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4

[단상] 이런 안되겠다. 애플 워치 밴드, 스트랩 새로 하나 구입해야겠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날 수록 하얀색의 스트랩이 점점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상품권도 있으니까 조금만 보태서 애플 정품 스트랩 하나 구입하러 가야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요. 생일 선물을 핑계로 장여사에게 부탁해서 애플 워치 시리즈 6에 사용하려고 스트랩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눌러서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혹시 애플 워치 밴드나 스트랩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애플 워치는 구입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뒤로 계속해서 줄질(?) 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거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더라고요. 돈이 계속해서 들어간다는 건 부담스럽지요. 당시 구입한 제품은 애플 워치 44mm 프라이드 에디션 Nike 스포츠 루..

[단상] 3년 반 동안 함께한 애플워치 시리즈 2 나이키 버전, 결국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시원섭섭하다는게 이런 마음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분에게 애플워치2, 나이키 버전을 보냈습니다. ㅎㅎ 그리고 새로운 애플워치는 어떤 기능을 지니고 출시될런지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기억을 되살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때는 2016년 10월 경인걸로 기억합니다. 한창 애플 제품을 가지고는 싶고, 가격은 비싸서 아무거나 지르지는 못하고 있던 중에 갑자기 수중에 공돈이 조금 생겼습니다. 아마도 회사 주식을 몇 주 팔아서 마련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당시 출시된 지 조금 되었지만, 가격대와 준비된 총알이 일치하는 애플워치 시리즈 2를 그것도 나이키 버전을 구입하였습니다. 1년 반 동안 함께한 애플워치 시리즈 2 나이키 버전 -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금 살 것인가?..

조깅을 본격적으로 하려는데 괜찮은 앱 없을까?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애플워치 시리즈2 입니다. 그리고 나이키 버전이구요. 당시 구매할 때도 고민을 하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키 버전을 선택한 후 스스로 활용을 하고자 여러가지 노력을 하게 되더군요. 그 때 알게된 나이키 런 클럽 앱을 이용해서 다시금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지난해 허리 척추 주변의 코어근육이 약해져서 허리 통증으로 많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이게 또 디스크 질병과는 조금은 다른 것이라 약물이나 수술로 치료하기보다는 평소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뭐.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평소의 생활 습관도 조금 바꾸고 허리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걷기 운동으로..

Wish : 애플워치 2세대(Apple Watch)를 기다리며...

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2016년의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던 때 이야기네요.그 때만 해도 애플워치 2세대가 원형으로 나올거라는 기대감과 관련하여 많은 기사들과 예상 이미지들이 많이 돌아다녔던거 같습니다. 이미 지금의 난 애플워치 2세대 스포츠 나이키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며(벌써 2년이 된듯 합니다.) 이거 중고로 새로운 분에게 넘겨드리고 애플워치 4세대를 구입하면 어떨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지금 되돌아 보니 저 때만 하더라도 글이 많이 짧네요. 조금씩 조금씩 길어지겠죠... "언젠간 가지고 말꺼야!!! 소소한 IT 기기들에 대한 2016년 위시리스트 등록합니다."처음 애플워치가 세상에 나왔을 때...마음속으로 "2세대 애플워치가 나오면 반드시 사야지"라고 생각했었다. 시간은 흘러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