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지난 연말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너무 많은걸 했나 봅니다. 그 첫 번째 게이밍 PC를 위한 그래픽 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다른 어떤것 보다도 고가의 선물이라 부담스럽긴 하였습니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있나요. 한해동안 고생했는데, 이정도는...ㅎㅎ 2019년 연말 기념! 올 한해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1탄입니다. 사실 이걸 1, 2, 3... 넘버를 붙이다가는 끝이 없을 것만 같습니다. 작은 거부터 비용이 제법 나가는 거까지 너무 많은듯합니다. ㅎㅎ 여하튼, 금년에 리뷰의 범위를 게이밍 기어 분야로 확장하면서 어느 정도 수준의 PC를 조립해가는 과정에 있으며,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그래픽 카드를 나에게 주는 선물 그 첫 번째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