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바팀 메탈릭 USB 3.2 / 100W 타입 C to C 케이블! 다 계획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버바팀 케이블이면 믿고 사용할 수 있죠. 이번엔 USB 3.2 / 100W CtoC 케이블입니다. 요거 가지고 뒤에 더 큰걸 들여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얼마하지 않지만... 뒤에 더 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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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믿고 구입하는 버바팀 케이블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로 맥북에어, 맥북프로 등

USB-C 타입 Thunderbolt 3 단자를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이용하시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아이패드 프로(3세대부터)도 USB-C 타입

단자를 사용하니 해당사항이 있겠습니다.

버바팀 케이블 좋은 거야 모두들 아실 겁니다.

오늘 이야기하려는 케이블 제품은...

버바팀 메탈릭 USB 3.2 / 100W 타입 C to C 케이블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USB 3.2 지원과 100W

요거 두 개가 포인트인 거죠. 어떤 내용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한 택배 포장을 풀고 나면 요렇게 전형적인

버바팀 제품 패키징 방식이 드러납니다.

케이블 제품이라 그러기도 하지만, 별도의

설명서가 없는 관계로 대부분의 특징과 설명은

패키지 박스 포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더군요.

USB 3.2 지원 그리고 C ot C 케이블, 충전과

데이터 전송 기능을 제공하고 길이는 100cm

라고 패키지에 모두 적혀 있습니다.

주요 특징은 요렇게 박스 하단에 적혀있네요.

★ 최대 20Gb/s 데이터 전송

★ 100W PD 고속 충전 지원

★ QC 2.0&3.0 충전 지원

★ 순도 99.99% 무산소 동선

제공받은 케이블을 잘라서 단면을 보여드릴 순

없으니, 패키징에 표현되어 있는 케이블 단면

사진으로 만족하시죠...

100W PD 고속 충전과 4K 60Hz 영상까지

쏘아주려면 애지 간한 케이블로는 안정성과

속도 두 마리 모두 잡기 힘들 겁니다. 하지만

버바팀 케이블은 가능합니다. 왜냐고요?

22AWG(American Wire Gauge)라고 케이블

성능과 관련한 표준화 수치라고 보시면 되고

여기서 AWG가 낮을수록 굵은 내심을 가진

두꺼운 케이블이며, 이는 잡음이 적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래서 22AWG를 지원하는 버바팀 케이블은

현재 가장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USB 3.2 기반

20Gbps의 전송 속도로 데이터 전송과 충전

모두를 제공하는 케이블입니다.

패키징 뒷면은 어찌 보면 단순합니다. 주요 특징

을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언어별로 표현하고

있으며, 세부 사양 정보도 표시하고 있습니다.

위에 주요 기능에 더하여 2년 제한된 품질 보증

이라고 적혀 있네요.

아래/위 모두 봉인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항상 아래쪽으로 꺼내는 편이라...

패키지 포장 안쪽에는 요렇게 플라스틱을

이용한 패키징이 되어 있어 흔들림에 의한 제품

손상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하나

배송하면서도 요런 안전한 패키징을 적용합니다.

길이는 100cm로 저는 맥북프로에 모니터 또는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라

100cm정도면 적당할듯합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것은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서 묶어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가격이 싼 게

아니기에 케이블 타이 정도 추가해도 별 영향은

없어 보이는데...

케이블 단자 헤드 부분에도 버바팀 로고가 적용

되어 있네요. 재질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매트한 느낌이 느껴지고 무광

처리를 하여 좀 더 있어 보이네요.

케이블 두께 느껴지시죠. 지금 업무용으로 사용

하는 맥북프로 15형 제품의 경우 80~90W 정도

전력으로 충전을 하게 되니,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또한 케이블 재질은 2중 특수

나일론 처리 케이블로 꼬임 현상을 방지하였고

쉽게 벗겨지지 않음으로써 단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쉽게 케이블이 엉키지 않기는 하네요.

역시 돈값을 하는 케이블입니다. ㅎㅎ 금 도금!

뛰어난 내산화성, 최고의 전도성과 무손실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기 위한 금 도금!

양면 어느 쪽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USB-C 타입 케이블 맞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케이블의 고질병인 단선!

케이블과 커넥터가 만나는 부분에 미리 5,000번

이상의 유연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검증

하였다고 합니다. 내구성 역시 믿음직하네요.

간단하게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프로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바로 보여드릴 수 있는 거부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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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북 프로 안정적인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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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케이블을 들여오면서 생각하는 첫 번째

용도는 바로 안정적인 충전입니다. 맥북 프로

2019년 15형 제품의 경우 대략 80~90W

전력으로 충전을 하게 됩니다. 이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요런 케이블 필수입니다.

물론 제품에서 기본 제공하는 케이블을 사용

하지만, 뒤에 소개하는 두 번째, 세 번째 용도를

겸하게 되면 케이블 하나로 가능해지니 편리해

지는 거죠. 일단 충전 전력 확인해 보니 지금은

대략 60W 이상으로 표시되네요. 아마도

배터리 상태가 80% 이상 충전된 상태라

안정적으로 충전하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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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북 프로와 4K 모니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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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용도가 작업할 때 항상 세컨드

모니터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4K 모니터를 들여올 계획입니다. 이때 중요한 게

바로 고해상도 60Hz 지원 부분인데, 이게 낮을

경우 뭔가 마우스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더군요.

그래서 미리 4K 60Hz 지원하는 버바팀 케이블

요놈을 챙겨두려는 이유인 거죠. 안정적인 충전

과 함께 모니터 연결도 지원하는 넘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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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맥북 프로와 외장 SSD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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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맥북 프로 512GB

용량 제품을 사용 중이라 아무래도 가상 머신을

여러 대 사용하게 되면 용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속도가 느린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속이 더 답답해지죠. 그래서 요즘 알아보는 게

바로 10Gbps, 20Gbps를 지원하는 외장

SSD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고속의 외장 SSD 속도를 충분히 활용하려면

맥북 프로와 연결하는 케이블에서도 이 속도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버바팀

케이블은 USB 3.2 20Gbps를 지원하고 있지요.

아직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 언제 들여올지는

모르겠지만, 주 사용 용도가 요 3가지인지라...

미리 버바팀 케이블을 챙겨둔 겁니다. ㅎㅎ

제품 세부 사양은 이렇게...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버바팀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충전 요 두 가지만 생각하세요. 그럼 선택은 버바팀 일 겁니다.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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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3가지 목적에 해당하시는 분이라면 요거 버바팀 케이블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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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팀 메탈릭 USB 3.2 / 100W 타입 C to C 케이블! 다 계획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