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여사! 이거 사용해보니 어때?

[장여사] 필립스 휴 브랜드의 라이트스트립 플러스가 이제야 제대로 자리를 잡았네!

워크앳로터스 2021. 7. 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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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필립스 휴 라는 브랜드를 통하여 다양한 IoT 기기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스마트 전구가 아닌 라이트스트립이라고 띠모양의 기다란 줄에 조명이 달린겁니다. 요것도 나름 활용성이 좋더군요.


시그니파이 코리아 이벤트 우수 리뷰어 당첨으로 들여온 필립스 휴 브랜드의 브리지 제품과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조명에 대한 개봉기를 작년 봄에 올리고 나서 사용기는 작년 겨울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올렸네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개봉기 링크 누르고 살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시그니파이 코리아 이벤트 우수 리뷰어 당첨 - 필립스 휴 브리지 연동을 시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작년에 필립스 휴 블루투스 LED 전구를 이용한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적용하여 구...

 

시그니파이 코리아 이벤트 우수 리뷰어 당첨 - 필립스 휴 브리지 연동을 시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작년에 필립스 휴 블루투스 LED 전구를 이용한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적용하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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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유명한 필립스에서 휴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출시하였는데, 이게 모두 무선 연결이 가능한 제품인지라 이걸 한곳에서 묶어서 관리해 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제품이 바로 필립스 휴 브리지라고 부르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요런 특이한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라고 부르는 조명 역시 띠모양으로 벽면에 부착하여 인테리어 조명 효과를 자랑하는 역할을 하는 거죠. 이 역시 브리지에 연동하게 됩니다.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조명이 궁금하신 분들은 역시 아래 링크 눌러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름 위치를 잘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장여사는 불만이 있더라고요.

시그니파이 코리아 이벤트 우수 리뷰어 당첨 -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연동을 시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작년에 필립스 휴 블루투스 LED 전구를 이용한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적용하여 구...

 

시그니파이 코리아 이벤트 우수 리뷰어 당첨 -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연동을 시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작년에 필립스 휴 블루투스 LED 전구를 이용한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적용하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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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옆에 벽면에다가 붙여두니까 밥 먹는데 눈이 너무 부셔서 부담스럽네. 여기 말고 다른 곳에 붙이면 안 돼?

음...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거실에 가구들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TV를 바꾸면서 TV 선반 거실장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문득 여기 거실장에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를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쉽지만... 조명이라고 벽면에 부착을 해두었음에도 눈부시다고 하여 제대로 켜보지도 못하고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듯하여 큰 맘먹고 다시 떼어내기로 하였습니다. 벽지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조심해서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집에 있는 양면테이프... 다이소에서 구입한 아주 얇고 가는 양면테이프가 있어서 이걸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제품과 거의 동일한 넓이라서 딱이더군요.

TV 거실장 아래쪽 다리 부분 상단에 면적이 넓은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눈부심을 피하기 위하여 조명을 직접 바라보지 않도록 여기를 둘러서 거실장 뒤쪽으로 부착을 하였습니다. 시간은 그리 올래 걸리진 않더군요.

밤이 되어서 거실 조명을 끈 상태로 요렇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때요? 이번에는 제대로 성공한듯하지요. 어두운 거실에 TV 거실장 아래로 간접 조명 효과를 제대로 발산하고 있습니다.

TV 거실장 뒤편에 벽면으로 조명이 비추기 때문에 이번에는 소파에 앉아서 바라봐도 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진 않게 되었습니다. 은은한 느낌 괜찮은데요.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길이가 제법 긴 편이라... 뒤쪽뿐만 아니라 남는 부분은 요렇게 오른쪽 측면에도 둘러서 부착을 해보았습니다. 나름 이번 인테리어는 성공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휴 브리지 모바일 앱에서 루틴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일을 지정하고 일몰 시간에 맞춰서 조명이 켜지고 다음 날 일출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조명이 꺼지도록 말입니다. 그럼 이제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겠지요.

식탁에 붙여둔 거보단 훨씬 좋은데... 눈부심도 없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 역할도 하고... 새벽에 거실에 나와도 따로 불 켜지 않아도 되겠네...

그렇습니다.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조명을 이제서야 제대로 자리를 잡은 거 같습니다. 다만, TV 거실장 아래 케이블도 좀 정리하고 물건도 좀 치워서 깔끔하게 조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겠군요.

훨~~~~~ 나아졌습니다. 제대로 자리를 잡았네요. 조명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립스 휴 브릿지와 연동하여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고... 새벽에 분위기 있게끔 거실이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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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여사] 필립스 휴 브랜드의 라이트스트립 플러스가 이제야 제대로 자리를 잡았네!

시그니파이 코리아 이벤트 우수 리뷰어 당첨으로 들여온 필립스 휴 브랜드의 브리지 제품과 라이트스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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