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IT 기기들

DEEPCOOL GAMMAXX 400 XT 국민쿨러와 함께 제 PC에 RGB 감성을 입혔습니다

워크앳로터스 2021. 1. 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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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국민쿨러라고 부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제로 AMD 기반으로 최근에 조립한 PC에 기본 쿨러를 대신하여 장착을 하였는데... 확실히 쿨러 성능이 좋더군요.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IT 기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연스레 PC를 조립하게 되었고, PC 조립하면서 RGB 감성을 알게 되고 CPU를 구입할 때 기본 제공하는 CPU 쿨러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냉 또는 수냉 사제 쿨러를 찾게 되는 거지요. 확실히 사제 쿨러가 성능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요. 오늘 리뷰 제품은 사제 CPU 쿨러입니다. 제품이 도착하기 전에 사전 작업을 좀 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CPU 쿨러를 장착할 데스크톱 PC 전원을 켜봅니다. 바로 얼마 전 조립한 PC이고 CPU 구입 시 동봉된 기본 쿨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RGB 갬성이 부족한 게 바로 티가 나죠. 지금은 후면 쿨링 팬에 RGB 조명만이...

PC 전원을 켜고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하드웨어 정보를 살펴봅니다. CPU 온도를 위주로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지금은 대략 최고 46도 정도 기록하고 평상시 30도 전후로 움직이더라고요.

이제 부하를 주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마땅히 부하를 줄 방법이 없어서 기존에 PC 벤치마크 테스트하는 도구들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3DMARK 부터 시작하죠.

3DMARK 도구를 이용한 부하 테스트를 마치고 온도를 확인합니다. 최고 65도!

이번엔 PCMARK10 도구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잠시 시간이 흐르고...

테스트 마치고 역시 온도를 확인합니다. 최고 72도!

마지막으로 CINEBENCH 도구를 이용해 보도록 하죠.

CINEBENCH 테스트를 마치고 온도를 확인하니 더 올라갔네요. 최고 77도!

제품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위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연말에 조립한 PC에 벤치마크 도구들을 설치하고 작업 전에 온도를 확인하고 부하를 주는 작업을 마치고 최고 온도도 확인하였으니 이제 CPU 쿨러 소개하고 나서 조립까지 마친 후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를 비교 확인하도록 할게요. 참... 제품은...

국민 쿨러라고 불리는 DEEPCOOL GAMMAXX 400 XT 제품입니다.

 

[다나와] DEEPCOOL GAMMAXX 400 XT

최저가 24,300원

prod.danawa.com

특히나 요 제품이 최적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바로... AMD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세서에 어울리는 CPU 쿨러로 DEEPCOOL GAMMAXX 400 XT 제품을 권장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조립한 PC가 바로 AMD CPU를 기반으로 구성하였거든요.

AMD Ryzen™ 데스크톱 프로세서로부터 최고의 성능을 얻기 위해 AMD는 올인원 수냉 또는 공냉 쿨러를 권장합니다. 다음에 제시된 쿨러는 성능 기준을 충족합니다:

Ryzen™ 데스크탑 프로세서용 수냉 CPU 쿨러

수냉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최상의 성능을 위해 AMD Ryzen™ 프로세서에 하이엔드 냉각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십시오. AMD Ryzen™ 데스크탑 프로세서로부터 최고의 성능을 얻기 위해 AMD는 올인원 수냉 또는 공냉 쿨러를 권장합니다. 다음에 제시된 쿨러는 성능 기준을 충족합니다: (제3자 웹사이트로 이동됩니다.**) 본 사이트는 귀하의 브라우징 경험이 보다 편리하고 개인적일 수 있도록 당사 및 당사 파트너의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귀하를 위한 당 사이트의 효율성 및 관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귀하 컴퓨터의 유용...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CPU 모델을 지원하는지 확인을 해주시는 게 좋긴 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마세요. TDP 180W 이하인 LGA115x는 물론 LGA1200 플랫폼(10세대 인텔 코어 코멧레이크 이상) 및 AM4 플랫폼(최신 AMD 라이젠)을 포함한 다양한 인텔, AMD CPU를 지원하니깐요.

개봉하고 구성품부터 확인하시죠.

작년에 인텔 기반 PC를 조립하고 사제 쿨러 장착하는 작업을 해 본 적이 있는데... DEEPCOOL 제품은 처음입니다. 국민 쿨러의 왕좌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는 다나와 사이트에서 상품의견 란에 긍정적인 의견이 대다수이더군요. 개봉 시작하겠습니다.

녹색 바탕에 회색을 이용한 테마가 디자인 표준인가 봅니다. 전면에는 CPU 쿨러 본체 디자인을 강조하고 제품 이름은 GAMMAXX 400 XT라고 적어 두었네요. 이걸 한글로 뭐라고 적어야 할지? 갬맥스? 겜맥스? 홈페이지에서도 한글명은 확인이 안되네요. 기사에서 주로 겜맥스라고 적고 있어서 겜맥스라고 부를게요.

패키징 측면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녹색과 회색이 주요 테마가 맞긴 맞나 봅니다. 주요 기능은...

★ 타워형 디자인

★ DEEPCOOL 고성능 쿨링 팬

★ 쿼드 히트파이프

★ 알루미늄 방열판 구리 히트파이프

★ 영롱한 스펙트럼 RGB

★ PWM 컨트롤 지원

★ 열 설계 전력(TDP) 최대 180W

★ AMD / Intel 최신 프로세서 최적화

그리고 후면 패키징에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역시 주요 기능을 적어 두었습니다. 한글도 있어요.

오홀... 첫인상이 강렬합니다. 매트한 블랙 탑 커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요거 맘에 드네요.

CPU 쿨러 본체와 구분된 박스 한 쪽에 요렇게 지퍼백으로 나머지 구성품들을 모아두었네요.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나름 꼼꼼하게 포장을 하였습니다. CPU 쿨러 장착 키트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인텔/AMD 모두 지원하니까... 각각 지퍼백으로 구분해서 모아둔 센서!!! 칭찬합니다. 그리고 써멀그리스도 소량 샘플로 제공하네요. 언젠간 저도 따로 써멀그리스 구입해서 리뷰도 해보려고요.

잉? 이건 뭐죠? 장착 키트를 다시 지퍼백에 담아두려고 하는데... 하마터면 못 보고 그냥 지나칠 뻔하였습니다. 요거 나사 2개가 따로 비닐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아서 잃어버릴 수 있겠습니다. 주의하세요. 근데, 어디다가 사용하는 건지? 설명서가 어디 있을 텐데...

ㅎㅎ 여기 있네요. 아까 CPU 쿨러 장착 키트 지퍼백을 꺼내면서 이걸 확인하지 못했네요.

사용 설명서 방식은 마음에 듭니다. 텍스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그림만으로 충분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런 사제 쿨러를 처음 조립하는 분들에게는 음... 아무래도 텍스트도 같이 있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한 쪽은 인텔 CPU 기반으로 장착하는 방법이 적혀있고...

반대편에는 AMD CPU 기반으로 장착하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저는 AMD CPU니까 요걸 자세히 살펴보고 장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다른 제품을 장착할 때도 인텔 기반보다 AMD 기반으로 장착하는 게 훨씬 더 쉽다고들 하던데... 그림으로 봐도 인텔 CPU의 경우는 메인보드 뒷면에 별도의 플레이트를 장착해야 해서 메인보드를 분해한 후 들어내고 뒷면 작업을 먼저 해야 하더라고요. 부디 AMD는 그냥 메인보드 장착된 상태 그대로 작업을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CPU 쿨러 디자인부터 살펴볼까요.

이게 첫인상부터가 다른 제품과는 달리 보이더군요. 기존 제 기억 속에 CPU 쿨러 제품들은 여기 상단부분에 구리 히트파이프가 노출되고 실버 색상의 메탈 재질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던 제품들이 다수였는데... 요건 매트한 블랙 상단 커버 마감 디자인을 적용하여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DEEPCOOL 로고도 똬~~~~~!

요게 쿨링 팬인데... 이걸 Spectrum RGB 쿨링 팬이라고 부르네요. 제가 기대하는 RGB 말입니다. 쿨링 팬이 반투명이라 더욱 부드럽게 확산되며 빛을 자아낸다고 하네요. 빨리 장착하고 눈으로 보고 싶네요.

CPU 쿨러의 핵심 중에 하나죠. CPU 발열이 구리 히트파이프를 타고 올라오면 타워형으로 만들어진 알루미늄 방열판이 열을 신속하게 전달받아 촘촘한 방열판을 통하여 넓고 고르게 분산시키고 마무리는 쿨링 팬이 빠르게 해소하게 되는 거죠. 이게 타워형 CPU 쿨러의 냉각 방식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Core Touch Technology 가 적용되어 CPU 와 직접 닿도록 설계한 4개의 6mm 지름의 구리 히트파이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베이스에서 히트파이프로 열이 전도되는 지연 시간을 제거하고 대형 베이스가 일체화된 덕분에 빠르고 효율적인 냉각 성능을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CPU에 부착하기 전에 반드시 요거 스티커는 제거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DEEPCOOL GAMMAXX 400 XT 제품의 고성능 쿨링팬은 CPU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는 PWM 기능을 지원합니다. 주로 아래 그림에 보이는 CPU 쿨링 팬의 전원 연결단자가 요렇게 4핀 단자인 경우 PWM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최저 500RPM부터 최대 1500RPM(+/- 10%) 사이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CPU 쿨링 팬은 요런 철사가 양쪽에 걸쳐서 고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CPU 쿨러를 장착하기 위해서 먼저 쿨링 팬을 분리하는 순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분리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미리 한쪽 면에 걸쳐있는 철사는 제가 분리해 두었습니다. 반대쪽도 동일한 방식으로 분리하시면 됩니다.

다만... 작업을 하실 때 장갑을 끼고 하시거나 아님... 주의를 기울여서 조심스레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요기 측면 방열판 자체가 날카로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힘을 줘서 철사를 분리해야 하니까...

잠시 후 장착을 위해서 쿨링 팬은 요렇게 완전히 분리해 두었습니다. 근데, 신기한 건... 분명히 RGB 조명이 장점이라고 자랑을 하는 쿨링 팬인데... 아무리 봐도 조명을 비추는 부품이 보이질 않습니다. 팬 내부에 있는 건가요? 예전 작업한 제품의 경우는 팬을 고정하는 주변 테두리 부분에 LED가 박혀있었는데... 빨리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쿨링 팬은 하이드로 베어링 방식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소음을 최소화하고 오랜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음 방지 설계를 적용하여 최대 27dB의 정숙한 구동 환경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해볼게요.

CPU 쿨러 교체 작업 들어갑니다.

자~~~~~! 그럼 드라이버 준비하고 PC 뒷면에 케이블 모두 제거한 후 작업대 위에 올려두고 교체 작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급적 메인보드 분리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작업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먼저 기존 기본 쿨러를 제거하는 작업부터 해야겠죠. CPU 쿨링 팬과 메인보드에 연결된 4핀 단자부터 뽑아주고 그다음 기본 쿨러 나사를 4군데 돌려서 분리하시면 됩니다. 뭐, 그리 어렵진 않아요.

요렇게 기본 쿨러를 분리하면 써멀그리스가 묻어 있겠죠. 요건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새로 발라주면 됩니다. 근데, 쿨러를 분리하는 순간 뭔가가 메인보드 뒤로 툭!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듯합니다.

PC 케이스 뒤판을 열어서 보니... 요게 떨어져 있네요. CPU 쿨러를 고정하기 위한 백플레이트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다행히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분리하지 않고 요것만 잘 부착하면 될 거 같습니다.

동봉된 구성품 중에서 AMD CPU 용으로 조립하는 부품들을 준비합니다. 먼저 요런 나사 4개 준비!

메인보드 뒤편에 백플레이트를 받치고 준비한 나사를 하나씩 그림처럼 고정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써멀그리스는 깨끗하게 청소하고 샘플로 제공하는 기본 써멀그리스를 발라줍니다. 당구장 표시로 하려고 하였는데... 영 이상하게 나오네요. 가운데만 바르는 분들도 계시고 당구장 표시를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아님 아예 펴서 바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크게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히트파이프 하단에 부착된 스티커 반드시 제거하시고 조립을 하여야 합니다. 간혹 이거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부착해서 고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쿨러를 CPU 위에 고정하기 위하여 동봉된 AMD CPU를 위한 지지대를 양쪽에 부착합니다. 위에서 나사 2개 따로 존재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게 여기에 사용되더군요.

그럼 이제 쿨러 CPU 위에 살포시 올려주고 주변에 나사 4개를 이용하여 고정을 하면 끝입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메모리 간섭도 없고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상황이라 공간이 충분합니다. 기다란 나사만 있으면 크게 문제없이 작업이 가능하네요.

아~~~~~! 마무리는 요거죠. 쿨링 팬을 고정해 줘야죠. 방향은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데... 저는 CPU 팬 케이블이 위로 나오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래쪽으로 하면 아무래도 선 정리하는데 힘들 거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CPU 팬 4핀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CPU_FAN이라고 적혀있는 곳에 연결하고 끝냅니다.

강화유리까지 덮어도 여유가 있도록 무난하게 자리를 잡았네요. 확실히 구리 히트파이프랑 방열판 색상이 드러나지 않고 매트한 블랙 상판이 덮여있어서 주변과 잘 어울리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어때요? 전원을 켜면... 요렇게... RGB 갬성이 느껴지시나요?

기존에는 PC 케이스 후면 쿨러 하나만 있었는데... 이제 CPU 쿨러에도 RGB 조명이 똬~~~~! 점점 더 게이밍 PC와 같은 느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격이 착한 쿨링 팬이 있어 3개 정도 구입한 것도 있습니다. 요것도 여유가 생기면 PC 케이스 전면이나 상단에 장착하려고요. 다만 살짝 아쉬운 건... 고정 RGB 색상이라 별도의 색상 변경에 대한 조작이 불가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하 테스트와 함께 온도 확인합니다.

AMD CPU 기본 쿨러를 장착하였을 때와 동일하게 3가지 종류의 벤치마크 도구를 이용하여 부하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온도를 확인하였으니 이전과 비교해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결로부터 말하자면... 효과가 있습니다. 확실히 사제 쿨러를 적용한 효과를 보네요.

먼저 3DMARK 도구를 실행해보도록 할게요. PC 전원을 켜고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기본 온도가 이미 60도를 기록하고 있네요. 일단 부하를 주기 전이니까 의미는 없습니다. 얼마까지 올라가는지 볼까요.

기본 쿨러는 65도 기록, 쿨러 교체하고는 여전히 61도를 넘어가지 않고 있어요.

이번엔 PCMARK10 벤치마크 도구를 실행하도록 할게요.

기본 쿨러는 72도 기록, 쿨러 교체하고는 6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마지막으로 CINEBENCH 벤치마크 도구로 멀티 코어 테스트 시작합니다.

기본 쿨러는 77도 기록, 쿨러 교체하고는 66도를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오홀... 대략 11도 정도 낮게 나오네요. 그뿐만 아니라 FAN 회전수를 봐도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 쿨러는 1824 RPM으로 높게 동작하였는데... 쿨러 교체하고는 1048 RPM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효과를 보는군요.

제품 세부 사양은 이러합니다.

국민 쿨러라고 불릴 정도의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DEEPCOOL GAMMAXX 400 XT CPU 쿨러 제품으로 제 PC에 부드럽고 화려한 RGB 감성을 성공적으로 입혔습니다. 다음에는 남아있는 쿨링팬 3개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제 점점 더 화려해질 제 PC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DEEPCOOL GAMMAXX 400 XT 공랭 CPU 쿨러 (정품), 단일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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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EPCOOL GAMMAXX 400 XT 쿨러와 함께 제 PC에 RGB 감성을 입혔습니다

IT 기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연스레 PC를 조립하게 되었고, PC 조립하면서 RGB 감성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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