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IT 기기들

저마다 타고난 바가 있다. 소니 WH-XB700 EXTRA BASS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워크앳로터스 2019. 7. 6. 00:40
반응형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소니라는 브랜드는 익숙하지만 정작 소니의 이어폰, 소니의 헤드셋/헤드폰은 그리 익숙하진 못하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제가 음악쪽으로 리뷰를 많이 해 볼거라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소니의 대표적인 중저음 기술을 표방하는 헤드폰입니다. EXTRA BASS 라는 기술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요것만 찾게되네요.


어느 여유로운 주말 오후 침대에 누워서 최근 장만한 아이패드 미니에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하고 유튜브로 들어가서 "베이스 강한 음악"이라고 검색한 후 아무거나 하나 선택한 후 들어봅니다.

소위 둥~~~~둥~~~~ 하는 중저음이 귀를 때리면서 머릿속에서는 소리의 물결이 파도처럼 휘몰아친다는 표현이 딱 적합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SONY

무선으로 즐기는 강렬한 저음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WH-XB700

입니다.

주요 기능이 궁금하시다면...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도록...

도착한 택배 언빡싱부터 SONY Headphones Connect 모바일 앱 설치까지 진행하면서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WH-XB700 제품의 주요 장점들을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깊고 파워풀한 사운드

★ 즉각적인 연결을 위한 NFC 및 블루투스

★ 강력한 배터리 30시간 연속 재생

★ 더 스마트한 급속충전 기능 10분 충전, 90분 재생

★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 나만의 완벽한 사운드 소리 맞춤 설정

★ 깊고 파워풀한 사운드

평상시 온라인 마켓이나 영풍문고/교보문고 오프라인 마케에서 소니 헤드폰을 보게 되면 박스 디자인에 "EXTRA BASS"라는 문구를 자주 보게 됩니다. 저게 뭐지? 느낌적으로 BASS를 강조하는 듯한데... 좀 더 찾아보니 강력한 중저음을 구현하기 위한 소니의 EXTRA BASS 기술력이라는 표현이 자주 보이네요.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무선 헤드폰 WH-XB700은 저음역대의 낮은 주파수 영역을 증폭해, 베이스는 더욱 파워풀하게, 중저음의 소리는 보다 풍부하게 들려줍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중저음의 소리를 보다 풍부하게 들려주는 부류의 소니 헤드폰에는 "EXTRA BASS"라고 적혀 있는 것이지요. 지금 청음하고 있는 소니 WH-XB700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은 EXTRA BASS 외에도 음성비서(구글 어시스턴트/아마존 알렉사), Bluetooth, Wireless, 30시간 사용 등이 이미 박스 디자인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포장 박스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살펴봅니다. 요즘 리뷰하면서 포장 박스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네요. 전면/측면으로는 제품의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을 간결하면서도 강조하는 모습이 보이고요.

 

뒷면에서는 언어별로(영어, 중국어, 한국어) 텍스트 중심의 기능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언빡싱하면서 포장에서 보이는 제품 디자인이 무척 깔끔해 보여서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정품 홀로그램 씰 부분만 마저 사진으로 남기고 비닐을 벗겨버립니다.

항상 궁금한 게... 저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를 왜? 영수증에 붙여서 보관하라고 하나요? 영수증 잘 보관하지 않는데... 정품 1년 보증이니깐 서비스 신청하고 처리할 때 필요하긴 한데, 꼭 영수증에 붙여야 하나요? 일단 저는 비닐에서 스티커를 떼어낸 후 포장 박스에 붙여 두었습니다.

 

앗! 내부에 또 하나의 박스가 더 있네요.

사실 그리 놀라진 않았습니다. 이미 얼마 전 넥밴드형 소니 무선 이어폰 리뷰를 했었기에 요거랑 똑같은 포장 방식이라 그럴 거라 내심 생각하고 있었지요.

오히려 내부에 있는 까만색 박스가 더 튼튼하게 내용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요런 방식 포장을 보고 마그네틱 방식인가?라고 생각도 하였지만... 그냥 종이 박스 포장이었습니다. 마그네틱 접착 방식은 저의 욕심이었나 봅니다.

근데, 사진을 찍고 나서 글을 작성할 때 보니깐 옆에 곰돌이 게스트의 표정이 영 이상한걸요. 마치 비뚤어질테다라는 느낌적 느낌이 강하게 표출되는 표정입니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켜서 하는듯한 그런 표정이라고나 할까요)

드디어 주인공의 모습을 확인하게 되네요. 블랙 색상과 블루 색상 두 가지였던 거 같습니다. 저는 블루 색상으로 받았습니다. 기존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기들이 블랙/그레이 계통이라 블루 색상도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박스 포장지 색상도 블루로 처리해주면 어떨려나?(깔! 맞! 춤!)

옆으로 들어 올린 박스 포장 안쪽으로 간단하게 아이폰 또는 음악을 실행할 기기와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하는듯합니다. 근데, 한글은 없는걸요. 왜죠? 뭐, 그렇다고 이해 못 할 내용은 아니지만... 글 뒤편에서 "Sony Headphones Connect"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간단하게 설정하는 방법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블루 계통인데, 헤드밴드 부분과 하우징 부분의 색상이 조금 달라 보이네요. 물론 조명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재질이 달라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헤드밴드는 가죽 재질이고 하우징과 프레임 쪽은 플라스틱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플라스틱이지만 깔끔하게 마감 처리가 되어서 싸구려 느낌이 아닌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스타일을 완성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이어컵과 헤드밴드 부분의 부드러운 소재가 주는 편안한 착용감이 시각적으로 느껴지네요. 빨리 착용하고 느낌을 느껴봐야겠습니다.

고급스러운 베이스 하우징 단색 소재와 악센트가 있는 우아한 외관은 물론, 부드러운 이어컵은 오랜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부가적인 구성품이 있네요. 전원 연결을 위한 케이블과 헤드폰 연결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들이 플라스틱 포장을 들어 올리면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두 펼쳐놓고 인증샷 함 남겨봅니다. 근데, 여전히 우리 곰돌이는 뭔가 못마땅한가 봅니다. 빨리 사진 찍는 거 끝내줘야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무선 연동을 통한 사용 방식이지만 필요한 경우 유선 헤드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추가 헤드폰 연결 케이블 보이시죠. 한 쪽은 "ㄱ"자 형태로 꺾여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 케이블은 USB 타입 C 방식입니다. 요거 사용하셔도 되고 집에서 이미 쓰고 있는 게 있다면 그거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이제 제품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죠.

소니 WH-XB700 모델 헤드폰은 기본적으로 온이어 방식입니다. 저 헤드폰 하우징 부분이 제 귀에 살짝 올려져서 소리를 들려주는 방식이지요. 귀를 완전히 감싸면 좋겠지만, 무선의 장점인 활동성과 편의성을 위하여 온이어 방식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색상, 소재 모두가 스포츠 옷차림에 더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라 무선의 활동성을 누리기에 최적의 헤드폰이라 생각되네요.

다만, 시기가 여름인지라... 이거 쓰고 나가면 무지 더울 듯... (시원한 야간에 산책할 때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이어컵 부분과 연결 부분 그리고 헤드밴드 프레임 부분 모두 단색의 동일한 색상으로 처리하였네요. 귀에 올려지는 이어컵 부분이라 재질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귀를 누르는 부분이라 걱정했는데, 부드러운 느낌과 적당한 압력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더군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내내 헤드폰을 착용하고 가수 소향의 다양한 노래들을 2시간 이상 듣고 있는데, 아직 불편하진 않습니다.

저 조그만 헤드폰 하우징 내부에 소리의 품질을 좌우하는 직경 3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EXTRA BASS를 워낙 강조하다 보니 중저음이 강한 음악들만 찾아서 들었는데, 문득 아래 설명을 보니 고음과 함께 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가수 소향 노래도 찾아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역시, 소향은 훌륭한 가수였습니다. 내친김에 복면가왕 음악대장 노래까지 달려볼까요.

깊고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중고음 처리, 대구경 30mm 다이내믹 드라이버

- 직경 30mm의 초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장착해 깊고 하울링 없는 풍부한 저음, 왜곡 없는 중음, 날카롭게 표현하는 고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전달합니다.

헤드폰 양옆에는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버튼과 단자들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 헤드폰 연결 단자

▶ 전원 충전 단자

▶ 전원 및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

▶ 커스텀 버튼(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호출)

오른쪽에는...

▶ 볼륨 + 버튼

▶ 재생/일시정지/곡 이동 버튼

▶ 볼륨 - 버튼

 

디자인 측면에서 계속 살펴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세심한 부분까지 참 많이 신경을 쓴 티가 나는 거 같습니다. 아래 이어컵 부분이 완전히 옆으로 돌아가서 놓여있는 거 보이시죠. 스위블 기능이라고 표현하던데, 요게 좋은 점은 보관할 때 공간을 적게 차지해서 좋아요. 물론 꺾이는 형태보다는 덜하지만, 처음 언빡싱할 때 보셨죠. 납작하게 부피를 적게 차지하는 형태로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한 쪽 방향으로만 스위블 가능하답니다. 반대쪽으로 억지로 돌리려고 하지 마세요.)

하~~~~ 요런 센스란. 헤드폰 왼쪽 오른쪽을 표시하였네요. 오른쪽 R 부분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글자를 직접 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왼쪽/오른쪽 구분이 가능합니다.

곰돌아 미안해 조금만 더 수고해줘.

헤드폰을 머리에 착용하고 머리에 적합한 크기로 늘려야 하죠. 헤드밴드 아래 프레임 부분을 드러내면서 사이즈가 부드럽게 늘어나도록 되어 있죠. 이어컵을 잡고 잡아당기면 드르럭~~~ 하는 느낌으로 어느 정도 늘어났는지 느낌적으로 알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사용자 설명서 : 소니 제품은 모두 이러한가요?

이거 아이디어 만든 사람 상줘야 할거 같습니다.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보통의 사용자 설명서랑은 완전히 다르죠. 헤드폰을 꺼내서 아이폰에 연결하고 간단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조작하는 모든 과정을 텍스트는 거의 없이 그림으로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내부 구성품에 대한 부분부터 모바일 전용 앱을 설치하는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고요.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작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세부적인 텍스트 위주의 참고 설명서도 제공됩니다.

 

★ 강력한 배터리 30시간 연속 재생

★ 더 스마트한 급속충전 기능 10분 충전, 90분 재생

사용시간과 충전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안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엄청납니다. 30시간 연속 재생이라 그리고 10분 충전에 90분 재생이라고요? 이거 사실인가요? 완충하고 사용하면 당분간 충전에 대한 걱정은 집에 놔두고 오셔도 되겠습니다.

더욱 편안하고 완벽한 무선을 위해 강력한 배터리를 더했습니다. 4시간 충전으로 최대 3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헤드폰의 전원이 부족한 경우에도 고속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10분 충전으로도 최대 90분 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을 위하여 아이폰에 연결해보도록 하죠.

★ 즉각적인 연결을 위한 NFC 및 블루투스

제가 주로 사용하는 iOS 계통의 기기들은 환경설정에서 블루투스 메뉴를 선택하면 페어링 대기 목록에서 쉽게 WH-XB700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냥 선택하면 연결됩니다. 어려운 거 없어요.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 계열의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NFC를 이용한 더 쉬운 연동도 가능합니다.

★ 나만의 완벽한 사운드 소리 맞춤 설정

모든 음악을 본인의 취향에 맞춘 완벽한 사운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니 헤드폰 Connect 전용 앱은 저음 레벨 조정뿐만 아니라 클럽, 홀, 경기장 또는 실외 스타일의 사운드에 대한 사전 설정을 제공합니다.

 

이미 저는 소니 넥밴드형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기에 동일한 모바일 앱을 설치하였고, 연동해서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처음 설치하는 분들을 고려하여 지우고 새로이 설치 후 설정 과정을 간단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치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 부분 그냥 동의하고 넘어가면 되겠죠. 별도 설명 없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조금 기다리시면 새로이 연동하고자 하는 WH-XB700 헤드폰이 검색되고 화면에 나타납니다. 등록을 해 줘야죠. 그리고 최신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권장하는 안내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제일 중요한 기능 몇 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라운드 모드 선택하는 부분입니다. 이게 바로 무대 / 클럽 / 실외무대 / 콘서트홀 환경에 적합하도록 미리 세팅된 환경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하나씩 바꿔가면서 느낌의 차이를 경험하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그 아래 베이스 성능을 조절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요런 건 직접 변경해 가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소리를 찾아가는 게 재미죠. 근데, 마지막에 있는 사운드 위치 제어는 음... 특정 방향을 선택하면 그쪽에서 소리가 들리는듯한 느낌인데, 이게 서라운드도 아니고 한 쪽 방향에서만 들리는 거라 어떤 목적에서 필요한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 외에도 음질 모드, 버튼 기능 변경, 음성 지원 언어 설정 등 부가적인 기능들이 있습니다. 음성 지원은 한국어로 설정하니깐 리소스 업데이트하고 난 후 이제 전원 켬, 블루투스 페어링 등 한국어로 안내를 하더군요.

제품 사양에 대하여 세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러 가지 이어폰을 경험하고 이제 헤드폰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막귀에서 많이 발전한듯하네요. 중저음이 강화된 소니 WH-XB700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새로운 세계입니다. 당분간 유튜브에서 베이스, 중저음이 강조된 음악만 찾아서 듣게 될 거 같습니다. 이제 산책 나가면서 들고나가렵니다.

마무리 : 헤드폰 VS. 헤드셋

글을 마치려고 하였는데, 소니 WH-XB700 헤드폰을 머리에 착용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 삼아서 포켓몬 잡으러 동네 주변을 돌아다니는 중에 딸램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 그렇지 자연스레 통화품질 확인하면 되겠다 싶어서 재빨리 통화 버튼을 눌렀지요.

아빠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지금까지 테스트 했던것들 보다 훨씬 잘 들려. 그리고 지금 막 자동차 지나갔지? 자동차 슝하고 지나가는거 느껴질 정도이긴 한데, 그래도 목소리가 선명하니깐 괜찮아 보여. 근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 자연스러움이 부족해서 싫어할 수 도 있을듯.

장여사가 통화하느라 바빠사 요즘 딸램이랑 테스트를 자주 하였더니, 이제 리뷰어 입장에서 줄~~~줄~~~ 알려주네요. 계속 헤드폰이라고 적었는데, 통화를 위한 마이크가 하우징 어딘가에 포함되어 있나 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처음에는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이크가 있으니깐 헤드셋이라고 불러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어디선가 소개 자료에 헤드셋이라고 적혀있는걸 본거 같습니다.)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글로 배운 제품에 대한 정보는 의미없더라구요. 직접 헤드폰 끼고 음악 들어가면서 느껴봐야 아... 그래서 EXTRA BASS 라고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물론 막귀인 경우에 더 잘 느끼는거 아시죠.

 

소니 블루투스 헤드...소니 블루투스 헤드...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마다 타고난 바가 있다. 소니 WH-XB700 EXTRA BASS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어느 여유로운 주말 오후 침대에 누워서 최근 장만한 아이패드 미니에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하...

blog.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