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크앳로터스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 키보드 장패드도 좋았습니다. 아주 맘에 들어서 지난 가을까지 잘 사용했었지요. 근데, 단 하나의 단점은 겨울이 되면서 차가운 느낌이 간혹 놀라게 하더군요. 그래서 보관중인 가죽 소재의 장패드를 꺼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품 리뷰 아니고 인증샷도 아니고... 그냥 기분 전환 겸 책상 위에 마우스 장패드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메탈 소재의 장패드를 좋아하고 오랜 시간 사용 중인데, 이게 단 하나의 단점이라고 하면, 바로 겨울을 더 춥게 만든다는 겁니다. 시각적으로도 춥게 느껴지지만, 손에 닿는 순간 앗! 하고 깜짝 놀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있으니... 요거 아래 링크에 인증샷 올린 가죽 장패드입니다. ..