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노트북, 컴퓨터 타이핑 작업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마우스도 많이 사용하실테니 버티컬 마우스 무조건 강추입니다. 다만, 이게 갑자기 마우스르 잡는 방식이 변경되는지라, 적응하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짧게 걸리는 분들도 계시고, 오래 걸리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요. 오늘 이야기도 작년 한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공개못한 선물이 많긴한데... 시간이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업로드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그래요. 요즘 참 많은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2019년 한 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죠. 매년 이맘때면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꾸준히 선물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큰 선물(?)은 자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