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금년 말 아니 내년 초라도 새로운 PC를 조립한다면... 요걸로 해보고 싶네요. 모니터 받침대로 사용도 가능하고 기존에 TAKU PC 케이스를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넘사벽이라... 요건 가격도 착해보이네요. PC 조립을 다시금 시작하면서 다양한 PC 구성품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완성을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년 PC 조립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2대를 조립해서 업무용으로 리뷰용으로 사용 중이네요. 그러면서 일반 타워형 PC 케이스는 좀 식상한듯하여, 미니 ITX PC 케이스 또는 좀 더 유니크한 PC 케이스가 없을까? 하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유독 제 관심을 끌고 있는 PC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 아래 링크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