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SE 4

장여사에게 애플 워치 SE 에르메스 밴드 대신 스포츠 밴드를 선물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디에디트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애플 워치 밴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중에 애플 워치 스포츠 밴드 정품이 하나 들어있어서 요걸 장여사에게 생일선물로 전달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 애플 워치는 지금 장여사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 워치 SE 40mm 모델입니다. 2년 전인가? 12월 기념일에 장여사에게 선물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름에는 생일 선물, 겨울에는 기념일 선물... 챙기는 게 일이라...(그래야 허락을 받지 않고 용서를 구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 쉽게 넘어갈 수 있다는...) 그리고 다음 해 생일날에는 요렇게 애플 워치 에르메스 골드 아뜰라주 더블 투어 밴드(이름이 넘 길어요.)를 선물해 주었죠. 이름이 긴 만큼 길이도 엄청 길어요. 한 번 더 ..

고민입니다. 2022년 9월 애플 행사에서 발표된 제품 중 어떤 걸 구입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아이폰 14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고민없이 주저없이 구입하였지만, 나머지 제품들 중에서는 아직도 무얼 구입할지 고민입니다. 총알은 연말쯤 되면 어느정도 준비가 될 거 같은 상황이라... 그 때까지 천천히 고민하려고요. 뭐, 사실 고민이라고 할거 까지는 없습니다만... 이미 마음의 결정도 어느 정도 되어 있기도 하고, 필요한 거 꼭 사야 할 건 주문도 완료하였고... 오늘 이야기는 보통 요맘때 애플이 가을 이벤트 발표를 하면 주말에 여유 있게 자막으로 새벽에 본방사수를 못해서 다시 보게 되는데... 이번엔 그마저도 귀찮아서 가볍게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해 본 내용을 적어봅니다. 그러면서 연말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하나 들여와볼까 하는 그런 생각들을..

장여사 생일선물로 애플 워치 에르메스 골드 아뜰라주 더블 투어 밴드를 선물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음... 금년 여름에는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장여사를 위한 생일 선물입니다. 애플 워치 SE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기분전환겸, 새로운 느낌을 가지기 위하여 에르메스 밴드를 선물하였습니다. 장여사랑 저랑 매년 여름과 겨울에 서로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이제 거의 정착이 된 분위기입니다. 서로가 원하는 선물을 사전 공지하고 원하는 시기에 전달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카카오 26주 적금을 1년에 2차례 가입해서 총알을 모으고 있었지요. 그리고 이번 여름 질렀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위에 패키징 박스 사진만 보고도 애플 제품이구나 하시겠죠. 그렇습니다. 애플 워치 밴드입니다. 에르메스 골드 아뜰라주 더블 투어라는 입에 잘 붙지도 않는 이름의 밴드네요. 장여사가 어디 ..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에 들렀다가 애플 워치 SE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이제 장여사도 애플 제품을 즐겨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맥북 프로 노트북으로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액세서리 및 기능성을 위하여 애플 워치까지... 이래저래 일이 많은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쌓여있는 리뷰 제품들도 하나씩 꺼내서 콘텐츠도 작성해야 하고, 건강을 위한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고, 12월에 있는 기념일도 챙겨야 하고... 다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12월에는 장여사와의 기념일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해서 제목처럼 장여사 선물로 애플 워치 SE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걸 사러 신세계 백화점에 들린 건 아니었는데... 그냥 상품권 교환하러 들렀을 뿐인데, 문자, 카톡 등 알림이 오면 아이폰을 보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