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래요... 단 하나의 불만은 속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용량은 그런대로 작으면 작은만큼의 요리만 해도 온가족이 같이 먹는거 아닌 이상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 급한 성격의 장여사는 내부를 알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불만이라고 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요즘 가족 모두가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집에서 식사하는 기회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전 보다 많이 바빠진 장여사! 요리에 취미가 없었던 장여사가 그래도 요즘 재미를 들인 기기가 바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드디어 저희 집에도 재원전자 버디쿡 2.4리터 에어프라이어 MA200B 들여왔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램/딸램 공통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왜? 우리 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