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크게 다치지 않고 새로운 전기포트를 들여올 일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샤오미 제품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다 좋은데... 기존 테팔 제품보다 조금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느낌적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 하나는 잘 뽑은거 같습니다. 쿵~~~~~ (부엌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장여사 : 앗! 이일을 어째... 나 : 왜? 뭔일이야? 괜찮어? 그렇습니다. 전기세 절약을 위하여 정수기 온수를 사용하지 않은지 꽤 오래 되었으며, 오랜 세월 그 역할을 대신해준 전기포트가 바닥에 떨어진겁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그냥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손잡이 부분에 전원 버튼이 깨져버렸네요.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테팔 전기포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