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받침대 5

Wish : TAKU PC 케이스 대신 RAIJINTEK PAN SLIM 몬스타기어 어때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금년 말 아니 내년 초라도 새로운 PC를 조립한다면... 요걸로 해보고 싶네요. 모니터 받침대로 사용도 가능하고 기존에 TAKU PC 케이스를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넘사벽이라... 요건 가격도 착해보이네요. PC 조립을 다시금 시작하면서 다양한 PC 구성품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완성을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년 PC 조립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2대를 조립해서 업무용으로 리뷰용으로 사용 중이네요. 그러면서 일반 타워형 PC 케이스는 좀 식상한듯하여, 미니 ITX PC 케이스 또는 좀 더 유니크한 PC 케이스가 없을까? 하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유독 제 관심을 끌고 있는 PC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 아래 링크 글들..

UV 살균기 기능이 더 탐나는 유디아 클린박스 UCB-100 모니터 받침대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주객이 전도된다는 표현이 딱 맞을 거 같습니다. 분명 모니터 받침대가 메인 기능일터인데... 오히려 저는 UV 살균 기능에 맘이 더 끌리는건 왜일까요? 유디아 클린박스 구경하려 오세요. 정말? 이게 사실인가? 싶은 문구가 있어 이거부터 가져왔습니다. 아니 매일매일 사용하는 키보드에 세균이 변기보다 50배 더 많다고요?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이걸 우짜쓰까? 그래요. 오늘 들고 나온 제품은 유디아 클린박스라는 제품으로 요즘 같은 시기에 정말 필수품이지 싶은 제품입니다. 매일매일 사용하는 키보드랑 마우스를 UV 살균하는 제품 거기다가 탈취까지... 단 15분 만에 이 모든 게 가능해집니다. TV에서도 이미 이를 다룬 내용이 나왔더군요. 키보드 UV 살..

제닉스 오비스 M600 모니터 받침대 / 스탠드...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결국 들여왔네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제닉스 오비스라는 브랜드가 있더군요. 모니터 받침대를 하나 들여왔는데, 처음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 책상과 동일한 무늬 패턴이라 잘어울릴거 같아서 선택하였는데, 만족도가 엄청 높습니다. 구경하시죠. 음... 처음부터 이걸 구입하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그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결제가 완료되었더군요. 이벤트 참여를 위하여 정보를 찾으려고 제닉스 브랜드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그만 봐서는 안될 걸 보고 말았습니다. 첫눈에 이건 꼭 들여와야 하는 물건이라고 강력하게 세뇌가 되어버렸네요. 이미 커다란 택배 박스가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장여사가 조그만 택배 박스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조금 큰 박스는 꼭 한 소리 하더군요. 집이 너무 어지럽다고... 뭘 ..

모니터 거치대의 지존 "카멜마운트" 모니터암 대신 모니터받침대를 선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컴퓨터 책상의 모퉁이와 옆면에 클램프로 고정하는게 불가능한 구조라 책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은 모니터암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더군요. 카멜마운트에서 모니터암 외에 모니터 받침대가 있더라구요. 이거면 해결됩니다. 모든게 가능합니다. 확인하시죠. 평소 즐겨보는 유튜브 허수아비님의 영상 중에 카멜 모니터암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걸 보고 당시 반드시 카멜 모니터암으로 책상에 모니터를 거치하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을 했었지요. "라" 모니터 거치대 리뷰를 하라고, 자해공갈단 연습을 하는게 아니고, (キ▼O▼)/ 카멜마운트 홈페이지에 가보니 모니터 거치대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군요. 모니터 개수에 따라, USB 포트 제고 여부 그리고 ..

Wish : POUT 그리고 Pallo라는 브랜드를 검색하신 분들은 여기 들리세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다음에 1800 사이즈 책상을 구매하게 되고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되면 책상위에 POUT 와 PALLO 브랜드의 제품으로 모니터 받침대와 조명 그리고 마우스패드 등 액세서리들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인테리어로도 좋아보입니다.블로그 원본의 일부분만 공유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콘텐츠 가장 하단의 이미지를 눌러서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가지고 있는 IT 기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직 구입을 원하는 항목을 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눈길이 안 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습니다.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닌 그러한 상황입니다. 최근 들어...이거 괜찮아 보이는데...라고 생각한 것들이 있습니다.첫 번째 아이템은 지난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