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런생각을 처음부터 가진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욕심이 생기더군요. 갑작스레 컴퓨터 케이스가 덜컥 당첨되면서 아무래도 금년내에 조립 PC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파워서플라이가 생기더군요. 리뷰 들어갑니다. 도대체 컴퓨터 파워 교체를 몇 번 해야 하는 건가요? 이제 눈 감고도 하겠습니다. 게이밍기어 분야에 대한 리뷰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재미있는 것이 많더라고요. 뒤늦게 게이밍 분야를 접하면서 새로운 호기심이 발동이 걸린 모양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모으면 게이밍 PC가 한 대 조립될 것만 같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 보도록 할까요. 오늘 이야기 드릴 제품은 바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12V Sin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