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2년 반의 시간 동안 충분히 제 역할을 해 준 샤오미 패드 1 이제는 아들램에게로 소유권이 이전되어 충실히 한 몸 불살라(?)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듯... 처음 실행하고, 한글화하는 작업부터 많이 힘들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Play 스토어도 따로 설치해야 하고, 설치가 안되는 어플들은 따로 내려받아서 설치하고... 그래도 2015년 당시 20만 원 정도 가격으로 싱가포르에서 괜찮은 가격에 구입해서 3년 가까이 활용하고 있으니 충분히 가성비가 좋은 물건인 듯합니다. 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당분간 나를 거쳐간 기기들에 대한 단상을 적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