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사실은 제 인생 첫 기계식 키보드는 바로 녹스(NOX) STELLA NS9 제품입니다. 엄청 블링블링 화려화려한 느낌의 키보드이지요. 이런 키보드 또 어디서 구경할 수 있을까요...(ㅎㅎ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인생 첫 번째 기계식 키보드는 마이크로닉스 제품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전에 작성한 글을 정리하다보니 요게 있었네요. 음... 대략 1년 전에 적었던 글 같은데...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리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전에 작성한 글을 올리게된 점 양해바랍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 / 게이밍 키보드를 처음 만난 그 느낌 그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품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하니깐 제품의 특징을 중심으로 제가 몰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