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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소니 WI-1000XM2 넥밴드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여왔습니다.

워크앳로터스 2020. 1. 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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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모든걸 다 갖춘 이어폰입니다. 넥밴드 타입의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요게 일할 때 사용하기에는 이거만한게 없습니다. 물론 음악 감상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헤드폰이랑은 또 다르고 완전무선 이어폰과도 좀 다른 부류이지요. 비즈니스맨을 위한 업무용 통화/음악감상 등에 최적화된 이어폰입니다.


여러 종류의 이어폰을 경험해 봤지만, 일의 특성상 업무 중에 전화를 받으면서 두 손은 자유로이 움직여야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때 가장 편리한 이어폰은 다름 아니라 바로...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왜? 요즘 유행하는 완전 무선 이어폰도 있지 않냐고요?

물론 그렇긴 합니다만, 애플 에어팟 같은 제품을 항상 귀에 착용하고 다닐 순 없잖아요. 넥밴드 타입의 이어폰은 평상시 목에 걸치고 다니다가 전화가 오면 이어폰 부분만 착용하고 바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죠. 아재스러움만 감당할 수 있다면... 저에게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뭘 이야기할 거냐고요? 바로...

소니 WI-1000XM2 넥밴드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소니 제품이니까 소리는 믿고 가는 거고, 넥밴드 타입 중에서 고급 레벨의 제품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포함된 무선 이어폰입니다.

자연스레 언빡싱 시작합니다.

박스 디자인은 전형적인 소니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만, 요런 넥밴드 타입 이어폰 제품의 박스 치고는 상당히 작은 편이라고 해야 하나요? 보통은 납작하고 넓은 편인데, 요건 뭐랄까... 더 좁아지면서 높이는 커진 직육면체 박스 모양이라고 할까요. 제품 포장을 어떻게 하였기에...

박스 전면과 후면에 정보를 표시하고 측면은 소니 브랜드 로고와 함께 이번에는 측면으로 개봉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잠시 후 개봉 영상으로 확인할게요. 그리고 이제 아시죠. 저기 비닐에 붙어 있는 소니 정품 1년 보증 홀로그램 스티커는 영수증에 붙여서 함께 보관해 두시는 거... 제품 보증 서비스를 위하여 보관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잠깐 시간 내서 착용샷 사진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 달면 끝! 그리고 기다려 봅니다.

 

역시 박스 뒷면은 전형적인 소니 제품의 포장 디자인이네요. 여기서 알 수 있는 몇 가지 정보는... 일단 넥밴드 타입 이어폰이지만 보관을 위한 하드케이스를 제공하나 봅니다. 보통은 헤드폰의 경우에 하드 케이스를 제공하였는데, 요번에는 고급 제품이라 그런지 넥밴드 타입임에도 하드 케이스에 담겨 있네요.

★ 음악 재생 시간 NC ON - 최대 10시간

★ 음악 재생 시간 NC OFF - 최대 15시간

★ 10분 충전으로 최대 80분 동안 재생

★ HD Voice로 핸즈프리 통화

★ USB 타입 C 케이블, 헤드폰 케이블

그리고 박스 디자인에서 주요 특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ade for iPhone | iPod - MFI 인증을 받았다는 거겠죠. 물론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i-Res Audio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소니 LDAC 코덱을 사용하며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또는 워크맨과 같이 사용하면 블루투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음질의 완성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워크맨을 사야 하나요? ㅎㅎ

★ Noise Canceling 요거 궁금하네요. 넥밴드 타입 이어폰에서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한 겁니다. 최근 노캔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던 차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 빌트인 -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통한 더 똑똑해진 보이스 어시스턴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는 시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부 구성품은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요번 포장 박스 개봉 방식은 요렇게 박스 측면을 끄집어 내는 방식입니다. 내부에 블랙 색상의 하드 박스로 내부 구성품을 감싸고 있더군요. 물론 요렇게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사용 가능함을 알려줍니다. 요건 개봉기 이후 사용기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볍게 개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개봉기] 소니 WI-1000XM2 넥밴드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여왔습니다.

예상했던 포장 방식과 좀 다르더군요. 요렇게 내부에 하드 케이스 파우치를 같이 제공하고 있네요. 요기 안에 이어폰이 들어있나 봅니다.

그리고 어마 무지하게 많은 이어 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종류의 이어 팁에 사이즈별로 나누어서 총 7쌍의 이어 팁을 기본 제공합니다. 아래 사진에 6쌍과 함께 기본 장착되어 있는 이어 팁까지 합쳐서 7쌍입니다.

실리콘 재질 이어 팁과 폼 팁 요렇게 두 가지 종류로 제공하니 노이즈 캔슬링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휴대용 케이스를 꺼내면 바닥에는 요렇게 사용 설명서와 여러 가지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종이로 된 설명서들이 잔뜩 있습니다.

뭐가 있는지 정도만 살펴보도록 하죠.

▶ 충전 방법을 설명하는 가이드

▶ 구글 어시스턴트 연결 가이드

▶ Sony Headphones Connect 모바일 앱 가이드

그리고 분량이 좀 많은 설명서가 있습니다.

▶ 사용 설명서 : 요건 아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 참고 설명서 : 각 나라별 언어로 모든 내용을 텍스트로 전달하는 참고 설명서입니다. 요건 시간 되실 때 읽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용 설명서 중심으로 말씀드릴게요. 처음 소니 이어폰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시간 내서 꼼꼼히 읽어봐 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용 설명서

소니 제품을 많이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사용 설명서가 독특하죠. 텍스트 없이 그림으로만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그 어떤 설명서보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이드이기도 하고요.

앞쪽에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전원 충전, 연결 방법,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연결 및 사용방법은 요 순서대로 따라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서는 전원 ON/OFF, 음악 듣기, 전화 통화, 이어 팁 연결, 보관 방법 등 구체적인 사용 방법 위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기하죠. 텍스트가 하나도 없지만 이게 쏙쏙 머리에 들어온단 말이죠.

드디어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이제 이어폰 디자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휴대용 하드 케이스를 열어서 내부에 이어폰을 꺼내야 하는데... 햐~~~~~ 요거 케이스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네요. 카키색 케이스에 브랜드와 지퍼에 다른 색을 적용함으로써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요렇게 안전하게 포장을 해 두었습니다. 이어폰 부분과 제어 컨트롤 파트만 전면에 튀어나와 있고 나머지 영역은 커버 아래 보관하여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이도록 처리하였습니다. 프리미엄 패브릭 재질의 케이스에 이어폰과 함께 케이블, 플러그 어댑터 등을 함께 보관하도록 내부를 디자인하여 여행을 떠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커버를 들어 올리면 그 아래 이어폰 나머지 부분이 고이 자리 잡고 있더군요. 저 조그만 공간에 이어폰을 어떻게 구겨 넣었을까? 궁금합니다. 그래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허걱! 이거슨 하트...

넥밴드 타입의 이어폰인데, 포장 박스가 좀 작아 보인다 싶었는데, 그 비밀이 여기 있었네요. 요렇게 두 번 꼬아서 부피를 작게한 후 케이스에 보관을 해 두었습니다. 저렇게 마구마구 휘어도 괜찮은가요? 상당히 유연한가 봅니다.

지금부터는 각 파트별로 디자인을 세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에 걸면서 무게 중심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넥밴드 부분은 실리콘 재질이고 동그란 기둥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일 텐데, 코팅을 하였는지 전반적인 느낌은 넥밴드부터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하였네요. 거기에 화룡점정 - 소니 마크 똬!~~~

목에 거는 부분 안쪽으로는 주로 조작 버튼이나 충전 단자 등을 배치하고 바깥쪽에는 아무런 기능 없이 로고만 강조하는 방식으로 밖에서 보면 정말 깔끔하게 보입니다. 근데, 이게 뭔 재질인지? 부들부들, 반들반들 한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먼지도 많이 타질 않아요.

전원 버튼은 요렇게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밋밋하지 않도록 전반적인 무광으로 처리하였는데, 포인트를 주기 위하여 툭 튀어나온 부분 가운데 유광의 라인을 집어넣었습니다. 요런 거 하나하나가 다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이어폰 줄에 위치한 컨트롤 파트입니다. 제일 왼쪽 동그란 버튼만 제외하고는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볼륨 조절과 음악 재생, 전화 통화 등은 오른쪽 3개의 버튼을 이용하는 거 같은데, 제인 왼쪽 동그란 버튼은 뭘까요? 요건 사용기에서 직접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본체 무게가 44g이라고 하니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목에 하루 종일 걸고 다녀야 하니 무거운 이어폰은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지요. 안 그래도 거북목이라 요런 거 하나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목에 닿는 부분이 상당히 부드럽게 마감 처리가 되어서 피부에 닿아도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이건 강조를 해야 할 거 같은데, 실리콘 넥밴드 부분이 보통 유연한 게 아니더군요. 처음 포장되어 왔을 때도 놀랐지만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휘어도 보고 했는데, 정말 부드럽게 휘어지고 안정적으로 목에 착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무게도 가볍기에 거북목인 저에게는 최적의 도구인 듯합니다.

이제 이어버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때요? 한눈에 봐도 고급 지게 보이질 않나요? 이어버드 역시 무광으로 전반적인 느낌을 동일하게 가져가더라고요. 그리고 아마도 저기 마이크 부분인듯한데 여기도 금색 도금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그리고 반대쪽에는 이어 팁이 장착되어 있지요. 이어 팁 너머로 또 스피커 같은 게 보이네요. 요건 아무래도 노이즈 캔슬링과 관련이 되는 스피커인듯합니다. 앞쪽에 한 개, 뒤쪽에도 한 개 총 2개의 마이크로 주변 사운드를 감지해서 동작하는 방식인 거 같네요.

ㅎㅎ 요렇게 인증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이어버드를 붙여두고 목에 걸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접착력이 강하진 않습니다. 적당한 세기로 전선이 꼬이지 않도록 목에 걸고 다니면 되겠습니다.

이어 팁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두 종류 이어 팁에 총 7쌍을 제공한다고 앞서 말씀을 드렸고요. 실리콘 재질을 사용해도 좋고, 폼 팁 방식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좀 더 확연히 느껴보려면 아무래도 폼 팁 재질이 더 나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의 귀에 적합한 크기와 재질을 선택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저는 보통 가장 큰 사이즈의 이어 팁이 제 귀에 적합하더라고요. 그래서 실리콘 재질과 폼 팁 두 가지 종류 모두 큰 걸로 꺼내놓고 요렇게 교체하면서 귀에 적합한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음... 근데, 이상하게도 제 귀에는 폼 팁보다는 실리콘 이어 팁이 더 잘 맞는 거 같네요. 노이즈 캔슬링 테스트할 때만 폼팁을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실리콘 이어 팁으로 가야 할 거 같습니다. 그 참~~~ 제 귀가 이상한 건지...

어?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이상한 걸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요기 아래 사진에서 화살표 부분에 조그맣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 보이시나요? 이게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어느날 아직 어두운 이른 새벽에 출근할 일이 있어서 불을 켜지 않고 이어폰을 들고 왼쪽 오른쪽을 찾을 때 요 부분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왼쪽 이어폰 부분에만 이어폰 유닛과 목에 거는 부분 왼쪽 부분에 저렇게 구분을 해 두었던 겁니다. 음... 혹시 이건 눈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일부러 만든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음...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기본적인 사용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사용 설명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그림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 하면 되겠습니다. 먼저 1단계는 충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STEP 1. 충전은 이렇게...

왼쪽 목에 거는 부분 안쪽으로 충전 단자가 있고 커버로 덮여 있더군요. 요기에 USB 타입 C 케이블을 이용하여 3시간 30분가량 충전을 하면 완충이 됩니다. 요런 배터리 제품은 처음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완충 상태로 충전을 마치고 사용하는 걸 권장합니다.

 

STEP 2. 연결은 이렇게...

아이폰, 아이패드의 경우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야 하는데, 요건 마찬가지로 왼쪽 목에 거는 부분 안쪽으로 전원 버튼을 찾아서 7초간 꾸~~~욱 누르면 파란색 LED 불빛이 짧게 두 번씩 반복해서 표시가 될 겁니다. 이때 블루투스 연결 목록에 "WI-1000XM2"를 찾아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STEP 3. 조작은 이렇게...

음악 재생/정지, 곡 이동, 볼륨 조절 등 기본적인 조작은 이어폰 줄에 달려있는 컨트롤 파트를 이용하여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를 머릿속에 담아두고 목에 걸고 있는 상태에서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서도 조작하는데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 음악 재생/정지

▶ 볼륨 조절 (-/+)

▶ 음악 곡 이동

가운데 버튼을 3번 빠르게 누르면 이전 곡, 2번 빠르게 누르면 다음 곡으로 이동합니다.

사용 설명서 반대쪽에는 그 외 전원 ON/OFF, 전화 통화, 마이크 사용, 이어폰 케이블 연결, 보관 방법, NFC/블루투스 연결, 이어 팁 교체, 이어버드 마그네틱 접착 방식 등 자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봉기의 마무리는 착용샷으로...

본격적인 사용기 작성하기 전에 개봉기는 요렇게 착용샷을 가지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출근할 때 차림으로 목에 걸치고 있는 모습과 귀에 착용한 모습을 올려봅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주로 입는 옷의 색상이 어두운 계열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어폰을 목에 걸고 다녀도 별로 티가 나질 않습니다. 아재스러움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아도 되더군요. 아니 사실... 이 정도 이어폰이라면 고급스러운 편이라 아재라는 이야기는 듣질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귓바퀴 안쪽으로 쏙 들어가는 타입이라 밖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많진 않습니다. 그리고 목에 걸쳐있는 부분에서 이어폰 줄이 위로 올라오는 구조인데 전선이 꼬이지 않는 칼국수 면발 같은 케이블이라 사용하면서 신경 쓰이는 부분도 없을 거 같네요.

 

소니 WI-1000XM2 제품 사양

개봉기는 여기까지 하고 당분간 열심히 사용하면서 모바일 앱, 기능성, 편의성 등을 살펴보고 사용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넥밴드 타입 이어폰이긴 하지만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충분히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요런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고급스런 이어폰을 사용하는거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즐겨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왕이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이어폰으로 갈아타시죠.

 

소니 SONY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I-1000XM2 : 고해상도 지원 / bluetooth / 최대 10 시간 연속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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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기] 소니 WI-1000XM2 넥밴드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여왔습니다.

여러 종류의 이어폰을 경험해 봤지만, 일의 특성상 업무 중에 전화를 받으면서 두 손은 자유로이 움직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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