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AR 3

그래 이거지 Pulsar 파라 컨트롤 V2 게이밍 마우스패드 레드로 분위기 확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게이밍 마우스 패드는 뭐가 다를까? 하면서 의심하는 마음으로 들여왔는데... 다르긴 다르네요. 마우스 움직임에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강렬한 레드 색상이라 리뷰 제품 사진 찍기에도 좋더라고요.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너무나 맘에 드는 마우스 패드, 장패드를 만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좀 오버하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게는 뭔가 사소하지만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라져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마우스 패드에 대하여 오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제품은 위에 그림에서 보이는 파라 컨트롤이라는 이름에 V2가 붙어있는 게이밍 마우스 패드이고 사이즈는 XXL 즉, 장패드로 보면 되겠습니다. 사실 게임을 즐겨..

[사용기] 팔로우 이벤트로 pulsar Xlite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들여왔어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리뷰를 위해서 보관함에 두었던 게이밍마우스를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리뷰 이야기는 따로 하도록 하고, 뭔가 기본 설정이 macOS에서 너무 느리게 움직이도록 되어 있어서 그런지... DPI 설정을 손을 좀 봐야하겠네요. 근데, 맥용 소프트웨어가 없다??? 어떻게 할까요? 보관 창고에서 마우스를 다시 꺼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마우스가 문제가 있거나 맘에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다음 리뷰 할 제품과 연관이 있어서 요거 마우스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펄사라고 불러야 하나요? Pulsar라는 브랜드인데... 이전에 이벤트를 통해서 들여왔고, 당장에 사용할 일이 없는 상황인지라 잠시 보관함에 넣어 두었지요. 정말 지금껏 만나본 마우스들 중에서 가장 가벼운 마우스였습니다. 이름도..

[인증샷] 팔로우 이벤트로 pulsar Xlite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들여왔어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런 마우스는 처음 봤습니다. 초경량이라고 하기에 그냥 조금 가벼운 편인가 보다하는 정도의 생각만 하였는데... 이건 생긴 모습을 보는 순간 그래 초경량 맞네 맞습니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혹 IT 기기에 대해서 사전 정보가 전혀 없이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런 일이 자주 생기지요. 오늘 이야기하려는 기기 역시 팔로우 이벤트에 덜컥 당첨이 되어서 의도치 않은 만남이 이루어진 경우라서, 오늘은 부득이 개봉만 할게요. 펄사 인스타그램이 여러분에게 친구 신청을 합니다! 펄사와 친구가 되어주시고 #게이밍마우스 #경품 도 선물로 받아가세요 https://www.instagram.com/p/CML0KuaLBwX/?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