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손목 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존 마우스 방식 보다는 요런 버티컬 마우스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다만, 처음 사용하는 방식이라 익숙해지는데 분명히 시간이 걸릴 겁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거 같아요. 저는 2주가 지나가도 아직 완전히 적응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사용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 블로그 콘텐츠 작성과 이미지 작업들은 영 아직 적응이 안되더군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그냥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에서 메일을 보냈더군요. 내용인즉슨, 프리스비에서 구매할 때 쌓이는 적립금이 있는데, 이게 기한이 다 되어서 소멸 예정이니 빨리 사용해라라는 겁니다. 직접 프리스비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봤더니 음... 25,970원 적립금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