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렇게 수십번을 다니는 길 바로 옆에 요런 카페가 있을 줄이야... 점심 식사 마치고 근처에 카페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날이 좋아서 음료 하나 들고 가려고요.
날이 좋은, 간만에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화창한 일요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딸내미를 위하여 재빨리 근처 카페를 찾아서 음료를 들고 달려보려고 합니다. 미리 찾아두었던 카페가 다행히 식당 근처라 바로 이동합니다.

이름이... 피쿼즈라고 하네요. 식당을 갈 때마다 항상 지나치던 양주 우체국 맞은편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양주 옥정 신도시 쪽인데 제법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평도 괜찮은 카페인 듯합니다. 오늘은 여기로 정했습니다. 여기에 딸내미 좋아하는 음료도 있더군요.

피쿼즈 카페,디저트
방문자 리뷰 3,300 블로그 리뷰 612
휠체어 출입 가능
인테리어가 빚어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네이버지도
피쿼즈
map.naver.com
일단 주차장이 넓어요. 실내 공간도 넓어서 좋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주로 차를 가지고 이동하니 요렇게 주차하기 편한 곳이 좋더라고요. 입구부터 저 멀리 보이는 카페 건물까지 사이 공간 모두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카페 건물은 요렇게 마던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색상도 심플하네요. 대략 느낌으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2층 구조이거나 3층 정도 공간을 활용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저희는 음료만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브런치, 다이닝 그리고 베이커리 카페라고 되어 있네요.

음료를 들고나오면서 여쭤보니, 1, 2층은 베이커리 카페이고 아직 오픈하진 않았지만, 3층을 바(Bar) 형식으로 꾸며서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브런치 먹으러 다시 들러보려고 합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연말 크리스마스트리가 아직 남아서 반겨주더군요(죄송합니다. 다녀온 시점이 겨울 끝, 봄 시작 시점이라...). 그리고 그 뒤로 베이커리 종류가 아주 많진 않지만...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던 빵들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음... 시간이 되면, 여기 앉아서 맛있는 빵들도 하나씩 먹어보면 좋을 거 같은데, 아무래도 오늘은 날이 아닌듯합니다. 꼭 다음에 다시 들러서 이거저거 먹어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음료만...




음료 주문은 1층 베이커리 진열장 옆에 기다랗게 마련된 곳에서 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메뉴와 가격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고요. 저희는 가볍게 아메리카노 커피랑 쿠앤크 음료 하나씩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고 난 후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1층 공간 끝까지 이동하여 위로 고개를 들어 살펴봅니다. 1, 2층은 요렇게 한쪽 기다란 공간을 터서 활용하는 상태라 공간감은 충분합니다. 채광도 2층 창으로 들어오는 구조라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요런 포토존(?)도 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보입니다. 1층은 입구 왼쪽만 테이블을 배치하여 앉을 수 있도록 하고 계산대와 베이커리 진열장 앞으로는 잠시 대기할 수 있도록 테이블 2개 정도만 보이더라고요. 아... 그럼 대부분 사람들은 2층으로 가겠구나 싶더라고요.



요렇게 입구 왼쪽으로 계단을 이용하여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로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기억 속에 엘리베이터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오니, 요렇게 넓은 공간을 모두 테이블로 차려두고 주로 2층에서 앉아서 드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맞은편 한쪽 벽면 모두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고 있네요. 3층 올라가는 계산은 일단 막아 두어서, 나가기 전에 여쭤봤더니, 현재 공사 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진동벨이 울려서 재빨리 주문한 음료를 받아들고 한 컷 남겨 봅니다. 쿠앤크 음료는 맥도날드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고(칭찬), 입맛에 맞다고 하네요. 오늘은 음료만 들고나가지만, 다음 기회에는 브런치 혹은 베이커리 종류도 주문해서 맛보도록 할게요.

양주 옥정 신도시 쪽이라 어쩌면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차로 오시는 게 나을듯하네요. 양주 우체국 맞은편에 있습니다.
드라이브가 목적이라 일부러 집으로 오는 길에 동쪽 광릉 수목원 너머로 경유지를 잡고 다시 돌아서 별내를 지나 집으로 오는 코스로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날이 좋아서 달린 어느 날입니다.

원본 콘텐츠는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rkatlotus/224275153161
[요기어때요] 양주 우체국 건너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 카페 피쿼즈
날이 좋은, 간만에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화창한 일요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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