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IT 기기들

[버바팀 시리즈 4] 마무리는 Beezap 전압 전류 테스트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크앳로터스 2019. 6. 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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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일주일 전에 버바팀 시리즈물을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서 오늘 드디어 5번째 글을 올립니다. 마무리는 Beezap 전압 전류 테스트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버바팀 시리즈를 작성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난 후 벌써 시리즈 3편을 작성하여 등록하였습니다. 주로 해외 출장을 주제로 준비과정과 출장지에서 다양한 기기들을 충전하는 모습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PD 멀티 포트 고속 충전기와 케블라 케이블들을 이용하여 맥북 프로, 아이패드, 아이폰 그리고 보조배터리까지 한 번에 충전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지요.

오늘은 시리즈 4번째 이야기로 기존 콘텐츠와 조금은 동떨어진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개할 제품은 Beezap이라는 이름의 전압/전류 테스트기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생겼습니다. IT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유명한 블로거분들이나 테크 유튜브 분들의 콘텐츠를 보다 보면 자주 보이는 것이 바로 요 제품이더라고요. 제품의 스펙에 명시된 전압/전류 정보에 대하여 실제 측정값을 보여주면서 좀 더 신뢰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작업을 해 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지, 전압/전류 테스트기를 쉽게 구하지 못하여 그냥저냥 시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다행히 버바팀 담당자분과 상의하는 과정에서 신경 써서 요 제품을 챙겨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Beezap 전압/전류 테스트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실제 충전 과정에서 전압/전류량에 대한 측정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eezap

Type-C & USB

전압 전류 테스터

혹시 제품을 구입하려거나 제품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을 검색해보려고 할 때 위 명칭을 이용하여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Beezap 과 버바팀은 무슨 관계일까요? 왜? 버바팀 담당자분이 Beezap이라는 이름의 제품을 보내주셨을까요?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은 한국에서 Beezap 과 Verbatim 제품을 공급하는 곳이 동일한 회사라 같이 보내주신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정확지는 않아요. 담당자분께 여쭤보고 정정하도록 할게요.)

구입은 아래 쿠팡 링크를 통하여 바로 구매하셔도 되고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검색하시려면 위에 검색어를 이용하여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텐바이텐] 비잽 ...

"+" 모양의 단순한 기기로 각각의 끝에는 Type-C, Type-A, 마이크로 5핀 등 다양한 연결 포트가 있습니다. 위 그림의 전면에는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전압/전류 측정치를 확인할 수 있고 뒷면은 제품의 스펙에 대하여 적혀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구. 설명서는 있으나 마나 하군요.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사용 방법 정도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서가 있으면 좋겠네요.

복잡하게 보이긴 하지만 간단하게 이해를 하자면...

1) 테스트기 왼쪽에는 USB Power라고 적혀있는 충전기 어댑터에 직접 연결합니다.

2) 테스트기 오른쪽에는 실제로 충전할 기기들을 주로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합니다.

그러면 테스트기 전면에 디스플레이 부분을 통하여 전압/전류/전력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위 내용 정도만 이해하고 계셔도 측정하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을 겁니다. 그래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들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보면서 따라 해보시면 될 겁니다.

테스트기 뒷면에 자그마한 버튼이 있습니다. 요걸 한 번씩 눌러주면 디스플레이에 내용이 전환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전류, 전압, 에너지, 전원, 온도, 시간 등을 표시하고 버튼을 눌러서 표현되는 방식을 보기 편한 방식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기본적인 정보 한 가지만 머릿속에 담아두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이해하고 결과를 봐야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소비전력(W)은

한 전기기구가 동작하는데 필요한 전력으로, 기본적으로 ‘전력(W)=전압(V)×전류(A)’의 공식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습니다. 전력(W) = 전압(V) * 전류(A)라는 것만 기억해두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실제로 측정한 결과를 보면서 확인해 보록 할까요. 원래 계획은 출장지에서 아래 버바팀 PD 멀티 포트 충전기에 연결된 각각의 기기들에 대하여 전력/전압/전류 정보를 측정하려고 하였는데, 짧은 일정이라 부득이 집에 돌아와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맥북 프로

아래 그림에서 테스트기 왼쪽에는 PD 충전기에 삽입하였고 오른쪽에는 타입 C 케이블을 이용하여 맥북 프로에 연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디스플레이 정보를 보면, 요 인터페이스가 가장 많은 정보를 뿌려주는 화면입니다. 요거보다 좀 더 단순한 걸 원하신다면 오른쪽 그림의 인터페이스로 버튼을 눌러서 변경하시면 되겠습니다. 보기 편한 방식으로 선택하셔요.

아이패드 에어 2

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된 수치 정보는 다 이해하실 필요는 없고 전압(V), 전류(A) 그리고 전력(W) 요 3가지만 확인하시면 충분합니다.

- 전압(V) : 4.97V

- 전류(A) : 1.94A

- 전력(W) = 전압(V) * 전류(A) = 9.64W

요렇게 해석이 되는 거죠. 그럼 지금 충전기에 연결된 아이패드 에어 2의 경우 9.64W로 충전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보조배터리

동일한 방식으로 해석을 하자면, 연결된 보조배터리는 총 18.24W의 전력으로 충전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계속 꾸준히 유지될 수도 있고, 기기의 특성이나 케이블, 온도와 같은 환경 요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충전기도 대용량을 지원해야 하고 케이블도 이를 받쳐줘야 하고 이런 모든 조건이 만족할 때 제대로 최고치의 전력을 공급하여 충전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버바팀 PD 충전기와 케블라 케이블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XS

일반적인 애플 제품이 동일한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테스트하는 아이폰 XS의 경우 배터리 충전 상태가 낮은 경우(대략 60%~70%)까지는 충전 허용 범위의 최대치까지 전력을 공급하여 고속 충전을 수행하고 80% 이상이 되는 순간부터는 전력을 낮추면서 다소 느리게 충전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완전 무선이어폰

요즘 대부분의 퀵 차지 3.0(QC3) 포트가 스마트 칩을 이용하여 연결된 기기의 타입을 분석하고 해당 기기에 적합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기의 경우 5V * 1A 환경에서 꼭 충전을 해 달라는 요청사항이 설명서에 명시되는 것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완전 무선이어폰의 경우가 그러한데요.

궁금해서 한 번 연결해 보았습니다. QC 3.0 포트에 연결하였고,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정보를 보면 5.09V에 0.88A로 전력은 4.47W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충전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이렇듯 기존에는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였기에 그냥 지나치거나 알 수 없는 불안감에 걱정을 하였다면 이제는 요런 작은 기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바로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전압/전류/전력을 확인하고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런 거 하나 들여놓으시는 건 어떨는지?

저는 위 상품을 홍보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금액적으로 그리 부담이 되는건 아니지만 눈으로 전압/전류/전력 정보를 확인하고싶은 분들은 구입하세요.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텐바이텐] 비잽 ...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버바팀 시리즈 4] 마무리는 Beezap 전압 전류 테스트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버바팀 시리즈를 작성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난 후 벌써 시리즈 3편을 작성하여 등록하였습니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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