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장패드 3

[단상] 겨울이라 차가운 메탈 재질보다는 가죽 장패드로 바꿔서 분위기 전환해 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 키보드 장패드도 좋았습니다. 아주 맘에 들어서 지난 가을까지 잘 사용했었지요. 근데, 단 하나의 단점은 겨울이 되면서 차가운 느낌이 간혹 놀라게 하더군요. 그래서 보관중인 가죽 소재의 장패드를 꺼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품 리뷰 아니고 인증샷도 아니고... 그냥 기분 전환 겸 책상 위에 마우스 장패드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메탈 소재의 장패드를 좋아하고 오랜 시간 사용 중인데, 이게 단 하나의 단점이라고 하면, 바로 겨울을 더 춥게 만든다는 겁니다. 시각적으로도 춥게 느껴지지만, 손에 닿는 순간 앗! 하고 깜짝 놀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있으니... 요거 아래 링크에 인증샷 올린 가죽 장패드입니다. ..

[인증샷] 여름엔 알루미늄 장패드, 겨울엔 비슷한 느낌의 가죽 장패드를 사용하려고요.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메탈 재질의 마우스 장패드를 잘 사용하였습니다. 이제 겨울을 맞이하면서 좀 더 따뜻한 느낌의 가죽 장패드로 변화를 줘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풀지는 않았고요... 아래 사진은 지금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장패드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가죽 장패드가 아니라 알루미늄 장패드입니다. 블랙 책상 상판에 실버 색상 알루미늄 조합이 꽤 괜찮아서 오랜 시간 요렇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단점도 있긴 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이라 좋긴 한데, 겨울에는 음... 아무래도 가죽 장패드가 더 좋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자세한 제품 리뷰는 아래 둥2딸KI님 콘텐츠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저는 오늘 무..

[단상] 정말 짧고 간단하게 어쩌다 생긴 게이밍 장패드 개봉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그냥 마우스 패드 이야기입니다. 리뷰도 아니고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면서 기분 전환으로 증정품으로 수령하게된 마우스 장패드, 게이밍 장패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게이밍 기어 분야로 리뷰 경험을 확장하려고 무지 노력하였습니다. 덕분에 게이밍 마우스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 PC 조립과 관련한 지식도 쌓고 경험도 확장하는 한 해를 보내었습니다. 금년 들어 처음으로 모니터에 대한 리뷰를 경험하게 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APEX 25인치 USB 허브 모니터(무결점), 요거 다음 주부터 사무실에 두고 사용해야지 작년 연말에 한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핑계로 평소 가지고 싶었던 다양... APEX 25인치 USB 허브 모니터(무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