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처음 프로젝터 리뷰를 하면서 가격에 놀랐습니다. 뭔 빔프로젝터 하나에 100만 원이 넘어가는거야? 라고 말입니다. 그럴만 하네요. 비싼게 다르긴 다릅니다. 제값하는 빔프로젝터 구경하실래요? 다양한 IT 기기를 접하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긴 합니다만... 소소하게(?) 자꾸만 비용이 드는 부작용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는 빔프로젝터를 리뷰하게 되었는데, 자꾸만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살펴보게 되네요. 거실 천장에 달아두고 자동으로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이사하면 꼭 스크린 설치해서 빔프로젝터로 영화 보고 말겠습니다. 꼭이요! 얼마 전 가정용 미니빔을 시작으로 처음 빔프로젝터 리뷰를 경험하게 되었고, 아... 이런 느낌으로도 영화/TV 시청이 가능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