꺾어줘. 그리고 요렇게 움직이면 되는 거야. 참 쉽지...

제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빠르게 적응을 하더군요. 물론 평소 윈도 OS 기반의 노트북을 많이 활용해온 장여사인지라... 서피스 프로 7 제품도 터치 패드부터 마우스까지 쉽게 사용하더라고요. 특히 요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아크 마우스랑 서피스 프로 7은 찰떡궁합이네요. 잘 어울립니다.

★ 2.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한 빠른 로그인

Windows Hello 기능을 활용하여 타이핑 커버를 열면 바로 실행이 되는 거. 요건 분명히 좋아할 줄 알았습니다. 별도의 암호 설정이 필요 없죠.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Surface Pro 7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Windows Hello 로그인 기능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어젯밤에 제 얼굴로 설정이 되어 있으니, 장여사 얼굴로 바꿔줘야죠. 동시에 여러 명 얼굴을 등록하진 못하는 거 같아요.

OK. 장여사 얼굴 등록 완료. 이제 테스트해볼까. ㅎㅎ 요렇게 소파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글을 쓰기 위해서 타이핑 커버를 살짝 내리기만 하면... 바로 로그인이 됩니다.

★ 3.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킥스탠드

소파에서도 간단하게 펼쳐서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거. 보통의 경우 노트북은 컴퓨터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할 때마다 소파로 가져와서 펼쳐서 사용을 하였는데... 서피스 프로 7은 그냥 소파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필요할 때 시그니처 타입 커버만 펼쳐서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어요.

공간이 조금 좁긴 하지만... 킥스탠드 각도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고, 이제 터치 패드 사용에도 익숙한지라, 공간이 좁으면 마우스는 잠시 치워두고 작업하면 됩니다.

Surface Pro 7만 있으면 책상, 소파, 식탁 등 어디서든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킥스탠드를 열어 Surface 펜*으로 화면에 원하는 내용을 작성하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가장 자주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소가 바로 식탁 위입니다. 주로 소파에서 사용하다가 가끔은 식탁에서도 글을 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요기서는 편하게 마우스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일주일가량 사용해본 상황이긴 하지만... 킥스탠드 각도 조절과 타입 커버의 구조가 생각보다 편하다고 합니다. 손목이 약한 편이라 키보드 타이핑 작업을 오래 하면 손목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쫀득쫀득한 키감과 함께 살짝 기울어진 각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이핑에 손목 부담이 좀 덜한 거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킥스탠드로 각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하니까 노트북 못지않다고 합니다.

오홀~~~~!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장여사 작업할 때 옆에서 보다가... 저녁 시간이 다가오면서 조금 어두워지는 상황에 키보드가 빛이 나는 거 같아서 살펴보았지요. 사용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이 흘러서 꺼지고 다시 누르면 켜지는 방식이더라고요.

물론 상단 펑션키에 있는 조명 조절 키를 눌러서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지요.

★ 4. 장여사의 넷플릭스 라이프

ㅎㅎ 금년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 중에 하나가 바로 넷플릭스 구독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장여사의 만족도가 엄청 높아졌습니다. 서피스 프로 7으로 작업만 할거 아니잖아요. 조그만 아이폰 8 디스플레이로 소파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장여사에게 큰 선물이 되겠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거실에서 방에서 기말고사 기간이라 시험공부를 하고 있으니...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해서 준비해야지요. 그러면서 또 요렇게 이어폰 리뷰에 장여사를 슬며시 끌어들입니다. ㅎㅎ

요건 서피스 프로 7 기본 스피커로 들어본 소리입니다. 그냥 사운드도 괜찮은걸요, 특히 터치가 되니까 타입 커버 내려놓고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서 보다가 터치로 조작하면 되니까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해집니다.

[사용기] 장여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 사용기 들려드릴게요.

보야 무선 이어폰 요것도 가성비 제품으로 괜찮은데, 이제 서피스 프로 7과 함께 이어폰까지 리뷰에 도움을 주고 있는 장여사 입니다. 넷플릭스 시청하느라 딴 건 신경도 쓰지 않네요. 넷플릭스는 이게 문제입니다.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요.

★ 5. 그럼 이제, 서평 블로그 작성해야지.

음... 원래 서피스 프로 7을 장여사에게 건네주면서 생각했던 용도는 이전에 열심히 작성하던 블로그(지금은 거의 놀리고 있는 블로그)를 좀 살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에 서평 콘텐츠 작성하는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넷플릭스만 보고 있네요.

요즘 보면서 마음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책이라고 자랑하던데... 그럼 이거 가지고 서평이라도 작성하면 좋을 텐데... 당장은 그럴 마음이 없나 봅니다. ㅠㅠ

에잇. 그럼 서평 작성하는 화면은 다음에 담기로 하고 이어폰 소리는 어때? 음악도 들어봐 봐... 그리고 느낌을 알려줘...라고 하면서 다른 제품 리뷰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서피스 프로 7 제품은 태블릿과 노트북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2in1 노트북이라고 하는데... 참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다만, 터치 이상의 태블릿의 장점을 누리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지만... 노트북으로서는 가정용으로 차고 넘치는 정도입니다.

장여사 어때?... 이 정도 성능이면 충분하지 않아?

그래서 궁금하더군요. 과연 성능 수치가 어느 정도이기에 장여사가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지? 그래서 이것저것 벤치마크 툴을 이용하여 성능 수치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수치로는 저도 해석이 힘든 상황이라, 기존 노트북, 태블릿에서 측정한 수치랑 비교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주로 많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모두 설치해야죠. Cinebench도 설치하고, CPUID HWMonitor, CPU-Z, CrystalDiskMark, CrystalDiskInfo, PCMark 그리고 3DMark를 설치하였습니다.

HWMonitor 도구는 여러 가지 벤치마크 테스트를 하면서 부하를 주었을 때 온도 변화를 관찰하려고 합니다. CPU의 경우 처음 부팅하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대략 45도 전후로 온도가 확인되네요.

CPU-Z를 이용해서 대략적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의 시스템 정보를 확인합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Intel Core i5 1035G4 1.10GHz 프로세서이고 8GB RAM 용량에다가, Intel(R) Iris(R) Plus Graphic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CPU 벤치마크를 돌려보면 확실히 노트북용 프로세서라는 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디스크 성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총용량은 256GB이고 기본적인 OS만 설치한 상황임을 감안하고 Read/Write 수치가 2017.61/715.09MB/s 를 기록합니다. 기존 일반적인 SSD를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500MB/s 조금 넘는 수치를 기록하는 거에 비하면 괜찮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PC 성능을 테스트하는 Cinebench를 돌려보았습니다. Multi Core 2841pts, Single Core 758 pts입니다. 4Core/8Thread 제품이라 그런지 Multi Core 수치는 꽤 높게 나오네요. 기존 사용하던 가정용, 사무용 노트북에 비해서 충분히 넘치는 수치인 듯합니다. 근데, 여전히 온도는 60도 초반에서 기록되고 있습니다. 다른 테스트 경험상으로 70도 80도 막 온도가 올라가고 그러던데... 신기하네요.

ㅎㅎ 스팀 설치하고 PCMark 10 데모 버전을 수행하였습니다. 가상의 작업 환경을 구동하면서 PC 성능을 테스트하는 도구죠.

[사용기] 장여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 사용기 들려드릴게요.

근데, 요건 좀 문제가 있나 봐요. 뭔가 디렉터리에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저장/기록하는데, 오류가 생겨서 일부 항목은 수치 확인이 되질 않았습니다. 나머지 수치만으로 보면, 기존 노트북의 2배 정도이고 최근 리뷰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한 노트북보다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팀 설치하고 3DMark 데모 버전을 수행하였습니다. 요게 또 테스트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죠.

[사용기] 장여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 사용기 들려드릴게요.

Time Spy 스코어 525, Graphics 스코어 462 그리고 CPU 스코어 2411입니다. 요것도 기존 일반 노트북과 비교하면 다른 건 괜찮아 보이는데... 그래픽 부분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여러 종류의 벤치마크 테스트를 수행하고 결과를 수치로 확인해 보았지만... 결론은 기존 장여사가 사용하던 가정용 노트북 보다 대체로 2배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그래픽 부분은 좀 약해서 게임을 하기에는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가정용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노트북을 표방하고 있기에 그 역시 용도에 적합해 보이는 수준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테스트를 하면서 신기했던 점은... 보통 이런 부하 테스트를 수행하면 내부에 발열로 인해서 팬소리가 엄청 심하게 나면서 온도가 마구마구 상승해야 하는데... 일단 팬소리가 들리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온도도 60도 초/중반에서 더 올라가지 않는 게 신기합니다. 뒤에 확인해보니 서피스 프로 7 제품은 팬리스 제품이더군요. 팬소리가 안 들린 건 이해가 됩니다. 근데, 온도가 올라 기지 않는다는 거... 그만큼 발열을 잘 잡아 준다는 건가요?

더 신기한 건... 노트북 주변으로 아무리 살펴봐도 내부 발열을 내보내는 통풍구가 보이질 않습니다. 제품 기술 사양을 자세히 살펴보니 "제품 주변 통풍구가 숨겨진 시그니처 유니바디 마그네슘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품 디자인은 잘 뽑은 거 같습니다. 발열 제어도 훌륭하고 디자인까지 만족하다니...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있긴 하더군요. 물론 장여사의 사용 패턴으로 볼 때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기에 적어 봅니다.

분명 2in1을 표방하면서 태블릿 용도와 노트북 용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터치가 된다는 거 외에는 사실 태블릿 용도로 사용하기에 만족스럽진 않더라고요. 물론 OS의 제약도 있을 거고, 크기/무게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욕심을 내보자면... 아이패드의 태블릿과 윈도 OS 노트북의 결합이면 정말 완벽하지 싶습니다.

제품 세부 사양은 이렇습니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모두 적어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장여사가 아이패드처럼 펜슬은 없어?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러고 보니 서피스 펜에 대한 경험을 가지지 못했네요. 요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 볼게요.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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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노트북/태블릿 제품 개봉기 작성하고 바로 이어서 장여사의 사용기를 적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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