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2020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정체모를 택배가 자꾸만 도착합니다. 물론 지금은 일부 확인된 택배도 있지만, 아직도 왜? 지금? 나한테 이게 도착한건지 모르는 택배도 있네요. 금년에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헐... 새해 정초부터 이게 무슨 일인가요? 분명 주소도 정확히 우리 집이고, 수취인도 분명 제 이름이 정확한데... 정체 모를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택배 박스를 보니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에어메이드 제품은 이미 이전에 리뷰를 통하여 경험한 바 있는 브랜드죠. 하지만, 이번에는 문자나 카톡으로 또는 이메일로도 체험단 당첨 소식이나 이벤트 경품 당첨 소식을 받은 바 없는 상황이라, 이상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잘 못 도착한 거 같진 않고... 그런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