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책에 대한 리뷰라기 보다는 책에 대한 소개입니다. 영어책입니다. 그냥 영어공부와 관련된 책은 아니고 미국에서 개최하는 내셔널 스펠링비라는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에 참가하 일상적인 가정의 학생과 엄마의 모습을 통해서 대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시작합니다. ㅎㅎ 제목을 보고 오늘은 왜? 갑자기? 영어책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하나? 하는 생각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리뷰라기보다는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는 단상입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요. 사실 책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집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저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책 제목이 뭐지? 영어 공부, 단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