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등록 4

집 나간(?) 키크론 K6 기계식 키보드가 돌아왔습니다. AS 수리받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IT기기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만난 Mac 에 최적화된 기계식 키보드이기도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반할 수 밖에 없는 키크론 브랜드 제품이죠. K6 가 얼마전 이상이 생겨서 AS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새걸로 돌아오더군요. 요런게 또 고객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죠. ㅎㅎ 제가 평소 즐겨 사용한 키크론 기계식 키보드 K6 새 제품(?)이 생겼습니다. 새로 구입한 건 아니고 AS를 받으면서 비닐에 싸여있는 새 제품으로(리퍼인지? 완전 새 제품인지? 잘 모르겠지만...)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추석 전에 문제가 생긴 키크론 K6 키보드에 대하여 키크론 홈페이지에 문의를 하였고 정품 등록 및 구입 시기 등에 대한 확인 후 무료로 택배를 보내줘서..

[사용기] 키크론 K4 기계식 키보드와 정품 등록 사은품 팜레스트는 찰떡궁합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만족도 최고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라 거실에서 온 가족이 조용히 책을 읽거나 할 때에는 조심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키보드 키감만큼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다른 키보드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걸로 계속 갑니다. 키크론 K4 기계식 키보드 구입 후 만족도 최상입니다. 구매하자마자 바로 사전 예약자 정품 인증 등록도 완료하였고 드디어 기다리던 사은품으로 팜레스트를 받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살짝 배송 정보 오류로 재발송을 해주셔서 좀 더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중간에 배송하였다는 메시지를 받고 송장 번호를 배달 앱에 등록해서 확인하는데, 갑자기 잠원동에서 배달 완료가 찍히는 겁니다. 택배사에 확인하였더니 이름은 제 이름이 분명히 맞는데, 배송지 정보가 잠원동이라 하더군요. 저는..

삼성 갤럭시 탭 S6 라이트 사전 예약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질러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어차피 구입할 거라면... 정품 등록/사전 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후회없습니다. 제품에 대한 부분은 사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처음이라 지금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고 구입에 대하여 고민하신다면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지금 구입하세요. 에휴... 지르고 나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무슨 놈의 택배가 일요일 아침에 도착을 해서 장여사가 이걸 받아버렸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미리 용서를 받았어야 하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지지난 주 삼성 갤럭시 탭 S6 라이트 태블릿 사전 구매 기간 동안에 고민고민하다가 정품 북커버랑 할인 혜택을 감안하면 어차피 일 때문에(?) 구입할 거라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고 일단 질렀는데...

[개봉기] 키크론 K4 키보드를 들임으로써 내 iMac에 완벽한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오랜만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리뷰하게 되었네요. 키보드계의 애플이라 불리우는 키크론 기계식 키보드 K4 사전예약해서 들여왔습니다. 정품등록도 완료하였으니 이제 팜레스트 들여와서 사용기도 작성하도록 할게요. 아~~~ 드디어 이루었습니다. 완벽한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지난 1월 키보드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키크론 K4 키보드 사전 예약 알림을 받았습니다. 물론 바로 등록하였지요. 제품은 뒤에 나오지만 사전 등록을 한 이유는 바로 호두나무 팜레스트 요거 사은품 때문이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니 아무래도 손목이 불편해서 팜레스트 없이는 힘들겠더라고요. 거기다가 키크론 제품으로 새로운 K4가 출시 된다고 하니 욕심이 나더군요. 중간에 코로나19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